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 (OC) 아델 라루스 & 클로이 오즈 새벽나비 by 달래초 2023.12.19 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꿈과 판단 (OC) 아델 라루스 & 클로이 오즈 다음글 클로이 오즈 OC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트라우마 이야기 연애담? (完) *dnkb...뭔가...네... *이제껏 없었던 금랑 금칠하기! 이래도 괜찮나 싶은 정도의 금랑 띄워주기! *본편을 읽지 않았을 때, 이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본편의 트리거 요소에 대해 두리뭉술하게 설명합니다만, 기분이 나빠질 경우 읽는 것을 멈춰주세요 *모든 날조 주의(금랑뿐만이 아니에요! 엄청난 날조라구요!) *호칭이나 말투에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 #트라우마 [타브아스] 희망은 진흙탕 속에 006 이기적인 고백 # 2세 AU 앱솔루트 신도들이 모인다는 달오름탑에 갈 때쯤, 셋의 전투 실력은 한층 높아져 있었다. 이대로만 간다면 어쩌면, 카사도어를 이길 수 있을지도 몰랐다. 한 가지 걱정되는 점이 있다면 아스타리온이 계속 루핀을 보호하느라 다친다는 것이었다. 저번에 루핀이 파이어볼을 맞기 직전 숨어 있던 아스타리온이 대신 맞는 바람에 크게 다친 적이 있었다. 피를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21 이건 내가 바다에 간 날들의 이야기다 이건 내가 처음 바다에 간 날의 이야기다 그때의 나는 몇백 살이나 어렸다. 한여름의 쨍하고 푸른 하늘에는 구름이 떠 있었고, 바다에는 흰 파도가 포말을 부수며 무한히 생겨났다. 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보이지 않았다. 하늘이 바다고, 바다가 하늘이었다. 수면은 태양 빛을 반사해 반짝거렸다. 성년이 된 후에야 바다에 처음 가본 나는 이곳이 바다구나, 라며 해안 #기타 #트라우마 16 1 바람에 몸을 맡겨 - 미르 미르가 공식적으로 장씨 가문의 차기 가주가 되는 이야기 트리거 요소: 가정 폭력, 감금, 알러지 음식을 먹이는 장면이 나옵니다. 여기서부터 미르가 소명씨와 동거를 함 9월의 선선한 바람이 이제 가을임을 알리던 때. 두꺼운 서류철이, 나를 찾아왔다. 이, 이게 뭐람?! 그 무게에 압도되어 잠시 굳어 있었더니 소명 선배가 서류철을 엿보았다. "이게 뭐니?" "집에서 온 거…… 같아요. 여기 뭔가 편지 같은 게……. #자캐 #1차창작 #폭력성 #트라우마 4 1 성인 벨벳 아이돌즈 5인 남돌 남주들 아이돌해줘라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약물_범죄 #기타 12 성인 과부鰥 구더기 끓다 ㆍ키류마지 전제 NTR ㆍ3 스포주의 #키류마지 #용과같이 #NTR #하마마지 #폭력성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18 성인 FISH TANK 수조 [준빵전력: 심해, 그렇게 보고 싶으면 네 발로 직접 와] +몹빵 +섹못방 #준수영중 #모브영중 #섹못방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51 글쓰기 챌린지 백업(1) 1일차- 10일차, 2차cp/드림 있음 (23.12.20~23.12.29) ※ 주의사항 1. 글을 꾸준히 쓴다는 것 자체가 목적이라 비문을 크게 손보지 않았습니다. 2. 원작과 상이한 부분이 많은 글도 있습니다. 3. 드림 또한 제 드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지인분들의 드림을 소재로 쓴 글이 있습니다. 4. 경우에 따라 취향 타는 비윤리적/폭력적 소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장르 : 명일방주 2차 CP : 탈루알리 NCP #명일방주 #탈루알리 #프로스트노바 #탈룰라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