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브아스] 희망은 진흙탕 속에 006 이기적인 고백 니르의 저장고 by 에리 2024.01.18 20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정신질환 공포증#트라우마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타브아스] 희망은 진흙탕 속에 005 하나보단 셋이 낫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단편】잊혀진 빛 2차 / 다키스트 던전 / 촉수X성전사 및 노상강도X성전사/ 인외(촉수)와의 관계 / 강압적인 관계 / 고문 / 강제적인 절정 / 요도플 / 산란플 / 일종의 유아퇴행 등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잔인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약물_범죄 #기타 41 성인 NXP / 색즉시공 色卽是空 2023 ㄷ님 연교 #벌레_징그러움 #폭력성 #트라우마 8 [건우아현/건앟] 선악과 1 공고x예고 AU * 포타 재업 * 학교 폭력 소재 주의 * 2010년 배경 그 애한테서는 썩은 우유 냄새가 났다. 습기 가득한 더운 바람 덕에 썩은 내가 펜스 너머까지 실려왔다. 발치에 잔뜩 널브러진 우유 팩으로 보아하니 누군가 의도적으로 던졌겠지. 젖은 하복 셔츠 아래로 발갛게 부어오른 그 애의 살갗이 비쳤다. 턱 끝을 따라 툭툭 떨어지는 하얀 액체가 그 애 #데못죽 #건우아현 #건앟 #아현른 #트라우마 38 이능처형물 조각 (4) "멘델스존 씨께서는 올해도 불참이시랍니까?" 브람스는 예복을 차려입은 파니를 바라본다. 파니는 무거운 얼굴로 고개를 끄덕인다. 보수파의 총사령관 멘델스존이 모든 직책을 내려놓고 칩거 생활에 들어간 지가 벌써 다섯 해였다. 그 사이 파니의 아들 제바스티안은 아홉 살에서 열네 살이 되었다. 삼촌이 장난감을 사 오면 좋아라 하고 어머니에게 뽀뽀도 서슴지 않던 아 #트라우마 17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3화- 원수와 은인 #웹소설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범죄 #폭력성 #따돌림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종차별 9 성인 트라우마 이야기 추억담 미쳐 날뛰자! 트라우마째로 악몽을 날려버리자! #트라우마 [제드진] 악몽 노래의 가사와는 연관이 없지만 들으면서 썼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stwxbGGam8 “제드, 어서.” 극악무도한 살인마의 손에서 가장 화려하게 빛났던 총은, 어느새 위용을 잃고 그의 손에서 벗어난 채 바닥에 박혀 있다. 세월을 함께 하며 악명과 두려움을 함께 받아마셔 예리했었을 자태는 검댕과 핏자국 #트라우마 73 성인 【단편】 La sed sin fin 2차 / 다키스트 던전 / 노상강도 디스마스 X 성전사 레이널드 / 노상성전 / 강제적인 관계 / 핏빛 저주 / 강제적인 절정 / 유혈 / 약간의 식인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