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패치워크 형식으로 직조된 사랑 : 기상호의 경우 中 가비지 라이프 by 스페이스 닉네임 2024.01.24 111 3 0 성인용 콘텐츠 #폭력성#벌레 징그러움#잔인성#공포성#언어의 부적절성#트라우마#정신질환 공포증#기타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패치워크 형식으로 직조된 사랑 : 기상호의 경우 上 다음글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패치워크 형식으로 직조된 사랑 : 기상호의 경우 下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5세 [가비지타임/규쫑] 이런 건 나랑만 해 - 5 #가비지타임 #이규 #최종수 #규쫑 20 상뱅썰 백업 3 무슨 생각하세요 박병찬한테 형 없으면 죽을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살만하더라고요. 밥도 잘 넘어가고 잠도 잘 잤어요. 그래서 그냥, 없어도 살아지는구나 싶더라고요. 이제 형 생각해도 아무렇지 않아요. 라고 하는 기상호. 박병찬 가만히 듣다가 환히 웃으면서 내 생각만 한단 소리네. 함. 근래의 마이 붐 사랑해서, 아껴서, 널 위해서. 그런 말들로 그냥 보면 #가비지타임 #기상호 #박병찬 #상호병찬 #상뱅 103 1 [탱뱅] 누군가 조형의 청순남에 관해 묻는다면 고개를 들어 이태영을 보게 하라 -소장용 결제창 있음 -맞춤법 퇴고 검수 일절 안했습니다. 이상한 건 그냥 넘겨주세요. -박병찬에 관한 모브들의 심한 폭언이 나옵니다. 주의 바랍니다. -이태영에 대한 심각한 적폐캐해가 한가득입니다. 주의 바랍니다. “야, 야! 손 안 놔?! 미쳤어?!” “초원아! 태영이 데리고 빨리 반에서 나가!” “쌤 부르러 간 거 누구야? 왜 안 와?” #가비지타임 #탱뱅 #태영병찬 #이태영 #박병찬 #언어의_부적절성 56 1 해가 지지 않는 곳에서 OBKK 오비토 등장 X 사망소재 주의 해가 지지 않는 곳에서 해가 지지 않는 나라가 있다. 스물네 시간을 꼬박 걸어도 내내 새하얀 곳이 있다고 했다. 카카시는 언젠가, 죽는 날이 온다면 그곳에서 죽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온통 새하얗고 지극히 추운 곳에서 눈을 감고 싶다고, 그런 소망을 품었었다. 카카시는 마지막 종이 위로 도장을 찍었다 #오비카카 #폭력성 74 Side Story : 로렌조 바에르보 (1) 기막힌 첫 만남 Background Music Best Things in Life Aren't Free - The Unlikely Candidates 애미, 애비 뒤진 것들이 늘 그렇듯, 나 또한 태어날 때부터 시궁창 물이나 퍼먹고 살 팔자려니 했다. 습기져 눅눅한 내음이 폐부와 하나 되어 감돌 때, 사과 하나 훔치려다 붙잡혀 흠씬 두들뎌 맞을 때는 이게 내 인생이라 #언어의_부적절성 4 1 15세 잊혀진 000 양상추, 오이, 그리고 토마토 / 쟁준 재유준수 / 글리프 주간창작 챌린지 4주차 #가비지타임 #진재유 #성준수 #쟁준 #재유준수 #주간창작_6월_4주차 46 1 교환일기 상뱅쫑 폴리아모리 "아이고, 종수야. 너 또 나 엿먹어보라고 작정했지?" "뭐래. 잘도 하면서." 공중에 떠있던 종수라고 불린 남성이, 그 옆의 밝은 색의 옷을 입은 남성의 옆으로 내려선다. 그들 앞에는 잔해만 남은 괴물의 찌꺼기들이 널려져있었다. 그 둘은 익숙한 듯 그것들에게서 눈을 억지로 피하는 낌새 없이 서로에게 눈길을 주었다. 둘 다 안색이 창백했고, 상태가 좋아보 #상뱅 #상쫑 #뱅쫑 #폴리아모리 #다자연애 141 1 성인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기 전에 섣불리 자리를 뜨지 말 것 (커미션) 2차 드림 커미션 / 2024. 02. 10 #스포일러 #폭력성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