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시움, 신들의 공간인 그곳에서 지진같은 파동이 어디선가 계속 새어나오고 있었다. 새로운 악신이 태어나면 으레 그런 일이 일어나는 법이다. 악신끼리는 서로의 영역을 가지고 다투고, 경쟁하며, 어떻게든 더 많은 영역을 차지하려 싸우는 경우가 많았다. 선신이나 중립 성향의 신에게도 종종 있는 법이었으나, 악신끼리는 확실히 더 격하게 일어나는 것이 사실이었다.
틀이 꽤 쌓여서 아예 정리를 했습니다. 유료 구매는 집밥 커미션에 사용됩니다 ❣ 발더스 게이트 관련 틀 >발더게 로맨서 관계 변화도 (무료배포) 발더스 게이트 3 로맨서블 캐릭터와의 각 챕터별 거리감을 보기 좋습니다. 발더게 외 장르로는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자캐 정리 틀 (발더스 게이트3 플레이어 캐 테마)(유료배포) 발더스 게이트3의 플레이
마음에 드는 머리를 찾았어요 but 기장과 컬이 눈에 자꾸 밟힙니다 but 정말 마음에 들어요 but 더 좋은 머리를 찾아야겠어요 … but 떨린다 저 m자 이마가
1. 아스타리온이랑 딱 둘이서만 다니는지라 다른 멤버들은 캠프에 박아놓고 신경도 안 쓰는데 2. 게일은 계속 무시하다보면 얘가 어느날 파탈을 해버린단 말이야? 3. 마법 아이템은 먹여놔야 가출을 안함 4. 하여튼 아스타리온 뱀밍아웃 하고 난 다음에 게일한테 “우리 캠프에 뱀파이어 있는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볼 수 있는데 이전에는 그냥 선택지 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