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브] My rotten heart rotten love의 아스타리온 시점 우주 이불 by 푸른 섬광 2024.02.05 115 2 0 보기 전 주의사항 #잔인한묘사#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발더스게이트3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아스타브] 토끼풀 반지 “넌 희생양도, 표적도 아니야. 잃어버리는 게 나은 밤의 기억도 아니고. …그럼… 어떤 존재라고 할 수 있을까?” 다음글 [아스타브] Apricot kiss Happy valentine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외전] 가게 주인은 늑대를 주웠다. 고릴라, 젠인가의 수치, 비술사조차도 아닌 것. 등등의 멸칭으로 불리던 젠인 토우지는 이날도 징벌방에서 홀로 버텼다. 주령들이 튀어나오고 반격하고 구르고 숨을 고르고. 일련의 과정들이 익숙하면서도 버티기가 힘들었다. 저를 깔보는 시선도 멸칭도 자신의 이름도 젠인가 전체가 너무나도 싫었다. “?” “.....?” 홀로 분을 삭이고 있을 무렵, 덜컥이 #xxx홀릭 #주술회전 #와타누키키미히로 #젠인토우지 #토우와타 #스포일러 #크로스오버 1 그림자 겁쟁이 페달 / 코세킨 안경을 쓴 건 그 사람이 제 주변을 떠난 다음이었다. 부레를 잃은 물고기는 가라앉고, 눈을 잃은 맹금류는 먹이를 찾지 못한다. 이처럼 부표를 잃은 자신은 깊은 바다에 가라앉았다. 끝없는 발버둥 끝에 다시 물 위로 올라갈 수 있었던 건 아이러니하게도 잃었던 부표의 그림자 덕분이었다. 부표를 안고 살았던 날들을 기억하며 그 그림자를 쫓아왔다. 킨조는 늘 코세키 #겁쟁이페달 #코세키 #킨조신고 #코세킨 #스포일러 1 미코시바 레이지 변호사 시리즈 후기 속죄해 우선 책을 빌려주신 삼님에게 감사인사를 드리며(미코시바 도장깨기 다 했으니 스엠도 열심히 읽겠습니다) 사실… 이야기하고 싶은 내용이 너무 중구난방이라 작성할만한 곳을 좀 고민했어요 원래라면 후기는 프세터에 적고 링크 올리고 끝~ 이랬을텐데… 생각보다 할 말이 많을 것 같아서 어디다 적지… 하다가… 펜슬 먼지털기 내용을 적당히 구분하기 위해 번호를 붙이긴 #스포일러 15 [아스타브] 궤도의 시차 너는 아직 어린 별 이 문장으로 시작할까: 나는 누구일까? …당연히! 나도 나한테 이런 고찰이 안 어울린다는 건 알아. 내 동료들이 이런 걸 보면 당장에 날 형상 변환자로 의심하지 않을까? 하지만 게일의 말을 빌려서 표현하자면, 나는 굉장히, 명명백백하게, 증명할 필요도 없이, 키샨 맞아. 하프 드로우, 달의 회합 드루이드, 그리고 언제나 질문이 많은! 흠, 위저드 식으로 말 #발더스_게이트_3 #아스타리온 #타브 #아스타브 #드림 52 3 성인 [발더스게이트3 드림] 아스타리온xA 캐릭터&관계 해석 가내 타브 캐릭터&관계 해석 커미션 작업물 (*RG19내용 X) #아스타리온 #발더스게이트3 #드림 [BG3] 배우자 데카리오스 인터뷰 배우자 게일 데카리오스와의 결혼생활에 대해 이야기 해봅시다 발더스게이트3 연성창고by 닐림 캐입으로 써도, 그냥 써도 ok! [문답작성에 아이디어를 주신분들] 공사(@Stevenw1thaV)님 롬(@orbit_fall)님 형(@S2_voq)님 달아(@baldur_3ship)님 서나(@suna_Baldrs3)님 삼아(@sama_balg3)님 헤링본(@herringbone_BG3)님 1.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 #발더스게이트3 #게일 #타브 #타브게일 61 [타브+게일] 인생에는 언제나 계획이 있다 물론, 언제나 예상하지 못한 것 또한 있지만. * 밥 님과의 연성교환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오래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게일의 지능을… 약 12 정도 깎아먹은 것 같습니다. 한 번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게일맨스 보고 오겠습니다. 언더다크에는 태양이 없다. 당연한 사실이지만, 이만큼 광대한 지하 공간을 헤매다 보면 그런 당연한 사실조차 잊게 되곤 했다. 버섯과 광물이 돋아난 돌벽은 끝을 #발더스게이트3 #게일 #타브 #드림 22 <딥 노움 지도자 바커스 루트, 포박된채 발견돼...> 신원불명 나체의 인간 여성, '그가 날 먼저 유혹했다' 주장...조사결과 '일면식 없음' 어젯밤 엘프송 여관 위 숙소에서 한 시민의 신고로 딥 노움 지도자 바커스 루트가 발견되었다. 당일 오전 실종신고가 들어온 바커스 루트씨는 익명으로 남기를 원한 불주먹 용병대원에 의하면 “속옷 빼면 다 벗고 포박된” 상태였다고 한다. 해당 시민은 “노래를 듣고 있는데 살려달라고 외치는 소리가 났다”며 바로 불주먹 용병대에 신고를 했다고 증언했다. 현장에서 #발더스게이트3 #바커스루트 #범죄 #발더게3 #발더삼 #bg3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