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47 모형정원의 미래 라하빛전│CoC 시나리오 <아네모네> 시리즈 기반 후일담 2 OVERTURE by KNOWN 2024.11.03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6847 집밥 라하빛전 MF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이윽고, 바다로 下 라하빛전│CoC 시나리오 <아네모네> 시리즈 기반 후일담 다음글 반전 라하빛전│6.5~ 이후 · 날조설정 有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에메히카] 스며들지 않는 삶 #에메히카 #파판14 13 [봉길화림] 파란(波瀾) 1 7. 백중(百中) - 上 1. 음양오행 2. 이름없는 묘 3. 혼령 4. 동티 5. 도깨비불 6. 쇠말뚝 에 이은 파묘 2차 창작 연성. 본 글은 영화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며, 글에 쓰인 지명과 인명, 사건은 실제와 다름을 명시합니다. 사투리 또는 무속 등 많은 부분에서 고증에 오류가 있으니 재미로만 즐겨 주세요. "그러게, 내가 음식 조심하랬지." 상체를 깊게 숙이고 #파묘 #봉길화림 #스포일러 126 홀로 남겨진 땅에서 00, 개요 명급리 2차 창작, 급리세계 역사날조, 스포일러 및 뇌피셜 투성이. 프라랑이 부릅니다, 육아 좀 똑비로 해. 개요 우선은 어쩌다 이런 물건이 나왔는지 설명을 좀 해야 욕을 덜 먹을 것 같아서 우선 그것부터 풉시다. 일단 제 최애는 일편단심 김신록 즉 적제호입니다. 사실 다른 캐는 쳐다본 적도 없는게, 이남자, 너무나 내 최애캐다운 캐릭터구나, 를 첫 언급 내지 첫 등장 당시부터 느꼈습니다. 왜냐면 제 최애, 여태 생존유무는 둘째 치고 시신이 멀쩡한 캐가 없거든! #명급리 #쿠쉬나메 #오리주 #스포일러 #날조와뇌피셜 #적제호 #김신록TS 31 백야극광 드림 작업물 - [MA] 닿지 못한 목표 종이비행기 잠. 우리는 그것을 수면을 취하는 것이라 부르고, 신체가 휴식을 겪는 일을 의미하며, 이는 꿈을 꾸기 위함이기도 했다. 아득해지는 정신 속 시간이 흐른 후를 기대하며 잠이 드는 자들에게, 일어나지 못할까 두렵지 않으냐 묻노라면. 그들은 언제나 한결같은 대답을 하였더라. 두렵지 않다고. 자신에게는 반드시 이루어야만 하는 목표가 있으매 눈을 뜨게 될 것이라 #스포일러 3 이름을 남길 수 없는 사람들 소설 <바르톨로메는 개가 아니다> 리뷰 영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와 같이 미술 작품을 배경으로 만들어진 매체를 좋아한다. 명화 <시녀들>을 배경으로 한 소설이 있다는 걸 알았을 때는 따로 내용도 먼저 찾아보지 않은 채 책을 펼쳤고, 작가가 묘사한 17세기 스페인 속으로 정신없이 빠져들었다. 작품의 배경이 된 그림 <시녀들>은 약 360년 전 제작된 미술품으로, 스페인 국왕인 펠리페 4세의 #리뷰 #서평 #소설 #스포일러 9 [회멱데/은찬하루/도하진]연애시뮬레이션 주인공인줄 알았더니 원작 330화 이후, 두 가지 버전 1. [은찬하루] 연애시뮬레이션 주인공인줄 알았더니 공략 대상자가 된 강하진(공략자가 하루라면) 하진 시점 (+도하진, 약간의 하진하루?) 약 스포, 원작 330화 이후 갑자기 연애시뮬레이션 시스템으로 변한 시스템. 돌자의 시스템 해킹을 직감함. 시스템을 살펴보던 하진은 연애시뮬레이션 엔딩을 보세요, 공략 실패시 5회차 회귀 가능성 90% 증가, 라는 퀘스 #회멱데 #회귀자_멱살_잡고_데뷔합니다 #이도하 #강하진 #도하진 #스포일러 #주은찬 #단하루 #은찬하루 4 능소화 400자. 당신은 한여름 붉은 벽돌 담장 위의 흐드러진 능소화를 닮았습니다. 달콤한 향에 이끌린 여느 개미들처럼 나 역시 당신의 곁을 맴돌고 또 맴돌았었습니다. 그대는 알까요, 수없이 망설이던 나의 손길을. 향하다가도 돌아서던 나의 발길을. 당신이 떠난 후에도 그 담장 위의 능소화는 따스한 햇살에 흐드러지게 피어올랐습니다. 명예, 영광, 그리움, 기다림. 능소화의 #소방서옆경찰서 #소방서옆경찰서그리고국과수 #소옆경 #소경국 #봉도진 #진호개 #호개도진 #스포일러 3 [메테수정/빛전수정] 전하지 못한 말 5.0 엔딩 이후 시점, 메테오가 수정공에게 화를 냅니다. ※ 제 연성의 빛의 전사는 트레일러의 중원 휴런 남성, 통칭 메테오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이름 및 외형묘사에서 메테오가 뚜렷히 느껴지니 개인 해석 차이에 주의해주세요. ※ 칠흑의 반역자 5.0 엔딩 이후 시점이니 스포일러에 주의해 주세요. 절그럭대는 소리가 요란했다. 몸에 걸친 흑색 갑주에서 나는 소리인지 제 심장에서 나는 소리인지 구분을 할 수가 없 #파판14 #메테수정 #빛전수정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