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47 모형정원의 미래 라하빛전│CoC 시나리오 <아네모네> 시리즈 기반 후일담 2 OVERTURE by KNOWN 2024.11.03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6847 집밥 라하빛전 MF 총 13개의 포스트 이전글 이윽고, 바다로 下 라하빛전│CoC 시나리오 <아네모네> 시리즈 기반 후일담 다음글 반전 라하빛전│6.5~ 이후 · 날조설정 有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페르소나3 RELOAD 후기 페르소나3는 에반게리온이다 본 글은 페르소나3 과 에반게리온의 공통점을 분석하는 글입니다. 목적이뭐에요 : 에반게리온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거 보고 페르소나3 해줬으면 좋겠다 뇌 빼고 쓴 후기를 기대하시는 분은 실망하실 수도... - 본 포스트는 페르소나3 Reload 의 엔딩까지의 치명적인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아직 리로드 엔딩을 보지 않은 분이라도 감상하실 수 있도록 작성되었 #페르소나3 #스포일러 #에반게리온 388 4 성인 소원 내기 #에스빛전 #파판14드림 #BL #FF14드림 #파판14 #에스히카 12 [BG3][타브아스타브] 온정의 형태 어떤 사랑은 도화선을 당길 수 있다. 집밥 타브입니다 타브 설정 → https://glph.to/kq19lt 퇴고안함! 본편 전체공개에 후기 소액결제 걸려있습니다. 스포트리거까진 해놨는데 왜 유료트리거는 설명안돼있는가? 그러게 이제봄……. 일전에 작성했던 문답( https://glph.to/ckzrah )에서 헤일이 (구) 자르 궁은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고 말 했었는데 어떻게 그게 가능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 #타브 #타브아스타브 #스포일러 #드림물 29 Talk 유가미 손님? 역5는 끝났습니다 손님??? 스포일러: 역1-6, 역검1 스포일러 있음!!! 그냥 하루종일 유가미 이야기한 거 모아둠 내릴수록 최신 온갖 cp주의: 망령유가 / 반유가 / 유가미츠 / 나루유가 / 유가고도 / ...레이유가레이 / 로우유가로우 역6도 그렇고 유가미 진짜 이상하게 스승ㅡ제자 관련한 사건 많이 맡네 당연히 노린 거겠지만 사건과 자신의 감정을 섞지 않는 게 당 #스포일러 파이널판타지14 드림 작업물 - 앞으로 한 번, 너와 만날 수 있다면 종이비행기 파이널판타지14 암흑기사 70렙 잡퀘까지의 모든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감상에 유의 부탁드립니다. ―네가 없으면 죽어버릴 거야. 수도 없이 들었던 목소리가 이번에도 들려온다. 내가 아닌 다른 존재였다면 진절머리를 칠 만큼 유구히도 말한 문장과 함께. 내가 없으면 죽어버리겠다는 말, 내가 없으면 죽어버리겠다는 말. 내가, 내 #파이널판타지14 #프레이 #스포일러 6 [머뎌롸/메테라하] 소울 사이펀 5.3 ~ 원초세계의 크리스탈 타워로 달려가는 메테오 * 제 연성의 빛의 전사는 트레일러의 중원 휴런 남성, 통칭 메테오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이름 및 외형묘사에서 메테오가 뚜렷히 느껴지니 개인 해석 차이에 주의해주세요. * 5.3 ~ 그를 깨우기 위해 원초세계의 크리스탈 타워로 달려가는 중, 메테오의 내면묘사가 800자의 글로 보고 싶다는 지인분의 트윗에 도전해보았다 터무니없이 글자수가 늘어나버린 망한 #파판14 #FF14 #메테오 #빛의전사 #그라하티아 #메테라하 #머뎌롸 #빛전라하 #칠흑스포 40 1 [아젬에메/미완] 태양을 사랑하는 일을 우습게 알지 말지어다. Víðarr, 복수의 존재. 재앙을 몰고 오는 소혹성 수위의 표현이 나오지 않으며 커플링 표기는 정신적 주도권을 가진 쪽을 왼쪽으로 표시했습니다 아젬이 죽었을 거라 속삭이는 군중의 선두에 명계의 주인이 귀를 막고 섰다. 항상 옷새무매를 깔끔하게 유지했던 결벽증의 소유자였던 그의 하얀 머리카락이 땀에 젖어 움푹한 뺨에 달라붙었다. 서슬 푸른 광기가 그의 목전까지 기어올랐다. 망령의 손가락 뼈가 조잡하게 얽힌 가 #파이널판타지14 #에메트셀크 #자캐_비다르 #자캐_디오메데스 #남의_자캐_프로테우스 #휘틀로다이우스 #엘리디부스 #스포일러 6 양치기 들개 개와 소년 -주의: 확장팩 3.3 최후의 포효 (용시전쟁 완결편) 클리어 이후 열람 권장 에스티니앙은 새까맣게 불탄 마을을 발견하고 뛰기 시작했다. 집에 도착할 때까지 가망 없는 바람을 되뇌었고, 가족의 죽음을 확인한 뒤에는 그대로 웅크려서 짐승처럼 울부짖었다. 잿가루가 코와 입으로 들이닥친 탓에 제대로 울지도 못했다. 아무리 콜록거려도 목을 콱 메운 고통이 #파판14 #에스티니앙 #FF1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