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브아스] 희망은 진흙탕 속에 006 이기적인 고백 니르의 저장고 by 에리 2024.01.18 1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정신질환 공포증#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타브아스] 희망은 진흙탕 속에 005 하나보단 셋이 낫지 추천 포스트 [ㅅㄹㄷㅋ/호백호?] 이름 없음 “형제분이신가요?” “아뇨.” 나는 이어질 설명을 기다렸지만 남자는 조용했다. 차를 홀짝이며 창밖을 구경하다가, 이내 나의 시선을 알아차리고는 희미하게 웃었다. “형제는 아닙니다. 하지만 그쯤의 관계는 된다고 생각해요.” 그를 찾는데 이 얘기가 필요한가요? 남자의 질문에 나는 아니라고 대답할 수밖에 없었다. 수첩에 적어둔 메모를 훑는 사이 남자가 #트라우마 #호백호 #폭력성 #슬램덩크 성인 준수른 백업 2 공백포함 11,362지 - 5월 20일부터 서클트 중 겹치는 느낌 몇 개는 제외하고 나머지를 다듬고 뒷부분 추가하는 등 약간 수정해서 백업합니다. (하단에 기타 5,6 파트 23.06.09 11:46분 추가했습니다. 기존 구매자분들 꼭 확인해주세요! / 23.06.11 17:40 뱅준2 파트 부분 삭제) - 서클트 모음 1과 동일하게 그냥 보고 싶은 것들의 나열이라 야한 건 잘 #준수른 #준른 #빵준 #뱅준 #빵준쫑 #쫑준 #장도준수 #모브준수 #폭력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성인 구더기가 끓은 후에는 엔딩 후 능욕 온리 에피소드 / 여러가지 어지러운 거 주의 꿈틀. 단정히 여민 검은 양복 아래에서, 탄탄히 조여진 복근이 경련했다. "어디 불편해?" 마음에도 없는 걱정의 말. 마지마는 허리를 뒤로 빼고, 가슴을 앞으로 내밀며 뜨거운 숨을 토했다. 시트의 양 옆을 그러쥐고 있는 손이 하얗게 변해있었다. 검은색 프리우스는 소리도 없이 고요한 주택가 사이를 달렸다. 마지마에게도 낯선 장소, 하마자키의 또 다른 은신처가 #용과같이 #하마마지 #3P #크림파이 #방뇨 #조교 #폭력성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50 첫 번째 악몽 (1) TW: 질병, 사고, 자해, 자살, 가족의 죽음 1 알싸한 소독약 냄새가 코를 찌른다. 병상 위에 정물처럼 붙박인 붕대투성이 환자는 눈조차 제대로 뜨지 못하고. 그의 몸에 연결된 몇 개의 관이 허공에 길게 늘어져 있다. 한눈에 보기에도 며칠 밤이나 더 넘길는지 알 수 없는 중환자다. 수액 떨어지는 소리가 고요를 맑게 가른다. 얼룩진 통창 너머로 차가운 햇살이 쏟아진다. 그것이 꼭 그를 들이받았던 트럭 #뮤지컬_검은사제들 #트라우마 #기타 #잔인성 72 성인 【단편】 The empty one 2차 / 다키스트 던전 / 모브 X 괴인 / 모브 X 빅비 / 모브빅비 / 비윤리적, 강압적 묘사 / 강간 / 폭력 / 구속 / 고문 / 여성 비하적 표현 / 고어 묘사 *고수위, 고어의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윤리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글에서 나오는 모든 장소, 등장인물은 허구이며 현실과 일절 연관되어있지 않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전부 성인입니다. *개연성, 설정 전부 글쓴이 마음대로 썼습니다. [리퀘스트로 작업한 글입니다.] 2차 / 다키스트 던전 / 모브 X 괴인 / 모브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35 마리아 (Maria) 신성한 광채, 루모스. 당신의 장미꽃이 그토록 소중한 것은 그 꽃을 위해 당신이 공들인 그 시간 때문일 거예요. 머리를 땋고 있으며, 가슴까지 머리 길이가 닿는다. 옅은 보라색 눈을 가지고 있으며, 항상 선하게 웃는 인상이다. 시력이 좋지 못해 동그란 안경을 상시로 끼고 있다. 원피스를 즐겨 입으며 회색 스타킹에 검은 구두를 신고있다. 문학 작품을 즐겨 읽기 때문에 항상 책을 #트라우마 #자캐 #OC #마리아 13 1 재회 all over again 띠리링- 띠리링- 무심코 바라본 핸드폰에는 모르는 번호가 찍혀 있었다. 전화를 받기 직전까지도 이유 모를 불안감이 나를 감쌌다. 하지만 먼지가 되었다 되돌아오니 세상의 5년이 흐른 것보다 더 나쁜 소식이 있을까. "아샤 밀러양 되시죠?" 전화 할 일은 없다더니. 전화 너머로 들리는 사무적인 남성의 목소리에 그렇다고 답했다. "혼란스러운 시국에 이런 전화 #폭력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12 성인 응룡의 애완견 적폐글 그 세번째 / 엠프렉 / 착유플 / 언제나처럼 남성향 에로 주의 스위치에 손을 올렸다. 딸깍, 하고 거실에 환하게 불이 들어왔다. 키류에게는 이제 익숙한 풍경, 어디보다도 아늑한 집이 불빛 속에 모습을 드러냈다. 꽤 오랫동안 그 자리에 그대로 놓여있는 징 박힌 구두 옆에 키류 자신의 구두를 벗어놓았다. 카시와기 카시라에게는 죄송하지만, 당분간 두 조의 일을 맡길 수 밖에 없었다. 마지마의 상태는 도저히 조를 관리할만한 #키류마지 #용과같이 #4대IF #오메가버스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