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브아스] 희망은 진흙탕 속에 006 이기적인 고백 니르의 저장고 by 에리 2024.01.18 19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정신질환 공포증#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타브아스] 희망은 진흙탕 속에 005 하나보단 셋이 낫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준수른 백업 4 공백포함 16,989자 #준수른 #준른 #빵준 #뱅준 #폭력성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트라우마 #잔인성 [빵준] 구원의 날 네가 기억하는 그날의 산타는 내가 죽였다 나는 농구공을 달라는 소원을 빌었다. 열한 살 때. 제대로 된 브랜드 값이 있는 농구공은 내 용돈으로 살 수 없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었다. 윌슨이나 드리블하는 사람의 실루엣과 함께 NBA 로고가 박혀 있는 거. 혹은 그 둘 다. 준수의 손을 잡고 있었다. 칼바람이 스며들 틈도 없이 두 손바닥을 딱 맞붙인 채 지구가, 농구공이, 사람의 머리는 왜 이 #빵준 #가비지타임 #트라우마 53 성인 수레바퀴 위에서. 아가사 배서스트 / 시지프스 보엠. #드림주_크오 #정신질환_공포증 #기타 14 언성듀엣 주저리 (2) 2021.06.21 라리안은 고개를 돌려 옵시디언을 보았다. 옵시디언은 잠이 많아졌다. 자주 유약하게 잠들어 있었고, 이번에도 그러했다. 라리안은 손을 뻗었다. 옵시디언의 머리카락이 흘러 내려와서 머리카락을 쓸어 넘겨주려고 했다. 그러다가 허공에 걸린 듯 덜컥 멈췄다. 더 가까이 가지 못했다. 라리안은 손을 내리고 꽉 쥐었다. 옵시디언이 접촉하지 말아달라고 했다. #폭력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3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 엘리아스 예르비넨 / 인드렉 '헤이든' 비노그라도프 서막 전시, 수많은 빈 관이 기다리고, 어떤 군인들은 승진의 계단을 차근차근 밟아가는 바로 그 전란의 시대다. 레비온 육군의 파블리첸코 중령은 충견인 인드렉 비노그라도프 원사와 그의 목줄과 같은 감시역 엘리아스 예르비넨 중위를 제 수족처럼 부리며 승승장구한다. 그의 손아귀 안에서 서로를 경계하던 중위와 원사는, 작전 중 낙오된 중위를 원사가 구조한 일, #폭력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26 1 안녕, 아이(Ai) 04 안녕, 아이(Ai) * MIU404 이부키 아이 x 시마 카즈미 * 이부시마 교류회 M-TRIP에 낸 글입니다. * 시점은 원작 이후로 원작과 무관하며 내용은 허구임을 밝힙니다. * 영화 <지구가 멈추는 날, 2018>에서 일부 모티브를 따왔으나 모르셔도 읽는데 무방합니다. * 내용 중 아동 학대 및 사망에 대한 언급이 나옵니다. 읽기 전 주의바랍니다. * 2023. 03. #이부시마 #ㅇㅂㅅㅁ #MIU404 #트라우마 37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가이드해방전선 #센티넬버스 #준쟁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공포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144 14 1 단편 썰 (정리 미완료) 24.10.28 ~16-1번 글을 쓰는 것에도 재능이 없고 스토리를 풀어내는 것에도 재능이 없고... 나에게 있는 재능이라고는 결국 하고싶은 이야기를 구구절절 늘어놓는 게 끝이니까 아마 이것도 썰모음이겠지 라는 생각으로 써놓는 포스트... 8900자 정도 써놓고 보니 한 10000자에서 끊어도 괜찮겠다 싶음 1. 헤비코 나이 16쯤에 샤나 나이 12정도... 오네쇼타라고 하기에는 #기타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