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3 게일(6) ZZUU by 쮸 2024.10.18 1 0 0 카테고리 #기타 작품 #심즈4 #발더스게이트3 캐릭터 #게일 컬렉션 BG3 보다 책을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게일(5)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BG3] 죽음 아스타리온의 연인이 그의 눈앞에서 죽는다면 *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과 그 연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만약에 아스타리온의 연인이 그의 눈앞에서 죽는다면 어떨까 해서 상상해본 이야기. 연인은 누구든지 상관없으므로 마음대로 대입해 상상해 주세요. * 시점: 아스타리온 개인 퀘스트 완료, 비승천 루트 이후 if의 이야기. 아스타리온 1인칭 시점. * 경고: 매우 우울하고 피폐한 분위기입니다. 식인 소재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 #아스타브 #아스타브더지 #타브아스 #타브더지아스 #우울 #피폐 #식인소재 9 [발더게 3] No Innocence, you have my word. 1. 사진은 없다. 2. 이왕 현타 온 김에 쇼핑하는 마음으로 넥서스 좀 뒤져서 모드 찾아봤는데 3. 아니?! 오리진 특성을 더 강화해주는 모드가 있었다고?! 4. 아스타리온이 피를 빨면 빨수록 뱀파이어 랭크가 올라가는 모드라고?! 5. RPG 안에서 또다른 육성 RPG를 모드로 즐긴다 이 말인가 지금?!(바로 다운받음) 6. 그리고 승천 아스타리온 키스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3 #아스타리온 #잡담 #썰 7 재생산권 문제 4 (完) 4편중 4; 어두운 충동(비특정)/레이젤 꿈 같은 한나절이었다. 눈부신 태양과 선선한 바닷바람, 항구를 가득 채운 고기잡이배와 무역선, 넘쳐흐르는 부, 선원들, 상인들, 아이들… 그리고 데이트. 레이젤은 확실히 시끌벅적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데이트’가 꽤 재미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하부 도시 시장에는 검의 해안과 그 너머에서 가져온 물자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고, #발더스게이트3 #다크어지 #더지 #레이젤 #더지젤 #스포일러 15 5 [발더게 3] 위기를 넘겼다 1. 하다가 중간에 갈아버린 회차수가 많아서 이제는 몇 회차인지도 모르겠는데 2. 꼭 이맘때쯤 되면 갑자기 엄청나게 루즈해지면서 접어버리고 싶단 말이야 3. 2막이 은근 꼼수로 건너뛸수 있는것도 많고 분량도 짧아서 더 그런듯 4. 1막을 제일 지루하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아마도 제일 많이 보게 되는 곳이라 그러지 않을까 싶고 5. 여기까지 재밌게 잘 달려왔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3 #다크어지 #더지 #선크어지 #잡담 #썰 6 [BDG3/롤란] 젊은 티플링의 우울 갈라용님과의 연교글 * 갈라용님과 연성 교환한 글입니다. * 2막 시점에서 타브에게 구해진 롤란이 혼자 삽질하는 이야기입니다! 온 페이룬이 어둠에 시름 하던 때였다. 그림자가 휩쓸고 지난 자리에는 공허만이 남았다. 그런 폐허에는 으레 우울과 비통이 차오르기 마련이다. 어둡고 음울한 것들의 속성이 본디 그렇지 않은가? 응달 속에는 그림자가 피어오르고, 그림자의 숨결에는 비탄 #발더스게이트3 #롤란 #스포일러 #우울 124 2 [발더게 3] 게일 교수님의 모험 종료 1. 너무 졸려요 교수님… 2. 교수님 수업이 원래 졸린건지 내가 플레이타임을 280시간이나 채워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음 3. 이게 이미 3회차… 4회차인가? 4. 질릴만 하구나 5. 그리고 모기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교수님 6. 걔가 그래뵈도 착한 앱니다 7. 그래도 잠깐이나마 타라 집사가 되어봐서 행복했습니다 8. 아니 근데 게일 너무 “극혐!!!”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3 #게일 #아스타리온 #잡담 #썰 12 [발더게 3] 믿을수가 없는 장면을 봐버렸다 우리 모기가?! 1. 언더다크 귀찮아서 딱 노움만 구해주고 산길로 왔는데 2. 기스양키 양성소 와서 캠프 차리니까 바커스가 모기 캠프 옆에 딱 붙어있다!!!! 3. 갈 곳 없는 식객이라서 이리저리 안절부절 못하는거 같은데 4. 노움 포함 단신족 차별주의자인 아스타리온이 노움 녀석을 근처에 있도록 허용해준다는게 놀라운데 5. 너 노움 혐오하는거 아니었냐 6. 다회차하면서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3 #아스타리온 #타브 #잡담 #썰 17 BG3/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발더스게이트3 - 아스타리온 드림 * 2막 이후 왜 그였냐고 묻는다면, 별달리 할 말이 없었다. 그저 제일 만만하고 적당해 보였으니까. 호전적인 기스양키나 비밀로 몸을 꽁꽁 감싼 예민한 클레릭, 마물을 때려잡는 것으로 이름 높인 변경의 검, 잘은 모르겠지만 유물을 먹는 이상한 위저드보다는 그쪽이 이를 대기 좋아 보였을 뿐이었다. 노래하며 연주하는 친절한 바드. 남을 돕는답시고 고생길만 골라가는 선택엔 #아스타리온 #아스타브 #아스타리온드림 #글 #BG3 #발더스게이트3 #드림 #스포일러 #2막이후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