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스게이트3 커미션 작업물 [발더스3] 게일X타브 드림 서사 정리 커미션 작업물 지상관측소 by 달 月 2024.06.03 성인용 콘텐츠 #스포일러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발더스게이트3 커미션 작업물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발더스게이트3 드림] 아스타리온xA 캐릭터 해석&관계 해석 캐릭터&관계 해석 커미션 작업물 (*RG19내용 X) 다음글 [발더스게이트3 드림] 아스타리온xA 캐릭터&관계 해석 가내 타브 캐릭터&관계 해석 커미션 작업물 (*RG19내용 X)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주술회전 드림] 토우지랑 티키타카 타싸이트에 쓴거 여기도 백업 드림주가 파파구로랑 티카티카하는거 보고싶다. 성인 드림주고 사시스 고전다닐때 기준으로 한 20중후반..? 트립을 하든 원래 주술회전 세계관 사람이든 주술사든 비술사든.. 그건 딱히 안 정했고.. 구미마마 죽은 후 파파구로랑 만나서 어쩌다가 메구미랑 츠미키랑 파파구로랑 동거 뭐시깽이를 하게되는. 노맨스 로맨스 원하시는 대로 읽으셔도 상관없습니다.+맨 마지막에 #주술회전 #후시구로토우지 #토우지 #드림 #주술회전드림 #토우지드림 #후시구로토우지드림 24 Looking Beyond 너머를 바라보다 전지적 독자 시점 / 김남운 × 이지혜원작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너머를 바라보다 (C)떨리고설레다 2021 이야기에 세상이 지배당한, 잘은 기억나지 않지만 대충 그런 비슷한 내용의, 꿈을 김남운은 꾼 적이 있었다. 좆 같다, 끝없이 길고 긴 감상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일단 그랬다. 눈을 뜨자마자 김남운은 그렇게 중얼거렸다. 좆 같아. 그게 고작 #전지적독자시점 #전독시 #김남운 #이지혜 #남운지혜 #스포일러 14 리그부의 열혈사원 포켓몬 스칼렛 바이올렛 드림 포켓몬스터 스칼렛 바이올렛 청목 드림 레몬청 이름 레몬밤 Lemon Balm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르는 호칭은 ‘레몬’ 하지만 드물게 ‘밤’ 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다. 나이 20대 중반 신장 167cm 체중 60kg 격투 도장을 운영하는 가문의 영향으로 어릴 적부터 꾸준히 강도 높은 운동을 해 왔다, 근육으로 이루어진 탄탄한 체형. 라이트급. #포켓몬스터 #드림 15 《사랑스러운 시간》 커미션 신청본 ⓒSmoQ #드림 재생산권 문제 1 4편 중 1; 어두운 충동(비특정)/레이젤 “기스양키는 여왕이 지정한 개체만 재생산을 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지. 바알스폰은 어떤 종족과도 번식할 수 있고 말이야. 그러면, 바알스폰과 기스양키 사이에서는 아이가 태어날 수 있나?” “무슨 질문이 그래?” 창백한 여자가 이맛살을 찌푸렸다. 그는 ‘충동’이 제기한 생물학적 난제에 전혀 흥미가 없어 보였다. “나는 육종 전문가야. 유용한 생명체를 발명하 #고어 #발더스게이트3 #레이젤 #더지젤 #더지 #스포일러 36 6 파리온 모음 - 1 발더스 게이트3 아스타리온 타브아스 드림 파리둔 X 아스타리온, 일명 '파리온' 펜슬에는 제가 지은 것들만 올립니다. 다른 분들이 만들어주신 것들은 트위터 링크 참고... 파리둔 설정은... 설정은... 하... 이걸 언제 정리하지 언젠간 하겠죠 뭐 아마 이게 처음으로 그린 집밥... 파리둔(을 비롯한 티플링들)은 진짜로 가끔씩 어둠 속에선 눈만 번뜩인다. 사랑, 그리고 사랑만이. #발게삼 #발더스게이트3 #타브아스 #파리온 #드림 #하야발게삼 #발게삼드림 54 1 [할신+티할라카드] 귀향 *트윅스님과 연성교환으로 쓴 글입니다* “……계십니까? 할신이라는 분을 찾으러 왔소이다.” 아이들에게 데친 채소와 구운 버섯으로 만든 점심 식사를 챙겨 주고 방에 길게 늘어져 오후 휴식을 즐기던 드루이드 할신은, 처음 듣는 낯선 목소리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아마 위협이 될만한 인물이거나 하다못해 잡상인이기라도 했다면 방 밖에서 분주하게 돌아다니고 #발더스게이트3 #할신 22 1 [스타듀밸리/세바스찬 드림] 어느 아침 포타 업로드 백업 / 제 농장주 이름이 티아입니다... 세바스찬이 눈 뜨는 시간은 항상 이른 아침이었다. 새벽녘 동이 어슴푸레하게 터오는 시간. 하지만 아주 가끔은 그것보다 일렀다. 어떤 시간이든 눈을 뜨면 그녀의 얼굴이 가장 먼저 보았다. 안녕, 티아. 잠든 그녀가 고르게 호흡을 내쉴 때마다 연한 푸른색 속눈썹이 파르르 떨렸다. 그는 그녀가 깨어나는 일이 없도록 이불이 흐트러지지 않게 주의하며 몸을 일으켰다. #세바스찬 #스타듀밸리 #드림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