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Gooseek
에바 트레; 에이티식스 봐주라..... (이메레스) (장갑이 생명인데 까먹어서 급하게칠함; 마음의눈으로 좌우반전을) 가쿠 그린게 잇네......
영원한 7일의 도시 남휘앙투 안화여휘 (이메레스) 하 레전드 옛날그림 .. ;; 베리드 스타즈 규혁도윤
칭구야 고마워 ♡우리우정영원히♡ “…하아.” 저 녀석이 또 뭔가 사고를 쳤나 보군. 멀리서 지나가던 남자는 익숙한 인영을 보고도 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로브가 더러워지니까 바닥에 앉지 말라고 그렇게 말했는데도. 하지만 오늘은 바쁘게 일을 끝마치고 온 참이고, 남은 시간을 그녀에게 훈계하며 소비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구태여 다가가 입을 열지 않
✧ 효월까지 스포일러 ✧ 본 글의 아젬은 외형/성별 등이 특정되지 않습니다 바람 한 점 없는 적막한 고요 속에서 남자는 눈을 떴다. 의식이 깨어남과 동시에 몸을 벌떡 일으켰다. 미처 정리되지 못한 정신이 뒤엉켜 짧게 현기증이 느껴졌다. 어떻게 된 거지? 이곳은 어디고……? 이마를 짚고 미간을 한껏 찌푸리자 기억의 편린이 슬슬 떠올랐다. 절망한 별
FFX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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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의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