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드림 만우절 기념 드림 서사 믹스볼 오리지날 서사 + 오리지날 파생 서사 + 갠봇님이랑 먹는 서사 실낙원 by 엘리아 2024.04.01 9 0 0 15세 콘텐츠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FF14 드림 총 17개의 포스트 이전글 [라하아젬] 품에 안기던 것 라하벨 함유된 라하이리 다음글 태양의 기억 이리스 이야기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FF14/로코클랴] 타투Tattoo 나는 네 거야. * 옛날옛적에 쓴 자컾 연성222. 얘도 손질해다가 이쪽으로 옮깁니다. * 원래 <검은 장미>하고 쓰인 시점도 완전 제각각인데, 이제와서 보니 저 글의 화답글이 이거구나? 싶어져서. 이 아래 애를 읽고 오시면 더 좋을 겁니다. 아마도() 클라디야는 문득 걸음을 멈췄다. 늘 지나가던 길가에 눈길을 끄는 게 있어서다. 원래 빈 자리였던 곳에 간판 하나가 놓여있 #FF14 #파판14 #로코클랴 #자컾 14 드림 연성 백업 (6) 특촬물 @한계에 몰려 멘탈이 터진 드림주/드림캐의 양 뺨을 손으로 감싸고 눈을 마주치며 정신 차리라고 하는 드림캐/드림주 드랍한 거지만 보실 분들은 보셔도 상관 없습니다 (〃´𓎟`〃) @드림주는 (가상의 동인판에서) 왼른 중 어느 쪽으로 더 밀릴 것 같은가요? 아니면 NCP, 조합으로 밀릴까요? 저는 극강의 논컾러이기 때문에 조합을 기본으로 깔고 들어갑니다. #특촬물 #Natsu_Tokusatsu #드림 26 2세 시뮬레이터 Version 0.5.5 러기 붓치 드림 * 드림커플 2세 합작 시즌 10 제출작. “와, 이걸 선배가 만들었다고요?” “예! 뭐, 부업으로 한 거라 전문성은 없지만, 그래도 꽤 그럴싸하지 않슴까?” “그럴싸한 수준이 아니라, 정말 잘 만드셨는데요?” 내가 만든 인형을 본 아이렌 군은 뭐가 그리 좋은지 소리 죽여 까르르 웃었다. 아, 평소에는 연하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어른스러운데 #드림 #러기_붓치 #트위스테 #트위스티드_원더랜드 BG3/아스타리온 드림/아스타브 발더스게이트 3 - 풀밭에 눕는 이야기 * 언더다크로 향하기 직전 오늘도 별은 빛난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연이은 전투의 나날 속에서도, 포식한 올챙이가 트림 후에 긴 촉수를 자랑하는 문어로 자라날지 모르는 공포의 나날 속에서도 밤하늘은 아름다웠다. 그리고 내일이면 한동안 볼 수 없겠지. 한동안이 아니라 결국은, 이 되어도 이상하지 않지만. 텅 빈 것만 같은, 사실은 올챙이가 박힌 머리로 바드는 멍하니 생각했다. 아침이 #발더스게이트3 #BG3 #아스타리온 #아스타리온드림 #아스타브 #글 #드림 14 1 설원 아래 에스에르 * FF14 에스티니앙X빛전 CP 드림인데 아직 사귀지는 않는 어쩌고저쩌고 * 효월의 종언 스포일러 포함 커르다스와는 또 다른 무거운 추위였다. 일사바드 북부, 갈레말 제국의 수도 갈레말드의 추위는 커르다스 지방 이슈가르드 출신의 에스티니앙마저 한동안 적응하기 어려운 느낌의 추위였다. 커르다스의 매서운 바람과 맞먹으면서도 날카롭게 차갑고 아픈 바람 #ff14 #에스티니앙 #빛전 #드림 #에스빛전 #에스히카 #에스에르 4 의령 프로필 천지해 드림주 프로필 애신각라 의령 (愛新覺羅 衣領) 위랍특 의령 (衛拉特 衣領) -> 애신각라 의령 (愛新覺羅 衣領) 성별 : 女 직위 : 청 다라격격 多罗格格 (현주 縣主) 나이 : 100세 이하 생일 : 9월 19일 종족 : 천계인 혼혈 국적 : 준가르, 청, 천계 직업 : 공예가 고유 능력 : 영혼의 공명 특이사항 - 바람과 혼령을 좋아하는 자유로운 영혼 - #드림 #VTCVNZ #천지해 35 결혼과 대가 현쩨이 : 성현제 개그드림 "바라는 거라도 있나?" 묵직한 목소리가 귀를 간질인다. 또다. 지긋지긋한 질문이다. 평온한 주말 아침을 박살내는 데 일가견이 있으시지. 좋았던 기분이 한순간에 나락에 처박힌다. 결혼한 지 2주의 시간이 흘렀다. 그동안 제이는 이미 성현제라는 인간이 대해서 제대로 파악한 후였다. 첫째. 성현제는 이유 없는 물음은 하지 않는다. 둘째. 성현 #드림 #드림CP #성현재 #성현제X김제이 9 미지 6월 3주차, 가지 않은 길 “사실은 알고 있었어. 내가 돌아갈 수 없다는 걸 말이야.” 손에 들어온 하얀색 장미를 만지작거리며 말했다. 줄기의 뾰족한 가시는 미리 제거했는지 손에 닿는 것은 매끈했다. 이 정원에 있는 장미라고는 붉은, 페인트를 예쁘게 머금은 장미뿐이었지만, 어느 날 지나가듯이 말했던 나의 말 한마디로 정원 한구석에 남겨둔 귀한 흰 장미였다. 정원을 거닐면 그들이 #트위스테 #감독생 #그림 #에이스 #듀스 #주간창작_6월_3주차 #드림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