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지제블] 대가 (A Payment) 제블로어는 도움을 청한 것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 램도롱 저장소 - BG3 by 레만 2024.03.08 성인용 콘텐츠 #대가성관계#폭력성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제블로어] 악몽 (A Nightmare) 제블로어가 엘터렐을 떠나 오는 여정에 관한 짧은 글 다음글 [모브제블] 굴복 (A Surrender) 제블로어는 달오름 탑 지하 감옥 독방에 수감된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아스타브] My rotten heart rotten love의 아스타리온 시점 이전에 업로드했던 “Rotten love”의 아스타리온 시점입니다. 자르 성 내부 구조는 모두 날조했습니다. 위치도 날조했습니다. 스폰들 역할도 날조했습니다. 이번에도 인스턴트 글입니다만, 언제나 감사합니다. Cry in silence - OHDH 섬뜩한 예감이 뇌리를 관통했다. 태어나 처음 느껴보는 불안이었다. 날벼락이라도 맞은 듯 온몸의 감 #발게삼 #아스타리온 #아스타브 #발더게3 #타브 #잔인한묘사 #아타타브 #발더스게이트3 #스포일러 118 2 성인 【단편】 흩어진 빛 2차 / 다키스트 던전 / 현상금 사냥꾼 X 성전사 / 모브 X 성전사 / 천사AU / 합의되지 않은 성관계 / 양성구유 / 자보 발언 / 스팽킹 / 리밍 / 커닐링 / 피스트퍽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34 once more, with feeling 어두운 충동 × 카를라크 | 탁 님 커미션 :3 “우리가 해냈어, 솔져. 이제 도시는 괜찮을 거야.” 붉은 석양이 아득히 지고 있었다. 나루터 끝에서 카를라크는 저무는 태양을 바라보며 중얼거렸다. 황급히 달려온 동료들이 어쩔 줄 모르고 망설이던 중 비로소 카를라크는 그들을 돌아보았다. 그를 보았다. “너도 그렇고.” 불길이 솟구치기 전에도 그는 이미 사태를 짐작했다. 그러지 않으려 해야 않을 수 #발더스_게이트_3 #BG3 #어두운_충동 #카를라크 #커미션 성인 집밥 수위있음 #발더스게이트3 43 성인 [청명소병] 좋았습니다 배신때린 임소병때문에 돌아버린 김청명 #화산귀환 #웹소설 #청명 #임소병 #청명소병 #협녹 #청소 #낫클리닝 #폭력성 #강압적 #고문 #잔인함 #날조 36 [발더게 3] 사랑하는 아이 아스타리온 까마득히 오래 사는 엘프의 세월동안 유년기라는 것은 반짝이는 이슬방울보다 덧 없이 사라지는 것. 안쿠닌 가족의 새 생명은 태어난지 9년, 한창 전생을 기억할 나이였다. 아스타리온은 또래 아이보다 침착한 아이로, 동년배의 인간 아이는 물론 운 좋게 같은 시대에 태어난 다른 엘프 아이와 비교해도 좀 더 성숙했다. “나는 옛날에 책 안 읽었어.” 한참 그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3 #아스타리온 #팬픽 #2차 #카사도어 27 1 시간을 빌려서라도 게일타브 *2막 게일 고백 전 시점 *타브(여)=오웬 문라이즈 타워를 중심으로 그림자 저주에 물든 이 대지는 단순한 추위만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기묘한 한기와 뒤틀린 이질감이 지배하고 있다. 최후의 빛 여관은 이 근방에서 그나마 사람답게 지낼만한 휴식 공간을 제공했으나 일각을 다투는 이 강행군에 번번이 안락한 휴식을 누리고자 여관으로 돌아갈 순 없는 노릇이었다. #발더스게이트3 #게일타브 7 대화 해 (1) (가 필요) "...너, 여기까지 계획이구나?" 강철로 깎은 얼굴마냥 제 얼굴마저 철저히 통제하던 백금군주의 눈이 커졌다. 그리고 곧 절망으로 물들었다. 제법 마음에드는 반응이었다. "그래, 왜? 죽고싶은거야 이유가 차고 넘치지만 반드시 나에게 죽어야 했군그래? 가시분출 마법에 대한 과다한 정보를 줘가면서 스킬취소를 종용할 정도로 말이야." '추적'스킬은 단순히 물리적 #성좌들이나만좋아해 #성좌조아 #WHATIF #백금묘리 #폭력성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