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드림 만우절 기념 드림 서사 믹스볼 오리지날 서사 + 오리지날 파생 서사 + 갠봇님이랑 먹는 서사 실낙원 by 엘리아 2024.04.01 9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FF14 드림 총 16개의 포스트 이전글 [라하아젬] 품에 안기던 것 라하벨 함유된 라하이리 다음글 태양의 기억 이리스 이야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휴가 2016년 이전 / 원피스 - 상디 드림 ※ 현대물 “빨리 와요!” “넘어지지 않게 조심해요!” 상디는 신이 나서 먼저 동물원 입구에 서서 손을 흔들고 있는 그녀의 뒤를 따랐다. 무더운 8월, 일이 많아서 휴가도 못 갈 것 같다고 울상이었던 그녀가 놀랍게도 일이 빨리 끝났다면서 못 쓸 것 같다던 여름휴가를 받아온 것이었다. 회사에 다니는 그녀와 다르게 자신만의 가게를 가지고 있는 상디였기 때 #원피스 #드림 1 서브컬처 메일링 타로 커미션 공지 [ N O T I C E ] (리딩 디자인본 pdf 예시) - 메일링 타로 커미션입니다. 기간 최대 20일, 결과를 pdf 파일(위 샘플의 디자인본, 텍스트본 총 2종)로 전송드립니다. 결과를 빨리 드리는 편은 아니니, 고려하셔서 신청 부탁드립니다. 실시간 타입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 본 커미션은 카드의 리딩 해석뿐이 아닌 이를 기반으로 + 약간의 스 #타로 #타로리딩 #커미션 #드림 40 은혼 제1011화 잃어버린 것이 있을 때는 분실물 센터에 가보는 것이 좋다. ⛓️ 오키타 소고 / 🐶 카나에 유리 오랜만의 데이트. 새로 나온 액션 영화를 봤다. 근사한 저녁을 먹었다. 산책을 하고, 예쁜 카페에 앉았다. 달콤한 음료가 나와서 한 입 들이켰다. 그걸 보고 유리는 눈물을 주륵 흘리며 말했다. 🐶 나 이제 너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 뭐? 소고는 자신이 잘못 들은 거라고 생각했다. 잔을 내려놓고, 두 눈을 끔뻑였다. 몸에 힘이 툭 풀려서, 컵을 깨 #드림 #銀魂 #은혼 #오키타_소고 #카나에_유리 #소고유리 #総心 9 새는 낙원을 좇아 (1) [파이널판타지14 / 2차 창작] 비상하는 파랑새 1화 파랑새는 다툼이 없는 낙원을 바랐다. 바다에서 태어나 숲에서 자란 루가딘. 그것이 나 — “지저귀는 파랑새”의 뿌리였다. 그리고 지금 나는, 다시 이 바다로, 림사 로민사로 돌아와 큰 꿈을 꾸려 한다. - …고 …끼… …각하세요. 저 멀리에서 어떤 소리가 들려온다. 모험가, 지저귀는 파랑새는 귀를 기울여 그 소리를 더 크게 들으려고 노력한다. - 듣고… #파이널판타지14 #스포일러 27 2 15세 정복자의 양탄자 쟈밀 바이퍼 드림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쟈밀_바이퍼 #드림 에단 이것저것 입덕(2021)부터 드림까지, 현시점까지 그린거(~24.1.22) 생각보다 그린게 많지 않다 레전드 게으름뱅이... 2021 0113 파일명: 소장고소 이게 언월피 첫 연성?이자 지금의 오너캐(도마뱀) 자리잡기 시작했던거였는듯 이땐 언월피만 있었고 드림주(에단) 만들고 놀다가... 좀 나중에 후속작 찰인언 나오면서... 더욱 처돌기 시작함 하지만 소장님을 사랑하게 된 일에 한 줌 후회도 없어... #에단 #소장 #에단소장 #드림 백야등 타로카드 합작 [IX 은둔자] #수정공 * 이것저것 추가서사 및 스포일러 경고. 6.3까지 진행하고 작성하였습니다. * 크리스타리움 필드 내 NPC 대사, 칠흑 외전 못 다한 이야기 등 참고. * 4.5~5.0 사이 시점 * 크리스타리움 낮 BGM 드란족 청년은 뒤로 따라오는 쌍둥이 엘프족을 데리고서 원개좌의 계단을 올랐다. 2층 높이에서 크리스타리움의 풍경을 보여주며 하나씩 #ff14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수정공 5 일방적 인지 ; 01 상해 묘사 주의 흰 눈밭 위에 붉은 핏자국이 번진다. 어린 손은 여기저기 까진 채였고, 나무 막대기는 반이 부러져 제 효용을 다하지 못한 지가 벌써 몇십 분쯤 되었다. 베르다미어는 긁힌 뺨에서 흐르는 피를 소매로 다시 닦았다. 코요테 서너 마리가 그의 주변에서 으르렁거리고 있었다. 몇 번이나 한계에 부딪힌 숨이 하얗게 흩어지고, 그는 짐승들이 언제쯤 달려들지를 가늠하며 천 #팬창작 #마비노기 #드림 #카즈밀레 #폭력성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