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트라우마 이야기 Do! 둥지 by 두루미 2024.01.30 성인용 콘텐츠 #폭력성#잔인성#트라우마#정신질환 공포증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멘탈바사삭! 리퀘스트 다음글 트라우마 이야기 후일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애환으로 구성될 나의 원에게, 점으로 구성된 도형을 직조한다. 목적과 결과만이 남는 세상에 있어 죽음은 단순한 현상이었고, 옷 없음 그대로 굳어 죽어버리는 엄동설한의 토지에선 생이 무엇보다 귀했다. 덜 여문 머리의 아이와 딱딱한 두개골의 어른 사이엔 넘을 수 없는 선이 그어져야만 했다. 이는 베르티간의 모든 인간들이 동의하는 유일무이한 문장이었다. 직선을 그어 원을 만들어둔다면 그 첫째는 이를 감각하는 사람의 눈이 된 #폭력성 #니힐리즘 #자기파괴적_행위 8 1 [설제] 풍차를 향해 돌진하는 협객 2 동양풍 BL. 오리지널 스핀오프. 백업. “정팔?” 제헌이 의문을 표하자 소년이 나귀가 지고 있는 짐에 달린 보따리를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보따리는 밖으로 이파리며 뿌리가 삐죽 튀어나와 있어서 어둑해지는 때에도 내용물을 알아차리기가 어렵지 않았다. “아마 자기가 흑운랑이니 뭐니 그런 얘길 했을 걸요? 그쪽처럼 정팔 아저씨한테 부탁 받은 사람이 종종 여기 오거든요.” 소년은 두 사람을 자리로 #동양풍 #폭력성 #스핀오프 #설제 3 15세 콜옵 AU썰 백업 #콜_오브_듀티 #콜옵 #고스트 #고스트X이안 #고스트X드림주 #폭력성 #생명경시 #콜옵드림 61 1 the moment 서현의 죽음 "서현!" 자꾸만 눈이 감긴다. 그래도 떠야 했다. 뜨려고 애썼다. 가능한 한, 마지막까지 그의 모습을 눈에 담고 싶어서. "울지 마라. 못생겨져." 그의 눈에서 귀화마저 꺼뜨린 투명한 눈물이 넘쳐 나온다. 손가락으로 닦아주고 싶은데, 그쪽의 근육과 신경은 이미 기능을 잃었다. 그래서 나는 굳어가는 안면 근육을 억지로 움직여서 웃어 보였다. 하지만 그는 내 #트라우마 #기타 8 성인 10화 > 공개 회초리 체벌. 나를 괴롭히던 계급장에게 회초리 질을 하게 되는데...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45 제2화 꿩도 울지 않으면 총에 맞지 않을 터 —쾅......! “힛......” “히익......?! 무, 무슨 소리야......?!” 바로 옆에서, 천둥의 울음 같은 것이 울렸다. 붙잡고 있던 이의 경악에 한 번 더 몸을 떨며, 느슨해진 팔 안에서 튀어 벗어난다. 추운 날이 아닌데도, 이빨이 덜덜 떨렸다. 양 팔의 옷깃을 꽉 붙잡은 채로, 웅크린 몸을 휘청이며 뒤돌아본다. “겁먹은 소 #정신질환_공포증 #우마무스메_프리티_더비 #시리우스_심볼리 #드림 103 1D (2,465 자) 개인작│죽음 소재│독백 · 심리 묘사 위주 #약물_범죄 #트라우마 유실 (流失) : 떠내려가서 없어짐. 또는 그렇게 잃음. 강하게 부각되는 묘사는 아니지만, 몇 가지 소재에 대해서 거부감이 있으시면 읽기 어려우실 수 있습니다. 소재 : 폭력, 고어 (신체 절단) , 사망 모바일 게임, 검은방4의 오마주가 있습니다. 연성과 함께 들으면 좋은 곡 - 검은방 3, Sin 선을 넘은 자. 아직 덜 지어진 콘크리트 건물의 계단을 미친 듯이 뛰어 올라간다. 나뿐만 아니라 그레타, 그 #사이퍼즈 #바스마르 #잔인성 #폭력성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