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기로 베네스 전력 60분 에 냈던 글 고소하고 맛있는 연성을 추구 by 호지차 2024.10.12 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효월의종언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거래 EMPEROR@3EM_Ange1 님의 대사에서 영감을 얻어 작성했습니다. (사랑해요) FF14 칠흑의 반역자 기반 / 효월의 종언 이후 시점(쪼금)~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 할 게 없다. 고인물이 세기말을 보내는 법 할 게 없다. 원래 알유는 확장팩 세기말 때마다 탈것작, 레벨링을 하면서 주로 시간을 보냈는데 이상하게 효월에 와서 극만신이 하기 싫고, 레벨링은 더더욱 하기 싫어서 열심히 미루고 미뤘는데 막상 해야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니 하기가 싫네요. 이벤트? 이벤트는 원래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맨날 1일 1 레벨링만 시키는 구몬 이벤트만 돌리고, 세기말마다 단골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ff14 #에오르제아_여행기 프리듀크 꽃과 나비가 되어 슈크림(@cream_ouoovo)님 연성교환 감사드립니다! 전쟁의 한복판에 있는 군인과는 거리가 먼 여자가 나타났다. 꽃과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이 불멸대의 군인이자 대위인 듀크 월러의 앞에 나타난 건 이맘때 쯤이었다. 단독으로 전장을 휩쓸던 존재는 단번에 소대에서도 위협적인 인물이라고 소문이 나기 시작했다. 최연소에 대위를 달고 있는 사람은 극히 드문 일이었으니 그녀와 가까이 하려고 하는 자가 없었는데 그런 사 #파판14 #프리듀크 #연성교환 4 [FF14/음유샌드] 빛의 잔재 지금은 고요할 시간이 아니다 * 툿친 릴룸 님네 드림컾을 탐험 수첩 소재로 장면만 슥삭. * 효월 24인 레이드 <번영의 신역 탈레이아> 퀘스트를 전부 끝내지 않았다면 스포일러가 됩니다! * 멋대로 슥슥 휘갈겨놨기에, 어딘가 캐해 틀렸어요-를 들으면 잽싸게 수정합니다. 이유도 모르고 세상을 겉돌았던 여행신의 현현은 제 친우들을 별바다로 배웅하고 '데릭'으로서의 여행길을 택한 이후로 #FF14 #파판14 #효월_24인_레이드_탈레이아_미클리어_시_스포일러 #음유샌드 30 [에메히카/히카에메] 고요의 바다 2020.01.02 작성 ※ 5.0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날조 설정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빛의 전사가 죽습니다. ※ 해당 글에서 빛의 전사는 설정된 종족, 이름 등이 없습니다. 편의상 인칭대명사는 '그'를 사용합니다. ※ 민감한 소재(시체 훼손)를 사용하였습니다. 소재 제공해준 퇴공 님, 말랑 님 감사합니다. < 고요의 바다 > #파판14 #에메히카 #히카에메 4 [에메히카] 명경 2023.08.10 작성 ※ 커미션 ※ 6.0까지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명경 > “나가.” “엔디미온.” “어서.” 축객령을 내리는 엔디미온의 목소리는 단호했다. 당장 나가지 않고 뭘 하느냐는 듯 눈앞에서 앞섶을 풀어 내리는 손은 일말의 망설임조차도 없어 보였다. 벌어지는 옷자락 사이로 비치는 하얀 살결, 그 위로 새겨진 긁히고 #파판14 #에메히카 7 [Kanya] 정의 울티마 툴레에서의 마지막 *가내 드림 설정 및 날조 사항 있음. 울티마 툴레에서 하데스/휘틀로의 혼을 소환한 이후 헤어지기 전의 드림 날조 사람의 감정은 쉽게 정해지는 것이 아니었다. 쉽사리 정해지지 않는 이 감정들은 당신과 대면했을 때 불안정하게 흔들렸었다. 수없이 재보았다며 외치는 그 모습에서 어떤 감정을 느꼈었지, 동정이었던가 아니면 다른 무언가였던가. 우선 마지막 재단이 #파판14 #효월스포O #드림 #에메카냐 5 에메트셀크 / 명계의 문 그의 이름은 오르페우스가 아니다. 명계의 사랑을 받는 자여. 닫힌 명계의 문을 열어 무엇을 얻고자 하십니까. 가면을 벗고 땅에 고개를 조아리십시오. 문이 열리지 않기를 기도하고 또 바라십시오. 그대가 명계의 신이 되어 군림한다 한들 강을 되돌아 건너오는 인간이란 무릇 인간이 아닌 법입니다. 그대가 아무리 바라고 또 바란들 이미 명계와 하나 된 세상에선 무엇하나 온전히 살아가지 못할 것입니 #ff14 #파판14 #에메트셀크 #칠흑 15 [파판14/빛전수정]소문 -파이널판타지14 메인스토리 5.0스포 (*5.0당시에 쓴 글이라 설정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리버스로 소비하셔도 무관합니다. 빛전의 성별이나 종족이 특정되지 않습니다 [빛전수정] 소문 by. 솔방울새 (*말리카 큰우물~굴그화산 사이의 시점) "정말 죄송합니다, 수정공. 저희의 대처가 느렸습니다." "상황은 이해해. 근거 없는 소 #파판14 #파이널판타지14 #수정공 #그라하 #빛전 #빛전수정 #빛전라하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