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해설 아침 일과 새벽의 기록 by 모과모과 2023.12.21 13 0 0 성인용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사랑의 해설 총 31개의 포스트 이전글 창문 너머의 유령들 2023 할로윈 기념 연성 / 23.10.31 작성 다음글 별빛 없는 밤 크리스마스 기념 연성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폭력의 피들 2022 저 건너편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끊어지는 음절로, ARS 음성의 여성이 새된 높낮이에 물음을 실어 송출한다. 귀에서 떼어내면 그만큼 멀어지는 지직임은 구형 수화기며 납작한 우리의 폰으로 동일하게 전파를 보내고 나는 발이 차가워짐을 느낀다. 저, 건너편- 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응답 시간이 지나 기계가 도로 질문한다. 상냥한 고객 써비스의 실제 #글 #BL #1차 #폭력성 21 [채햄] 낙하이론 (落下理論) 낙하이론 (落下理論) w. 주인장 《2022 계간꿀른 겨울호 : poem》에 실렸던 동명의 글의 리네이밍 버전입니다. 또 시작이다. 아직 밤인가 싶을 정도로 어두운 새벽에 눈을 뜬 형원은 암만 눌러도 켜질 생각을 않는 난방기에 신경질적으로 주먹을 내리 꽂는다. 물론 세게 쳤다가 고장이라도 난다면 더 곤란해질 게 안 봐도 비디오였기에, 주먹을 날리려 #채햄 #몬페스 #BL #노장 38 [채햄] 내 사랑이 되어 주세요 - 上 채햄 / 손톱달 외전 내 사랑이 되어 주세요 - 上 w. 주인장 행여나 여즉 자신들을 향해 겨눠진 화살이 기현에게 꽂힐 세라, 형원은 등에 불이 붙은 것 같은 통증에도 꼭 죽은 듯이 그를 제 품에 가만히 안고만 있었다. 형원은 주변의 기척이 사라진 후 한참이 지나서야 제 품 안에서 고요히 잠들어 있는 제 작은 연인을 바라본다. 이 고을의 병사들은 자리를 뜬 지 오래였으므로 #채햄 #몬페스 #BL 23 [메테라하/머뎌롸] 끄적끄적 써둔 썰 조각 모음2 * 24년 2월 25일부터 ~ 5월 31일까지. 3개월동안 얼마나 떠든거니 나라는 사람……. 트위터의 검색엔진이 맛이 가서 안 보이는게 더 많아 보이는거만 건져서 백업해둡니다. 총 글자수 31,500자... 스크롤 압박 주의해주세요 아니 근데 진짜 뻘소리만 했는데 이 분량이 맞는거냐 썰 특성상 맞춤법 비문 어쩌구저쩌구 아무것도 손 안 댄 날것이며, 맥 #파판14 #FF14 #메테오 #그라하티아 #메테라하 #머뎌롸 49 [BL]동심결-2화 #BL #1차 #판타지 #동양풍 32 빗속의 후식 -주의: 특정 빛전 묘사 있음 / 아므라 열매는 이름과 아이콘 이외의 정보가 없어서, 애플 망고로 상정하고 씀 비가 쏟아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광장은 물바다가 됐다. 에테라이트 주변으로 뚫린 천장 탓이었다. 급히 지붕을 찾은 사람들은 바닥에 고인 물에 미끄러질 뻔했다. 비 오는 라자한에서는 흔한 광경이었다. 풍경이 쓸쓸하게 가라앉는 것은 순식간이었 #에스빛전 #파판14드림 #BL #FF14드림 #파판14 #에스히카 9 로로리토의 장례식 그리고 나나모와 영웅 -주의: 희망의 등불 이후, 관련된 사람들의 행방 간접 스포. 창천의 이슈가르드 완료 후 열람 권장. / 성별 포함 특정한 모험가 묘사가 없습니다. 로로리토 나나리토의 장례식은 성대하게 치러졌다. 다날란에 사는 모든 이들이 그의 죽음을 알았다. 에랄리그 묘당에서부터 매장지까지 관이 지나가며 뿌린 동전 덕분이었다. 울다하 최고의 갑부는 떠나는 길에도 #논커플링 #파판14 #FF14 #나나모 8 사멸 "The End" 제가 결국은 트리플Z를 쓰는군요... 그것도 신년부터... Zero&Zenos&Ziam 셋이라서 부르는 조합명이 트리플 Z입니다. 심지어 기네요. 약 6800자. 제목은 다들 아시겠지만 리퍼 3단 리밋에서 따왔어요. 제 모험가 이름과 설정이 꽤 나오고... 제노스가 미쳤고... 제로는 모에합니다. 겸사겸사 에스티니앙도 나와요. 그러므로 이상한 모험가 주의. #파판14 #파이널판타지14 #제로히카 #제노히카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