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어서와 파판14 프레이, 새벽의 혈맹 月卯奇話談 by 이나 2024.02.17 1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효월의 종언 마지막 토벌전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2차 총 28개의 포스트 이전글 마더구스 파판14 하데아젬 기반 에스히카 다음글 사랑의 정의 파판14 프레히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썰 모음] Degrees of ... 인생 처음 해보는 야겜이 이정도라니 일상 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까? #Degrees_of_Lewdity #DoL #휘트니xPC #에덴xPC #스포일러 #수위 #폭력 #드림 #썰 39 5. 선택 지금 당장 할 필요는 없으니까 고죠 사토루가 주술고전에 돌아와서 제일 먼저 한 일은 자료 조사였다. 나라 시대부터 헤이안 시대까지의 문헌들에서 ‘료멘스쿠나’에 대한 기록을 확인하는 거였다. 제일 먼저 주술고전에서 보호하고 있었던 고서들부터 고죠 가문에서 보관하고 있는 서적들까지 빠르게 모을 수 있는 자료들부터 최대한 끌어모았다. 그리고 그중 주술고전의 #주술회전 #이타도리_유지 #료멘스쿠나 #드림캐 #드림 4 [스네이프 드림] 가관 장관이겠지 고증 무시했습니다... 죄송 모브의 입장에서 보는 교수님의 연애 "우와..." 온 천지가 분홍빛으로 물든 것만 같다. "가관이다..." 그리고 오늘 생애 첫 데이트를 하러 온 이 가엾은 마녀의 머릿속은 새하얘지고 말았다. 학창시절 내내 인기라곤 없었다. 딱히 모난 구석은 없었으나 사람을 끄는 매력도 없었다. 함께 밥 먹고 같이 숙제 할 친구 정도야 #해리포터 #해리_포터 #해포 #세베루스_스네이프 #에이프릴_슈 #스네이프 #드림주 #스네프릴 #세베프릴 #드림 #세베루스드림 #스네이프드림 #드림물 #스네이프_드림 27 우마무스메 트레이너 설정 우마무스메 트레이너(=드림주) 설정 및 드림 성향 정리 소개 전 성향 반이입, 오픈 성향, 현재 카츠라기 에이스 외엔 기본 NCP 동담 및 겹드림 신경쓰지 않으며 최애 관련 CP+조합도 가볍게 소비합니다. 트레이너 설정 상의 이유로 겹드림 견제 원하지 않으며 배려도 안 해주셔도 됩니다(드림 지우기 포함). 특정 우마무스메 연인 드림 하시는 분들을 우선시 해드리려 하고 있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다만 다 드림 #드림 140 나의 의지 파판14 효월의 종언(6.0) 스포일러 有 - 효월의 종언 6.0의 스포일러가 대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 6.0의 캐릭터 드림 연성. - 제멋대로, 자기입맛. 트리멜, 부탁할 것이 있어요. 그녀는 그 날, 그렇게 말했었다. 무거운 짐을 맡겨서 미안해요. 나는 무어라 했던가. 아마도 웃었을 것이다. 적어도 당신을 홀로 남겨두지 않을 수 있게 되지 않았는가. 그 짐이 얼마나 무겁든 상관 없 #파이널판타지14 #베네트리 #파판14 #드림 #베네스 #하이델린 #FFXIV #FF14 #효월의_종언_스포일러 19 [릴님 연성교환] 체르니샤 눈오는 날 “? 혹시 저건 뭔가요?” “그 부속실에 있는 걔가 만든 거래.” “미친…. 그 또라이? 건들면 죽겠네…” 눈이 소복하게 쌓인 여하단은 어김없이 사건과 일로 바쁘게 돌아갔다. 일반인이라면 집 밖으로 나가 눈을 즐길 수도 있었다. 이곳은 로제로카르타 치안을 담당하는 여하단. 늘 사건이 접수되는 곳이기에 여유롭게 자연현상 따위에 신경을 쓰긴 힘들다. 아침이 되 #체르타 #체르니샤 #드림 14 해풍 (1) 0. 자기만족용·불친절, 타싸 동시 작성 블랙 혼마루·도검남사, 정화사니와, 혼마루 인계 등 동인설정 다수 오리지널 설정 다수, 타장르 언급 다수 주×주(창작사니와×창작사니와) 포함, 검×주 성향 있음 무츠노카미 요시유키, 이치몬지파 중심 번역체 다수, 시간선 오락가락, 인게임 내 이벤트 일정을 편의에 맞게 조작한 부분이 있음 전반적으로 글 분위기가 가볍 #드림 #검사니 #도검난무 7 [원이비] 작은 과거가 커다란 미래에게 (FF14 기반 자캐커플) 어린 시절의 원, 그러니까 라우루스가, 원과 이비가 함께하는 현재로 건너온 이야기 올해로 12살이 된 비에라, 라우루스는 마을 장로들이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그들끼리만 쑥덕거리는 것이 늘 불만이었다. 재밌고 신기해 보이는 물건들은 모두 비밀 장소에 숨겨져 있었고, 그들의 손에서만 얌전히 잡혀 있다가 다시 어딘가 모르는 곳으로 들어가기 일쑤였다. ‘나도 갖고 놀고 싶어!’라고 한두 번 말해 본 게 아니었다. 그때마다 라우루스는 아주 깔끔하 #FF14 #FF14OC #원이비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