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스게이트3 [BDG3/롤란] 젊은 티플링의 우울 갈라용님과의 연교글 최애가 죄다 늙거나 늙수그레 합니다 by 털털톨톨 2024.03.07 126 2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우울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발더스게이트3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BDG3/할렙라파엘] 어느 그림자 연인의 회고 上 상편. 할렙이라는 악마 다음글 [BDG3/더지제블] 악마의 고해 발더스 게이트3 포스타입 온리전 소설 회지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애지석지愛之惜之 이능력사용대상자의 부상을 자신의 몸에 옮기는 이능을 가진 조의신 *최신화(900~1000) 내용이 소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논씨피를 상정하고 썼으나 자유롭게 보셔도 괜찮습니다. 황호는 관자놀이를 누르며 생각에 잠겼다. 친우가 돌아오며 그는 최근 아주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중이었지만 근심이 하나 있었다. 그의 은인인 조의신은 원체 특이한 이능을 가지고 있었다. 은광고등학교 학생 일부의 광림을 사용 가능한 이능. 그 #황호 #명문고_EX급_조연의_리플레이 #조의신 #스포일러 14 페르소나3 RELOAD 후기 페르소나3는 에반게리온이다 본 글은 페르소나3 과 에반게리온의 공통점을 분석하는 글입니다. 목적이뭐에요 : 에반게리온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거 보고 페르소나3 해줬으면 좋겠다 뇌 빼고 쓴 후기를 기대하시는 분은 실망하실 수도... - 본 포스트는 페르소나3 Reload 의 엔딩까지의 치명적인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아직 리로드 엔딩을 보지 않은 분이라도 감상하실 수 있도록 작성되었 #페르소나3 #스포일러 #에반게리온 385 4 능소화 400자. 당신은 한여름 붉은 벽돌 담장 위의 흐드러진 능소화를 닮았습니다. 달콤한 향에 이끌린 여느 개미들처럼 나 역시 당신의 곁을 맴돌고 또 맴돌았었습니다. 그대는 알까요, 수없이 망설이던 나의 손길을. 향하다가도 돌아서던 나의 발길을. 당신이 떠난 후에도 그 담장 위의 능소화는 따스한 햇살에 흐드러지게 피어올랐습니다. 명예, 영광, 그리움, 기다림. 능소화의 #소방서옆경찰서 #소방서옆경찰서그리고국과수 #소옆경 #소경국 #봉도진 #진호개 #호개도진 #스포일러 3 [아젬에메/미완] 태양을 사랑하는 일을 우습게 알지 말지어다. Víðarr, 복수의 존재. 재앙을 몰고 오는 소혹성 수위의 표현이 나오지 않으며 커플링 표기는 정신적 주도권을 가진 쪽을 왼쪽으로 표시했습니다 아젬이 죽었을 거라 속삭이는 군중의 선두에 명계의 주인이 귀를 막고 섰다. 항상 옷새무매를 깔끔하게 유지했던 결벽증의 소유자였던 그의 하얀 머리카락이 땀에 젖어 움푹한 뺨에 달라붙었다. 서슬 푸른 광기가 그의 목전까지 기어올랐다. 망령의 손가락 뼈가 조잡하게 얽힌 가 #파이널판타지14 #에메트셀크 #자캐_비다르 #자캐_디오메데스 #남의_자캐_프로테우스 #휘틀로다이우스 #엘리디부스 #스포일러 6 유착 달바라 | 4회차 스트리밍 스포 O 근처 장에 가는 일은 항상 보라, 술희 성과 새인 보살의 일이었다. 그날이 되면 묘한 기대를 품고 모두가 마을에 모여 그들을 배웅했다. 술희 성은 그 모양새가 재밌다며 오래 된 캠코더를 꺼내 찍었다. “아유, 우리 아들이 아주 귀엽고 깜찍혀.” “어서 가죠.” “우리 보살님도 그러면 좀 좋겄어.” “예?” “아무 말도 아니여! 어서어서.” 술희가 새인의 등 #달아래_바라건대 #밤보라 #허술희 #청새인 #스포일러 46 [BG3] 5 잡썰 집밥 타브입니다 타브 설정 → https://pnxl.me/kq19lt 오늘은 트위터에서 떠들었던 이야기랑 설정같은거 옮겨올게요 헛소리주의, 스포일러 주의 (엔딩까지의 스포를 마구잡이로 뱉음) 현대AU 헤일은 전자바이올리니스트 겸 지휘자나 작사가? 이런걸로 살고있을듯, 어릴때야 뭐 다들 신동인 줄 알았는데 세상에 인재는 많으니까. 아스타리온은 약간 불공 #아스타리온 #타브아스타브 #발더게3 #타브 #발더스게이트3 #드림 #스포일러 23 [아스타브] 그리하여 두 소년은 손을 잡고 모험을 시작했다. 비승천 아스타리온 엔딩 후기 연성 ※가내타브 2호의 설정을 읽고 오시면 더 이해가 쉽습니다. 이제 무엇을 하고 싶어? 그리 묻는 다면 아스타리온은 여전히 어찌 대답해야할지 모르겠다. 지독했던 카자도어를 쓰러뜨리고 그의 노예라는 구속으로부터 해방되었고, 네더 브레인을 쓰러뜨리고 머릿 속의 올챙이로부터 완전히 해방되었다. 아스타리온은 문자 그대로 자유의 몸이다. 그는 무엇을 해야할까? 어쩌면,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브 #가내타브 68 [BG3] 7 타브아스타브...? 집밥 타브입니다 타브 설정 → https://pnxl.me/kq19lt 퇴고안함! 집 타브인 헤일은 매일매일 있던 일을 일기, 수첩에 적어놓는다는 설정이 있는데 그 일기를 공개하는 컨셉? 으로 함 써보고 싶었습니다. 헤일은 전승학파의 학자로 각지를 여행다니면서 이야기와 노래를 모으는 수집가로서 여러 언어를 곁다리로 알고있단 설정이고, 그걸 학계에 보고, 발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 #타브 #타브아스타브 #스포일러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