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3 게일(1) 🩵 ZZUU by 쮸 2024.08.08 4 0 0 카테고리 #기타 작품 #심즈4 #발더스게이트3 캐릭터 #게일 컬렉션 BG3 보다 책을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김아스타리온 2024.04.12 backup 다음글 게일(2) 정장🫰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BG3] 가내타브 2호 설정-라이샌더 아스타리온 로맨스 타브 소개문 라이샌더는 아주 오랜시간동안 저주스러운 자신의 눈을 고치기 위해 페이 와일드를 뒤지고 다녔습니다. 단서를 찾아 물질계로 나왔을 때, 그는 운나쁘게 일리시드에 감염되어 버렸고 그가 치료해야 하는 것이 하나 더 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프로필 이름: 라이샌더 아눈(Lysander Annwn) 나이: 54세 키: 179cm 종족: 하프엘프-하이엘프 혈통 #OC타브 #가내타브 #발더스게이트3 34 [발더게 3] 아스타리온이 무작정 도움주는걸 싫어하는건 아니구나 1. 다크어지 플레이 너무너무 재밌당 2. 대놓고 청개구리 모드라서 내 맘대로 고르는 중. 재밌어보인다 싶은 쪽으로 고르는데 아스타리온이 너무너무 좋아함 3. 이런 알기 쉬운 모기… 4. 메이리나 퀘 시작인데 에텔 할망구가 튀고 나서 형제들이랑 대화하는데, 내가 클래스가 레인저라 “마귀할멈은 위험한 존재다” 이런 선택지를 고를 수 있었음. “그래서 어떻게 #발더스게이트3 #발더게3 #아스타리온 #다크어지 #잡담 #썰 102 [아스타브] 우화(羽化) 승천 아스타리온 엔딩 후기 연성 ※가내 타브 2호의 설정을 읽고 오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먼씹 날조 설정 多 근데 2차가 다 그렇잖아요. 받아들여요. 아스타리온이 힘을 얻었을 때, 그는 무엇이든 될 수 있을 것이며,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다. 더는 그 누구도 그를 쥐어잡고 흔들 수 없는 자유! 그때의 감미로움을 아스타리온은 잊지 않았다. 자르 성을 안쿠닌 성으로 재단장하고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브 71 📢링크 밑 알림 sims4 cc템 배포 스페이스입니다. 제가 제작한 cc템을 재배포/수정하지 말아주세요. 이 사항만 지켜주신다면 어떻게 사용하시든 OK입니다. Link SNS/블로그 트위터 | 티스토리 | 텀블러 배포 사이트 Patreon | 펜슬 #sims4 #심즈4 #ts4 난파難破 01 한 사람의 부정을 제일 먼저 알아채는 이는 그를 사랑하는 자라 했던가. 이 글은 게임 “발더스 게이트3”의 2차 창작물이며 제 게임 플레이에 따라 향후 결말이 바뀔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아스타리온, 게일과 타브의 삼각관계 물이며 현 시간선에선 아스타리온X타브인 상황입니다. 이전에 올린 단편들과 이어집니다. 타임라인: “48개의 지옥” > “토끼풀 반지” > “96” > “난파” > ? my rotten heart와 #발게삼 #게일 #아스타리온 #삼각관계 #아스타브 #발더게3 #타브 #게일타브 #발더스게이트3 #스포일러 104 2 [BG3] 가내 타브더지 35문답 하고 나면 인용이나 태그좀 달아봐요 나도 좀 먹자 예전에 탐라에서 본 질문+모드 등에서 영감 받은 질문+그냥 제가 알고 싶은 질문입니다. 시스템의 한계로 표현되지 못한 당신의 타브/더지 1. 인게임 커마의 한계로 구현하지 못한, 또는 모드로만 구현가능한 신체적 특징이나 악세사리가 있나요? (예: 안경, 머리띠, 안대, 흉터, 문신, 어떠한 이유로 결손되거나 변이한 신체부위 혹은 다지증 같은 선천적인 신체특 #발더스게이트3 #자캐문답 #타브더지문답 1.3천 11 3 [BG3] 5 잡썰 집밥 타브입니다 타브 설정 → https://pnxl.me/kq19lt 오늘은 트위터에서 떠들었던 이야기랑 설정같은거 옮겨올게요 헛소리주의, 스포일러 주의 (엔딩까지의 스포를 마구잡이로 뱉음) 현대AU 헤일은 전자바이올리니스트 겸 지휘자나 작사가? 이런걸로 살고있을듯, 어릴때야 뭐 다들 신동인 줄 알았는데 세상에 인재는 많으니까. 아스타리온은 약간 불공 #아스타리온 #타브아스타브 #발더게3 #타브 #발더스게이트3 #드림 #스포일러 22 Happy Meal 발더스 게이트 3 - 게일 데카리오스 드림 / 6천 자 머리가 아프다. 목소리가 들린다. 계속해서 귓가를 맴돌며 어두운 충동을 부추기는 낯익은 음성. 몸을 잔뜩 웅크린 채 선잠에서 깨어난 흰토끼는 참았던 숨을 겨우 몰아쉰다. 시야 바깥에서 어스름하게 밝아 오는 새벽하늘은 언뜻 물 탄 핏빛 같기도 하다. 사방이 고요하다. 다시 잠들기는 어려울 것 같네. 흰토끼는 조용히 자리에서 일어나 앉는다. 곁에 아직 잠들어 #발더스게이트3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