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해설 간편한 식사 24.01.19 업로드 새벽의 기록 by 모과모과 2024.02.02 24 1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사랑의 해설 총 31개의 포스트 이전글 새해 손님 신년 연성 다음글 욕실에서 24.05.05 업로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전 남친과 현 남친 reboot x original AU ※ 메레님이 풀어준 썰을 기반으로! 01. 소프 대위랑 사내 연애를 했던 체스. 나쁜 애인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좋은 애인도 아니었을 것 같음. 안 그래도 태생적으로 무뚝뚝하고 말수가 적은 사람인데 공사 구분까지 확실해서 연애 사실을 숨기기 위해 애정 표현도 적었을 것 같음. 그리고 이게 체스를 조금 힘들게 했을 것 같음. 머리로는 이해하겠지만 이게 조금 #드림 7 에르퀼 그레이 Hercule Gray, 중원 휴런(남) ─ 에스티니앙 드림주, 빛의 전사 신생 에오르제아부터 효월의 종언까지의 스포일러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에르퀼 그레이 (Hercule* Gray)중원 휴런 남 / 23세(신생 에오르제아 기준) / 모험가(빛의 전사), 새벽의 혈맹, 푸른 용기사…… *해당 영문 ‘Hercule’의 발음은 프랑스어 발음에 따라 ‘에르퀼’로 읽는다. (아가사 크리스티 작가 「명탐정 푸아로」시리즈의 주인공 #파판14 #ff14 #스포일러 #드림 #빛전_프로필 #드림주_프로필 28 황금 사과 나중에 후회하게 될 나약한 순간에 불과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었다. 여느때와 다름이 없는 지루한 하루, 서재에 있던 그는 제게 가까워지는 발소리가 들리자 보던 것을 덮고는 고개를 들었다. 이윽고 들리는 경쾌한 노크소리. 네가 이렇게 신나서 다가오는 것은 필시 나의 마음에 드는 이야기를 가져왔거나 너의 가슴에 동하는 이야기를 가져왔을 때지. 너는 나에게 아무런 이유 없이는 먼저 다가오려 하지 않으니까. 자신이 마시기 위해 와 #드림 2 Lemon Tree 제이드 리치 드림 “좋아요, 다 됐습니다.” 제이드는 들고 있던 삽을 근처에 내려두고 손을 털었다. 해가 뉘엿뉘엿 져가는 늦은 오후. 고물 기숙사 뒤쪽에 나란히 서 있는 제이드와 아이렌의 앞에는 작은 나무가 심겨있다. 막 옮겨심은 탓에 젖은 흙과 마른 흙이 뒤엉겨있는 모양새는 썩 보기 좋지 않았지만, 두 사람의 표정은 은은한 조명이라도 켜놓은 듯 밝았다. “도와줘서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트위스테 #제이드_리치 #드림 CM ; 불온한 예감 카즈윈 혼자 나오는 카즈밀레 ※ 카즈윈 혼자 나옵니다. ※ 카즈윈이 기도를 합니다. (저도 낯선 듯... 아무래도 그런 듯...) 살아가는 데에도 유불리가 있다면 다난의 몸은 살아있는 것 중 유리한 축이었다. 발달한 지능과 도구를 사용할 수 있는 손마디, 영토를 지배하는 결집력에 질기게 달라붙은 목숨. 하지만 그것도 별에서 온 자들을 살피자면 '조금'에 불과했다. 그만큼 별의 육신 #카즈밀레 #드림 #밀레른 #마비노기 15 《허공의 빛》 커미션 신청본 ⓒ파퍼 “나쁘지 않군. 안 그래?” 미케가 말을 건네자 리바이는 조용히 진의 모습을 훑었다. “저렇게 움직일 수 있는 정도라면 밖에서 뭘 하는 건 무리다. 빨리 익혔으니 이 정도도 나쁘지 않겠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차가운 말이 쏟아졌다. 리바이가 칼을 뽑았다. 진은 그 모습을 보다 검신을 한 바퀴 돌렸다. 어쩔 수 없지. 잠깐 놀아주는 것도 나 #드림 [산메리] 모형정원의 이방인 이 저택은 마치 모형정원 안에 지어진 인형의 집 같아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 FF14 확장팩 <효월의 종언> 지역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관계 설정 창작에는 큐님이 크게 도와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BGM - FFXIV ost 'The Labyrinth' : https://www.youtube.com/watch?v=j2cV4qc3lYo “젠장, 잡히기만 해봐!” 다급한 발소리가 카펫으로 감싸인 복도 위를 내질렀다. 산크 #파이널_판타지_14 #산크레드 #산메리 #드림 19 1 [아스타브] 하얗고, 조금 엉망인, 단 것 한시간만에 써서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딴 게 화이트데이 기념? 솔직히 말하자면, 아스타리온이 키샨과 함께 사는 나날은 거의 매일이 이마를 짚는 날이었다. ‘자기야 솔직하게 좀 말해봐 자기를 어엿한, 한 명의, 드루이드로 보는 사람들은 다 눈이 삐었대?’ 그러면 키샨은 늘 억울한 듯 표정을 구겼지만, 예컨대 대량의 미치광이혓바닥을 꽃다발마냥 책상에 올려두는 일이 일주일 연속으로 일어난다면 함께 사는 집에서 쫓겨나지만 않 #발더스_게이트_3 #드림 #아스타브 86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