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어서와 파판14 프레이, 새벽의 혈맹 月卯奇話談 by 이나 2024.02.17 13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효월의 종언 마지막 토벌전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2차 총 28개의 포스트 이전글 마더구스 파판14 하데아젬 기반 에스히카 다음글 사랑의 정의 파판14 프레히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릴님 연성교환] 체르니샤 눈오는 날 “? 혹시 저건 뭔가요?” “그 부속실에 있는 걔가 만든 거래.” “미친…. 그 또라이? 건들면 죽겠네…” 눈이 소복하게 쌓인 여하단은 어김없이 사건과 일로 바쁘게 돌아갔다. 일반인이라면 집 밖으로 나가 눈을 즐길 수도 있었다. 이곳은 로제로카르타 치안을 담당하는 여하단. 늘 사건이 접수되는 곳이기에 여유롭게 자연현상 따위에 신경을 쓰긴 힘들다. 아침이 되 #체르타 #체르니샤 #드림 9 [FF14/지아이샤] 행복 “젠장, 아젬 네가 생기 있게 된 건 좋은 일인데, 염장질은 다른 곳에서 해주길 바란다.” * 최소 효월의 종언 6.0은 클리어하고서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 효월의 종언 스포일러 존재함 ! * 지인분의 자컾, 아이샤와 주지아로 쓱싹. 제가 이 커플을 아주 매우 정말 찬성합니다. * 오리진 설정이 다채롭게 가미되어있는 빛의 전사 아이샤 보더워커로 이야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이하 링크한 글을 포함해 해당 시리즈를 모르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음. #FF14 #파판14 #지아이샤 #휘틀로다이우스 #에메트셀크 16 [프로세카 드림] 그러니 언젠가는……. 커미션 작업물 피크타임의 마지막 손님이 자리에서 일어났고, 딸랑거리는 종소리와 함께 가게 문이 흔들거리다 곧 완전히 닫혔다. 그랬구나, 라는 걸 메루가 알아차리는 건 그로부터 몇십 분이 더 흐른 뒤였다. 설거지 할 시간도 없이 테이블을 치우고, 사이사이 들어온 테이크아웃 주문을 맞추는 데에도 정신이 없던 탓이었다. “멜쨩!” 함께 눈 코 뜰 새 없이 바쁘게 #프로세카 #프로젝트세카이 #드림 #텐마사키 소풍 2015. 8. 17 / 원피스 - 상디 드림 한가로운 오후, 상디는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그녀와 함께 먹을 아침을 준비하고 있었다.혼자 배에 남을 그녀가 걱정되어 그녀가 머무는 섬에 왔던 터라, 다른 크루들은 없이 단둘이서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좋은…, 아침이에요.” 졸음이 가득한 눈으로 용케도 부엌까지 왔다 싶어 상디는 웃는 낯으로 물을 한 컵 따라 조심스럽게 그녀에게 건넸다. 물 마 #원피스 #드림 4 위쳐 드림주 설정 ◇ 위쳐 드림 리비아의 게롤트 X 에이비르의 글라르테 - @yeoul_cm_abend님 커미션 (계속 수정중) ● 이름 : 에이비르의 글라르테 (Glarte of Aivir) ● 직업 : 위쳐(괴물 사냥꾼), 뛰어난 검사이자 명궁수. 때로 돈을 받고 호위업무를 겸하곤 함. ● 외모 특징 - #人間男メーカー仮 님 피크루 : 184cm의 큰 키와 넓은 어깨, 탄탄한 근육. 풀었을 때 허리 바로 위까지 #게롤트 #위쳐3 #드림 14 [발렌멀린] 녹색과 바람과 밤의 공기 수많은 즐거움과 가슴 사무치는 고뇌가 당신 안에 잠들어, 깨어나지 않고 있으리라. ※ 드림주이자 멀린의 이름이 등장합니다. 1장~2장 사이 어딘가의 이야기. 잠 못 드는 깊은 밤은 때때로 예상치 못한 우연을 불러들인다. 그 날 따라 잠들지 못하는 신경을 달래며 정처 없이 광장 속을 헤매던 발렌의 발걸음이 한 곳에 멈춰 섰다. 성석 마을의 입구 어귀 즈음, 그의 시선이 향한 끝에 익숙한 인영이 서 있었다. “마법사 님?” “…발렌? #AFK새로운여정 #발렌 #발렌멀린 #드림 30 2 2 0.0 프롤로그 필링필링(Pilling Feeling) 히어로 기관 스푼. 동물이 사람이 되어 사회에 받아들여진 영물과 기상천외한 능력을 쓰는 특기자들이 등장하는 세상 속에서 치안과 질서를 유지하는 기관이다. 물론, 가까이 들여다보면 공공기관의 셔틀이 보이기는 하지만, 전 직원이 고작 100여 명 남짓하긴 하지만…. 어쨌든 번듯한 히어로 기관이라는 거다. 그 기관의 출퇴근 시간에는 늘 진풍경이 펼쳐진다. 바로 #드림 #패러디 8 [사이퍼즈] [OC/클리브] 갈빛잔상 - Chapter 1 사건의 시작점 갈빛잔상 2024년 03월 23일, 토요일. 리처드 브라운은 소설을 좋아했다. 그가 생각하기에 인생은 소설과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지점들이 있었다. 그는 두 세계의 비슷한 지점을 꼽을 때 항상 같은 지론을 펼쳤다. 사건은 명확한 시작점이 없다는 것이 바로 그 지론이었다. 아마 수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 반박하겠지만, 적어도 브라운은 그렇게 생각했다. 노스 #사이퍼즈 #클리브_스테플 #리처드_브라운 #ALL_CP #Non_CP #OC #드림 #갈빛잔류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