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마더구스 파판14 하데아젬 기반 에스히카 月卯奇話談 by 이나 2024.02.17 12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효월의 종언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2차 총 28개의 포스트 이전글 나의 의지 파판14 효월의 종언(6.0) 스포일러 有 다음글 어서와 파판14 프레이, 새벽의 혈맹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조각글 - 24년 6월 ⛓️ 오키타 소고 / 🐶 카나에 유리 넓은 사랑의 유리 소고 최고의 작화조명인 동란편 그 장면을 유리는 보지 못했다는 점이 좋다 그 때문에 생겨난 소고와 유리 사이의 갭이 좋아 알지만 보지 못했어 소고가 진선조 최강인 것도, 배신자를 모조리 처분했다는 것도 알지만 안다는 것을 소고는 몰라 전부 알고 사랑했어 멍청아 깊은 사랑의 소고 유리는 아주 가끔 알고 있었다는 듯이 굴 때가 있지 기민한 #銀魂 #은혼 #오키타_소고 #카나에_유리 #소고유리 #総心 #드림 10 이끄는 쪽 FF14 하데스 드림 파이널 판타지 14의 비공식 팬 창작물입니다. 모든 세계관 관련 저작권은 스퀘어 에닉스에 있습니다. 개인적인 캐해석이 담긴 드림글입니다. 캐해석 관련 이야기는 받지 않습니다. “하데스, 이쪽으로 와 봐.” 장기간 외출을 마치고 온 이는 자연스럽게 손을 내민다. 저러는 것이 어디 하루 이틀이던가. 그러나, 부를 이유가 없다. 술식으로 갑작스럽게 불 #파이널판타지14 #드림 #효월의_종언_스포일러 6 동물의 숲 드림 #동물의숲 #늑태 #드림주의 #쭈니 #비앙카 #주민대표 #드림 20 무제 짧게 썼음 멜이 포림을 짝사랑한다는 건 그들 사이에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었다. 처음 떨어진 것도 포림의 행성이었고, 겁을 집어먹고 덜컥 굳어있던 멜을 발견하고 도와준 것도 포림이었다지. 눈물 많은, 다정한 다마라와 금새 말을 터 조잘조잘 웃는 멜의 뺨에 포림의 손길이 닿을 적마다 아이의 머리에서는 꽃이 퐁, 소리를 내며 피었다. 붉은 장미와 가지를 늘어트린 월 #홈스턱 #드림 6 [논컾]동화적 풍경 4월은 너의 거짓말 - 미야조노 카오리 우정 드림 페어 : ㅇㅍ님 연성 교환 샘플 봄바람에 부드러운 곡조가 섞여 흐른다. 작고 어린 친구들과 화합을 이루는 브레멘 음악대가 나이와 성별의 격차를 뛰어넘고 악장을 연주하기 시작한다. 금발의 소녀가 경쾌하게 아이들에게 묻는다. 너희, 파가니니라고 알아? 파가니니가 뭐예요? 아~주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인데... 이거 한 번 따라 해 볼래? ─본래 바이올린곡이지만, 그녀는 멜로디 #4월은너의거짓말 #키미우소 #미야조노카오리 #히토츠바시마유 #드림 #우정드림 #단편 #소설 #글 #봄 #공원 #첫인사 2 엘빈진 연성 모음1 수시로 갱신, 직접 그린 그림만 업로드 엘빈진 문양 창틀에서 티타임 꿈과 함께하는 일상 싱가폴 여행 한낮 데이트 화려한 밤 활공 창틀에서 사랑스러운 키차이 밤산책 에글렛 성 특별한 이름 잠시 잊고 있었지만. 이름 불러줘 사랑스럽고 부드러운 시간 가족사진(아님) #드림 방청소 "벌써 12월인가." 이번 12월은 그다지 춥지 않는다. 패딩을 입을 정도로 추운 날씨는 절대 아니었다. 오히려 입으면 덥다고 해야 하나? 다윈은 차가운 체온의 비해 추위를 많이 타는 편이 아니다. 반대로 더위를 자주 타는 편이다. 소파에 엎드린 채로 누워 한참 동안 그 자세로 있었다. 자칫 잘못하면 허리가 다칠 자세긴 했지만. 계속 그 자세를 있을 것 #드림 6 2.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는 아직 모르겠고 (1) 처음부터 고달픈 것이 보이는 첫날이었다. 스카일러-카일이라고 불리길 좀더 선호하는 그는 “어젯밤, 고마웠어.” 라는 말과 돌아온 제 태블릿을 보았다. 태블릿 위에는 (성장기의 남자에게는 확실하게 부족한) 1인분쯤으로 소분되어 판매되고 있는, 취향이고 뭐고 따질 필요 없이 심플한 컵 포장의 콘 플레이크 시리얼과 적당한 막과자가 있다. 카일은 그것을 받아들면서 느릿한 머리를 굴려 본다. 카일은 이제 #트위스테 #드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