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나의 의지 파판14 효월의 종언(6.0) 스포일러 有 月卯奇話談 by 이나 2024.02.17 18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효월의 종언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2차 총 28개의 포스트 이전글 비 오는 날의 햇빛 합작 참여글 - 주제 : 장마 다음글 마더구스 파판14 하데아젬 기반 에스히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희망 슈퍼전대 + 가면라이더 드림 W. 해적전대 고카이저 이전 “… 이 정도 양이면 충분할 거다.” 아카레드가 맞은편의 셋을 향해 상자의 뚜껑을 열어보였다. 마벨러스의 눈이 커지고, 바스코의 눈동자가 이채를 띄었으며, 여자의 눈동자에서는 뜻모를 기색이 흘렀다. 붉은 해적단은 레인저 키를 다 모으는 데 성공했다. 붉은 해적단, 그들이 누구인가? 수많은 우주해적 사이 제국에 대해 반기 #슈퍼전대 #고카이저 #고카이쟈 #원작_및_설정_날조 #드림 30 AD ; 남겨진 것들 아스타리온X다크 어지. 다크 어지 데드엔딩 스포 주의. - 가내 더지의 데드엔딩 이후 아스타리온을 묘사합니다. - 비승천 아스타리온 - 캐붕주의 어느 따스하고 화창한 여름날, 아스타리온은 꿈을 꾸었다. 꿈? 아, 그래, 엘프는 꿈 같은 거 안 꾸지. 정확히 말하면 '그러고 싶지 않아'한다. 그러나 그것은 그의 기억 속 편린이라기엔 지나치게 어지럽고 혼란스러웠으므로, 꿈이 맞다. 해무처럼 짙고 방향 모를 꿈 #발더스게이트 #발게삼 #아스타리온 #아스타브 #드림 #아스더지 #스포일러 #발더스_게이트_3 48 2 에메트셀크 영감 #FF14 #파이널판타지14 #에메트셀크 30 2 성인 고대 섹못방... 어쩌구...... 2023.06.10. #파이널판타지14 #아젬에메 27 1 대신 걷는 길 ◆A 드림 다른 사람에게 꿈을 맡기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뭐였더라, 가슴이 마구 뛰는 꿈을 스스로 찾아야 자주적인 삶을 살 수 있다나…. 진짜 시대착오적이라고 생각했다. 왜 가슴이 마구 뛰는 대상이 ‘다른 사람’일 수는 없는 것일까. 요네하나 히루, 장장 6년을 어느 인물의 뒤만 좇은, 말하자면 줏대없음 1인자. 또 1년은 그의 후배를, 또 #드림 #주간창작_6월_3주차 9 1년 장기 프로젝트 데이(기념일) 장기 합작 : 11월 14일 쿠키데이 최종수 우정 드림 (재업로드) “종수야 어때?” 어떻긴 맛없지. 입안에 들어온 퍼석한 쿠키 때문에 피로해진 혀를 달래려 마신 스포츠음료에도 소용이 없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어떻게 이렇게 맛없는 쿠키를 매번 줄 수 있지. 심지어 이번엔 학교까지 찾아와서 다른 사람들 앞에서 주는 정성에 더 거절을 할 수가 없었다. 물론 쿠키 때문에 온 것은 아니었지만. 아빠 친구 #드림 [가비지타임/재석랑] 꽁냥꽁냥 드림주이름 호 랑 #가비지타임 #드림 #BL #남드림주 #조재석 #재석랑 47 사과의 맛 파다니엘 드림글 FF14 파판14 파다니엘 드림 글 / 메테오가 아닌 자작 빛의전사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시점은 대충 5.4~6.0 끔찍한 것들을 상대하려면 품이 든다. 사람들이 왜 그렇게까지 하냐고 물을 때, 하고 싶은 말이 없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늘 그랬듯 켄은 침묵했다. 사실 어떠한 대답을 하건 정답이 될 수는 없었다. 저들의 이빨이 자신을 갈가리 찢기 #켄 #파다니엘 #파판14 #파이널판타지14 #아씨엔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