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진행되는 드림 교류회용 아젬베네아젬 회지 「관측오차범위 1207%」를 무료 웹발행합니다.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이번 회지는 실물책 없이 웹발행만으로 진행합니다. 어느 날, 자신이 베네스와 아젬의 아이라고 주장하는 아이가 아모로트에 홀연히 등장한다. 그런데 아이에게 기묘한 능력이 있는 듯 한데……. 어째선지 이리저리 도망치는 아이를 쫓으며 아
라하브레아 친구 드림 + 베네스 스승 드림(베네스 이전 아젬 설정)+ 라하브레아 제자 겸 유사 양녀 드림(아젬)+ 라하브레아 연인 드림(빛의 전사) 파이널 판타지 14 드림글입니다.이후 공개되는 설정 및 그에 따라 수정되는 드림 설정과 충돌할 수 있습니다. “라하브레아, 이리스의 다른 스승들이었던 두 사람과 이리스의 이야기를 듣고 싶은데, 들려
그날은 지독하게도 태양이 작열하는 날이었다. 하늘을 떠가는 구름 하나 없어 옅은 파란 빛을 띄는 하늘의 색이 가려지는 것 없이 수채화처럼 그려져 있던 날. 배를 타고 바다 위를 넘실거리며 목적 없이 나아가다가 도착한 하나의 섬에서 ■은 머물고 있었다. 태양이 너무 강해서 피할 겸, 새로운 곳에 대한 순수한 호기심으로 도착한 섬이었으나 조금 후회가 되는 선택
※ 6.0 메인퀘스트 스포일러 有 ※ OC 설정 有 / 베네스 드림 아주 오랜만에 달에 발을 딛은 그녀는 익숙한 걸음으로 거대한 건물로 향했다. 제 몸보다 더 큰 문을 가볍게 밀어 열자, 안에는 거대한 몸을 가진 무언가가 있었다. 오랜만이에요. 그녀가 인사를 건네자 그것은 천천히 몸을 굽혔다. 오랜만이군요, 트리멜. 그렇게 불린 그녀는 작게 미소를 지었
- 효월의 종언 6.0의 스포일러가 대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 6.0의 캐릭터 드림 연성. - 제멋대로, 자기입맛. 트리멜, 부탁할 것이 있어요. 그녀는 그 날, 그렇게 말했었다. 무거운 짐을 맡겨서 미안해요. 나는 무어라 했던가. 아마도 웃었을 것이다. 적어도 당신을 홀로 남겨두지 않을 수 있게 되지 않았는가. 그 짐이 얼마나 무겁든 상관 없
이 여성이 저를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스퀘어 에닉스는 파이널판타지 넨도로이드를 출시하라. 개인적인 기록과 후기 주저리입니다. 가독성은 나락으로 보냈습니다. 혹시 지나가다 보시고 개조할 때 참고 하시는거 당연히 괜찮지만, 이 글이 정답은 아니기 때문에 정말 참고 정도만 해주세요! 시작하기 전에 우리에게 필요한것. 돈, 시간, 운, 그리고 많은 시간, 거
-주의: 6.0 효월의 종언 스포일러 / 특정 빛전 및 아젬 묘사 있음 / 특정 캐릭터 환생 날조 있음 케이와 엘로이즈 눈이 마주친 순간 케이는 확신했다. 그러곤 냅다 아이를 안아 들고 야슈톨라에게 뛰어갔다. “어때?” 야슈톨라는 붙어 있으니 헷갈린다며 일단 아이를 내려놓으라고 케이에게 말했다. 아무리 급해도 애를 그렇게 들고 뛰면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