Rollback (2) TW: 자해, 자살사고, 가족의 죽음, 동물살해 印 by 深淵 2023.12.31 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잔인성#트라우마#기타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Rollback (1) TW: 자해, 자살사고, 가족의 죽음, 동물살해 추천 포스트 [화산귀환/검존드림] 매화연(梅花燕) 16. 책임 (上) * 적폐 / 날조 / 캐해석 차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전개상 전투신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트리거 주의. * 청명의 시점으로 주로 이어집니다. (유료입장) 야심한 시각. 휘영청 떠올라있는 보름달 덕에 등불도 없이 홀로 서 있는 연홍 화는 벽에 붙어 있는 편제표를 보고 있다. 소림과 화산의 편제에 따라 만들어진 조직도를 보던 그녀는 팔짱을 낀 손가 #화산귀환 #화산귀환드림 #검존드림 #청명드림 #헤테로 #매화연 #잔인성 #폭력성 5 15세 [이규혁?] 성찬식 2022 베리드 스타즈 고어 앤솔로지 <성서해부>수록 원고 이규혁이 나옵니다. 과거 올렸던 단문에서 일부 따왔습니다. 포스타입에는 성인글로 업로드하였으나 사실 성인글까지는 아니라서 전체공개로 올립니다. (포타에서 성인물이었던 거 전체공개로 풀면 경고장 날아와서 못 풀고 있습니다) WARNING: 고어, 식인, 신성모독(죄송합니다), 성적 비유 등에 주의하세요. [단독 인터뷰] 사라진 이규혁, 그를 만나다 기 #이규혁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공포성 #베리드스타즈 #잔인성 45 1 한 경찰은 이렇게 定義 내렸다. 그것이 올바른 正義이므로. ※ 주의사항 : 트리거 워닝 ※ 본 내용은 폭력, 유혈, 캐릭터의 과거 및 불쾌한 눈, 쨍한 붉은색 등 보는 사람에 따라 트리거를 누를 수 있는 요소가 있습니다. 열람에 주의 바랍니다. 과거는 꽃나무에게 다가갈 수 없었다. 현재는 다름을 알고 있었으므로, 꽃나무에게 다가갔다. 이 거짓된 정의를 다시 재정렬하러. 진실을 알려주기 위함을 알려주기 위하여. #유혈 #폭력 #캐릭터의_과거 #불쾌한_눈 #쨍한_붉은색 #기타 성인 트라우마 이야기 추억담 미쳐 날뛰자! 트라우마째로 악몽을 날려버리자! ***소제목같은 내용 아님*** *dnkb 풍미*금랑의 과거, 가족, 행적, 엔트리에 대한 모든 날조*배틀 내용은 재현해보지 않았으므로 흐릿하게 넘어가주세요..*야한 내용은 없으나 기반이 되는 본편의 폭력성 수위에 의해 성인인증으로 지정했습니다**이상의 모든 사항이 OK여도 기분나쁨을 느꼈다면 읽기를 중단해주세요 금랑은 사람을 잡아 세우지 않는다 #트라우마 첫 번째 악몽 (2) 2 범신은 음산한 기운을 풍길 정도로 낡아 군데군데 외벽의 칠이 벗겨진 빌라로 들어선다. 근처에 주차할 만한 구석이 없어 차를 세워 놓고도 제법 걸어야 했다. 저 고물도 이제 수명이 다한 것 같은데, 언제까지 멀쩡하게 써먹을 수 있을지. 범신은 남은 살날을 가늠해 본다. 그래도 이 지긋지긋한 세상을 뜨기 전까지는 어떻게 억지를 부려서라도 타고 다닐 수 #뮤지컬_검은사제들 #기타 #트라우마 60 성인 【단편】□□하지 않으면 나갈 수 없는 방 노상강도X성전사 / 역의성녀, 나병광대 언급 / 키못방, 섹못방 / 강압적인 관계(ㄱㄱ언급) / 강제적인 절정 / 약물 / 아헤가오 / 실금 등 *고수위의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윤리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글에서 나오는 모든 장소, 등장인물은 허구이며 현실과 일절 연관되어있지 않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전부 성인입니다. *노상강도X성전사 / 역의성녀, 나병광대 언급 / 키못방, 섹못방 / 강압적인 관계(ㄱㄱ언급) / 빻은 발언 / 강제적인 절정 / 약물 / 아헤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47 긴모리 디비휴 au 끝맛이 나쁜 썰입니다. 해피엔딩 아님. 폭력 묘사가 있습니다. 디비휴 au 긴모리 보고 싶다… 근데 혹시 디비휴 아시나요. 디비휴란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이라는 게임으로 안드로이드가 상용화된 근미래 미국 디트로이트를 다루고 있는 SF 게임입니다. 디비휴 au면 긴지랑 모리타 중에 누가 안드로이드인 게 나으려나? 역시 모리타가 안드로이드인 쪽이 맛있으려나? #fkmt #은과금 #긴모리 #폭력성 #잔인성 53 3 [민폐혜리] Railless Rollercoaster 좀비 아포칼립스 AU / 2021. 06. 02 의식이 물에 던져 넣은 발포 비타민마냥 녹아 내렸다. 어딘가에서 소리가 났다. 그것이 내 귓가에서 웅웅거리는 환청인지 아니면 정말로 누군가가 내는 소리인지 알 수 없었다. 내부 세계와 외부 세계를 구분 지을 수 없었다. 무엇이 타자이고 무엇이 나인지도 마찬가지였다. 분명 어떤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났는데, 그 이름이 나의 것인지 타인의 것인지 도통 알 수가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