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일타브] 패치6 게일 키스모션 보고 갈곳 잃은 감정을 쏟음 발따겨주민 by 노동자 2024.02.17 69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게일타브] 섭겔x타브 걍 별거 없소요...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회색도시x베리드스타즈] 미결 누구도 아닌 남자 + 하수창 2023.01.14 물한잔 치얼쓰에서 판매한 회지를 유료발행합니다. 표지디자인 : 인생에 무슨 일이? @amazing_life_ap 하수창과 누구도 아닌 남자가 ___해야 나갈 수 있는 방에 갇힙니다. <베리드 스타즈>와 <회색도시2>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로맨스, 섹슈얼 요소 일절 없음. 주의 소재 (드래그) : 메타 픽션 요소, 목을 조르는 행위, #베리드스타즈 #회색도시 #하수창 #누구도아닌남자 #누아남 #메타픽션 #스포일러 #시체유기 #목조름 11 그리운 역전이여 Same energy 검은 구두가 붉은 융단 위를 지나간다. 변호사 사무소가 각자의 이야기와 억울함으로 북적거린다면 이성과 논리로 돌아가는 검사국은 톱니바퀴의 탑과 같다. 분명히 모두가 정시에 출근해 일하고 있을 텐데도, 아무도 없는 것처럼 조용한 집무실의 복도를 걷던 미츠루기는 드물게 그리움을 느꼈다. 검사국의 최상층에 있는 검찰청장실로 자리를 옮긴 지 벌써 2년이나 #역전재판 #유가미 #미츠루기 #스포일러 [글뤼마흐] 나의 사사로운 아종에 관하여 ⓒ창녕님(@angelwkiss) ◈ 장송의 프리렌 원작 9권~11권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 커미션 글이므로 캐릭터성과 관계에 대한 주관적인 해석이 많이 들어갑니다. 원작의 설정과 다를 수 있습 니다. 깊은 밤, 으스스한 바람이 저택을 휘감고 지나갔다. 고풍스러운 양식의 방 한가운데에는 육중한 벽난로가 자리하고 있었다. 벽난로 속에서는 이글거리는 불꽃이 나무를 태우며 활활 #장송의_프리렌 #장송의프리렌 #글뤼크 #마흐트 #황금향의_마흐트 #글뤼크x마흐트 #글뤼마흐 #스포일러 #커플링_요소_포함 #커미션 #글커미션 17 게일(6) #심즈4 #발더스게이트3 #게일 4 윤힐예/예힐윤] 확정신고 이들의 우정은 도덕책2 ***극심한 캐붕주의*** *블랙배저 스포일러(528화까지)를 일부 반영합니다. *원작에서 서술되지 않은 내용을 다수 날조 하였습니다. *캐붕주의 *적폐캐해석 주의 *전편에 대하여 : 윤힐예 / 예힐윤] □□□의 공유와 ■■의 영향력 우정이 지나쳐서 애인에 대한 소유권마저 공유하는 두 사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만 전편을 안 읽으셨어도 원작을 끝까지 읽으셨다 #블랙배저 #이예현 #최윤 #힐데베르트 #예힐윤 #윤힐예 #예현x힐데x윤 #윤x힐데x예현 #적폐캐해석 #스포일러 #캐붕 218 14 4 사내X대장부 진린순신 어쩌고 모음 그동안 그린 거 올림 생각보다 엄청 많이 그리지는 않았네 … 전체연령 관람 ㄱㄴ인디 그래도 혼자서 은밀하게 보시는 걸 권장드립니다. 캐붕이나 저질스러운 단어 못 보시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뒤로가기를 누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짤 패러디,… 뭔 틈만 나면 짜꾸 고금도로 돌아가자 그래서 그림 막사 안에서 칼 뽑는 거 생각하면서 그렸던 것입니다. #진린순신 #스포일러 97 4 <키타로 탄생: 게게게의 수수께끼>를 보고 심란함에 쓰는 감상문 님들이 심란했던 건 알겠는데 왜 저까지 심란하게 만드시나요(그것이 제작 목표였으니까.) ※본문 내 혐오스러울 수 있는 이미지 주의(중상을 입은 병사) ※애니메이션 본편 및 서적 <전원 옥쇄하라!> 스포일러 주의 ● 대충 서두 같은 어떤 것 극 초반부, 미즈키는 ‘현지인들도 거의 방문하지 않는 그런(=나구라 마을) 곳에 가려 하다니 독특하다’는 택시 기사의 스몰토크 시도에 ‘남들과 똑같이 살아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며 어딘가 뜬금없게 들리는 #스포일러 #키타로탄생게게게의비밀 #ゲ謎 #게나조 #혐오스러울_수_있는_이미지 29 1 찬란한 하늘 달바라 | 1~3 스포 O 손 아래서 깔끔한 정복이 판판히 다려졌다. 무엇보다 이 시간이 차분했다. 미야는 익숙한 손놀림으로 일을 끝내고 두어 번 옷을 털었다. 먼지 한 톨 없이 푸른 방범대 옷을 입으면 무엇보다 이 마을의 수호자가 된 기분이었다. ‘넌 방범대 아녀!’ 말은 그렇게 했지만 술희 성이 이렇게 말한 적이 있었다. 미야야, 너를 다시 받으면 그때 일을 문제 삼지 않겄냐. #달아래_바라건대 #옹미야 #양이지 #스포일러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