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스게이트3 [게일타브] 버섯은 책임감 있게 다루자 미약 버섯 그거 연성창고 by 닐림 2024.03.23 278 6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 3 컬렉션 발더스게이트3 총 21개의 포스트 이전글 [게일타브] 서머필드의 편지 다음글 [아스타브] 우화(羽化) 승천 아스타리온 엔딩 후기 연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할신+티할라카드] 귀향 *트윅스님과 연성교환으로 쓴 글입니다* “……계십니까? 할신이라는 분을 찾으러 왔소이다.” 아이들에게 데친 채소와 구운 버섯으로 만든 점심 식사를 챙겨 주고 방에 길게 늘어져 오후 휴식을 즐기던 드루이드 할신은, 처음 듣는 낯선 목소리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아마 위협이 될만한 인물이거나 하다못해 잡상인이기라도 했다면 방 밖에서 분주하게 돌아다니고 #발더스게이트3 #할신 24 1 [BDG3/롤란] 젊은 티플링의 우울 갈라용님과의 연교글 * 갈라용님과 연성 교환한 글입니다. * 2막 시점에서 타브에게 구해진 롤란이 혼자 삽질하는 이야기입니다! 온 페이룬이 어둠에 시름 하던 때였다. 그림자가 휩쓸고 지난 자리에는 공허만이 남았다. 그런 폐허에는 으레 우울과 비통이 차오르기 마련이다. 어둡고 음울한 것들의 속성이 본디 그렇지 않은가? 응달 속에는 그림자가 피어오르고, 그림자의 숨결에는 비탄 #발더스게이트3 #롤란 #스포일러 #우울 127 2 15세 마을 건축 #심즈4 #발더스게이트3 13 BG3/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발더스게이트 3 - 버섯 연구를 해볼까 하는 이야기 * 엔딩 이후 n년 뒤 평소 악기를 다루는 손이 두꺼운 책을 뒤적이고 있었다. 떨어뜨리거나 휘두르면 제법 무서운 둔기가 될법한 책이었다. 지성의 학회에서 출간되었다고 책등에 박혀있는 그 책에는 학회가 주력으로 연구하는 언더다크의 생태, 그중에서도 다양하고도 신비한 버섯들에 대해 실려 있었다. 언더다크는 이름 그대로 어둡고도 무서운 땅이었다. 그만큼 끝을 알 수 없는 신비로 둘러 #발더스게이트3 #BG3 #아스타리온 #아스타리온드림 #아스타브 #글 #드림 #비승천 29 성인 [타브할신] 달콤한 당신 * 호르헤(@Jorgexxx_bg3)님과의 연성교환 글입니다. #발더스게이트3 #타브할신 44 🩶 #심즈4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 7 성인 [BDG3/할신타브] 그대만을 위한 이벤트 LS님과의 연성교환 글 #발더스게이트3 #타브 #할신 #할신타브 잔향 [타브롤란] 커미션 “스승님. 위브를 운용할 때 이렇게 사용하는 게 맞나요?” 그의 어린 제자는 땀을 뻘뻘 흘리면서 어색하게 손동작을 해보았다. 라마지스의 탑의 소유자, 대마법사 롤란은 자신도 모르게 피식하고 웃음을 터트릴 뻔 했다. 그러나 그는 로로아칸 밑에서 배운 것이 있었다. 일천한 학식과 능력을 가졌던 로로아칸에서도 배울 것은 있었다. 악한에서도 배울 것이 있다는 말이 #발더스게이트3 #타브롤란 #롤란 #죽음 #발더게 #발더삼 #bg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