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스게이트3 [게일타브] 그 남자가 대마법사인 이유 동정 아닌 동정 게일 연성창고 by 닐림 2024.03.20 210 6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3 컬렉션 발더스게이트3 총 21개의 포스트 이전글 [아스타브] 그리하여 두 소년은 손을 잡고 모험을 시작했다. 비승천 아스타리온 엔딩 후기 연성 다음글 [게일타브] 서머필드의 편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발더게 3] 사랑하는 아이 아스타리온 까마득히 오래 사는 엘프의 세월동안 유년기라는 것은 반짝이는 이슬방울보다 덧 없이 사라지는 것. 안쿠닌 가족의 새 생명은 태어난지 9년, 한창 전생을 기억할 나이였다. 아스타리온은 또래 아이보다 침착한 아이로, 동년배의 인간 아이는 물론 운 좋게 같은 시대에 태어난 다른 엘프 아이와 비교해도 좀 더 성숙했다. “나는 옛날에 책 안 읽었어.” 한참 그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3 #아스타리온 #팬픽 #2차 #카사도어 27 1 [BDG3/할신+타니엘] 드루이드의 탄생 어린 할신과 타니엘의 이야기 * 할신의 유년시절을 상상해 써 보았습니다. 가족 설정 날조 주의! 아주 오래전의 이야기다. 아직 에메랄드 숲에 그림자가 드리우지 않고 내 오랜 벗이 그 너머로 사라지기 전의 이야기 말이다. 아직 그림자 저주가 할퀴지 않은 숲은 싱그러웠다. 울창한 초목 사이로 새와 짐승들이 지났고 또 그사이에는 날벌레와 풀벌레가 드나들었다. 강이 노래하고 바람이 춤추는 #발더스게이트3 #할신 #타니엘 성인 [게일타브] 하룻밤의 꿈 영감 받음: 러버게일봇의 피폐게일 이벤트 #발더스게이트3 #게일타브 124 10 1 BG3/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BG3 - 대충 엔딩 이후 시점 불멸을 추구하는 필멸자란 세상에 얼마나 많을까. 모두가 다 그렇지는 않다지만 검의 해안 해변의 모래알만큼은 아니더라도 캔들킵에서 소장하는 책 페이지 수 정도는 될지도. 방금 막 불태운, 그중 한 페이지쯤 될 리치 마법사를 보면서 바드이자 소서러인 하프엘프가 생각했다. 전투가 끝나자마자 다른 생각에 빠지는 건 모험가로서 실격―이겠으나, 발광 버섯조차도 없는 #발더스게이트3 #BG3 #아스타리온 #아스타리온드림 #아스타브 #드림 #글 18 [아스타브] 우화(羽化) 승천 아스타리온 엔딩 후기 연성 ※가내 타브 2호의 설정을 읽고 오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먼씹 날조 설정 多 근데 2차가 다 그렇잖아요. 받아들여요. 아스타리온이 힘을 얻었을 때, 그는 무엇이든 될 수 있을 것이며,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더는 그 누구도 그를 쥐어잡고 흔들 수 없는 자유! 그때의 감미로움을 아스타리온은 잊지 않았다. 자르 성을 안쿠닌 성으로 재단장하고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브 72 생일주 너랑 술 한 번 마시기 참 힘들다 샤디브 언니의 생일을 축하하며…샤디브 언니댁 아스타브 (가 아니라고해서 정정) 타브아스를 상정하고 썼읍니다. 이 글은 2막중반까지밖에 진행하지 못한 뒷심없고 디앤디 알못인 타브가 작성했습니다…. 캐해와 고증이 다를시 제가 틀리고 여러분이 맞습니다…. 그날은 그러니까, 언제나와 다름없는 하루였다. 아니, 그럴 터였다. 여전히 올챙이를 제거할 방법은 오리무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 #드림 #타브아스 7 5 멀리 있는 당신에게, 나는 여전히 여기 있어. 약속한 대로. 들어가기 전에: 트위터 @LoverOfWeave를 비롯한 BG3 캐릭터 봇들의 엘투렐 해방 전쟁 이벤트에서 착안하여 쓴 글입니다. 본문에서 사용되는 지칭어 ‘그’는 꼭 남성을 가리키지만은 않습니다. ■■■는 문득 눈을 뜬다. 익숙한 천장이 그를 맞는다. 침실은 그가 기억하는 모습 그대로다. 벨벳 드레이프를 감은 널찍한 사주식 침대, 짙은 푸른색 커 #발더스_게이트_3 #게일_데카리오스 #게일타브 #타브게일 #불건강한_방어기제 103 성인 [타브게일] 데카리오스 교수님 면담 요청합니다 (하) [발더스게이트3] 3체형 여타브X게일 데카리오스 #발더스게이트3 #게일 #게일데카리오스 #타브 #타브게일 #선정성 7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