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신곡 DLC 노아 파트 강스포 주의 과격하고 폭력적인 언어 사용이 조금 있으므로 주의 바랍니다. 낙서 만화입니다. 내용도분량도 없음 *주저리 할로윈 그림에서 노아의 왕관에 태양(이랍시고그린원형장식)을 넣었는데요, 강시의 약점은 햇빛이라더군요 생명유지장치로 겨우 목숨을 이어가고 있던 라이의 모습이 마치 부적과 붕대로 겨우 붙잡아
<사양> 본문 124p + 후기 1p (실물특전 외전 제외) <주의사항> #네게_바친_축하에_후회도_거짓도_없어 24년 10월 15일 우츠기 노리유키의 생일을 기념하며 웹발행합니다. 1인 1구매를 원칙으로 하며, 해당 사항이 어겨질 경우 불시에 비공개 됩니다. 회지의 무단 전재 및 배포, 상업적 이용을 금지합니다. 추후 실물 재판 계획이 없습니다.(있더
그들의 配役은 <배우> A5|132p|썰북|란무테+막간컾 *배우 AU - 날조가 가득합니다. 일본 연예계와 한국 연예계가 마음대로 대충 섞여 있습니다. *24.7 디페에서 판매한 회지입니다. 파일의 문제로 웹편집 대신 이미지로 올립니다. 내용상으로 차이는 없습니다. *우츠기 란기리 x 하라다 무테이 (란무테) 요소 有 / 루메르트 x 세오도아 (막간컾)
※ 하단에 이어질 샘플은 웹용으로 가공된 것으로 실제 원고와 상이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회색 글씨는 실제로 출력되지 않습니다. ※ 샘플은 닉네임-가나다순-으로 정렬했습니다. 건사 단세포 망령 밀빔 블레 수상한 외국인 계정 세모 세포한다 자라 ※이어지는 페이지가 아닙니다.
-후카오공업의 세포신곡 시리즈를 플레이하기 위한 기본적인 순서 및 팁을 올려놓은 게시글입니다. -게임을 플레이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세포신곡 시리즈 소개 페이지 링크(일어) ※유의사항 및 주의사항※ 본 페이지에서 소개하는 세포신곡 시리즈는 위와 같은 트리거 워닝 및 주의사항을 포함합니다. 플레이를 하시기 전 꼭 참고해주
엔딩에 도달할 때 마다 보이는 코멘트 모음: 도달점 E [재앙] 「그것은 의지를 포기하는 건가, 아니면 농담인가? 어쨌든 너라면, 어떻게 하면 이 도착점을 회피할 수 있을지 정도는, 짐작할 수 있겠지 소녀의 발걸음을 따라잡지 못했다면, 앞질러 갈 수 있는 길을 찾아봐야 겠네. 물론, 딴 길로 새지도 말고.」 도달점 D [증식] 「적어도 그녀가 살아있었
-2021년 10월 10일 게시글입니다. 우선 세포신곡 온라인 온리전 【지고천 연구소 온라인 입교설명회(@ LabJigo_ONLY )】를 열어주신 주최진 분들에게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코로나 시대에 온라인 온리전을 개최한다는 것도 쉬운 결정이 아니셨을 텐데 꼼꼼한 이벤트 사전 준비부터 시작해 이벤트 당일 벌어진 여러가지
인포 목업 제공 Q.E.D(@ QED_DESIGN) 님. ※샘플 페이지는 아래 주소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butterflybox.postype.com/post/13863901 !Attention! ※본 회지에는 다음과 같은 요소가 포함되어있습니다※ ① 세포신곡-Cell of Emperio-의 본편 및 엔딩 스포일러 ② 자체
인포 목업&목차 제공 오밀조밀(@ omiljomil__)님 ※샘플 페이지는 아래 주소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butterflybox.postype.com/post/13863901 !Attention! ※본 회지에는 다음과 같은 요소가 포함되어있습니다※ ① 세포신곡-Cell of Emperio-의 본편 및 엔딩 스포일러 ② 자
※2023.06.02~2023.06.15까지 작성한 레이X하루 연성 10편입니다. !!세포신곡 본편델씨은자막간 스포일러 주의!! 01. 손톱이 자랐던가? 아토 하루키가 문득 상념에 잠겼을 때는 주말 오후였고 이탈리아에서 건너온 레이지가 손님방에서 짐을 풀고 있을 때였다.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손톱깎이를 빌릴 수 있겠냐는 물음에 거실을 찾아보던 손길
2023.05.23~2023.06.01까지 작성한 카노X아토 연성 10편입니다. !!세포신곡 본편델씨은자막간까지 스포일러 주의!! 01. 아토 하루키가 수족관에 갔을 때는 평일 오후였다. 딱히 몸이 아프거나 한 것도 아니지만 이전의 임무건으로 시간외 근무가 너무 많이 쌓였다며 오토와 사무소 소장이 직접 휴가 명령을 내렸던 것이다. 그야 좀 밤을 새긴
트친 실버님(@ silver01125)과 '한밤중의 통화' 소재로 연성교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이 한밤중에 눈을 뜨는 일은 특별하지 않다. 그 이유가 소음이나 악몽, 생리현상 때문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하지만 아토 하루키가 그 한밤중에 눈을 뜬 것은 그러한 이유가 아니었다. 그보다 더 물리적이고 확실한 무언가가 아토 하루키의 귓가를 때리고 있
05.03부터 05.12까지 작성한 츠바하루 800자 연성 10편입니다. !!세포신곡 본편델씨은자막간까지 스포일러 주의!! 1. "애인이 인외면 불편하네요." "호오." 드레퓌스 츠바이크라 통용되는 이는 제 표정으로 의견을 표현할 줄 알고 아토 하루키는 상대의 미간 사이에서 백 마디 말 이상의 정보를 읽어낼 줄 안다. 따라서 다소 성의없다고 느낄
◆발단 ....... 그냥 첨에는 츠바이크랑 하루키 조합(논컾)이 보고싶은 거였는데... 대체로 모든 오시컾이 그렇듯이 얘네 커플로도 괜찮겠는데? 싶어서 냅다 먹어버림. 죄송. 후죠시가 이렇죠 뭐. (책임 회피성 발언) 그치만 작품상 노접점이라 양심이 아프네요. 다들 자기가 안 먹는 요소라고 무작정 비난하는 짓은 하지 않기로 해요. (그런 걸 제가 제
대충 이 커플링을 먹게 된 이유↓ https://fusetter.com/tw/zpB4oVrP#all 그렇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랑 사귈래요? 하루키가 그렇게 말했을 때 츠바이크는 커피를 마시고 있었고 한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하루키는 그 옆에 나란히 선 채 흘러가는 강물이나 거기에 반사되는 햇살 따위를 바라보며 마찬가지로 침묵했다.
-세포신곡 전력 60분 「꿈에서 당신이 나온 날」 -세포신곡 ASS+ 루트 스포일러 주의! 꿈이라는 건 참 이상하지. 분명 내가 어찌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닌데 내 무의식이 반영되곤 하잖아. 그런 주제에 내가 바라지 않는 일이 벌어지기도 하고 내가 바라던 것이 이루어지기도 하니 참 골치 아프지. 전자는 악몽이고, 후자는 현실로 돌아왔을 때 더할 나위 없
비가 내린다. 여름비는 축축하고 습도가 높고 무엇보다 빗줄기가 강하다. 우산을 챙기지 않았다면 (혹은 챙겼더라도) 비에 쫄딱 젖어버리기 딱 좋다는 뜻이다. 오토와 루이는 흐린 하늘을 바라보며 핸드폰을 만지작거린다. 이전 같았으면 망설이지도 않고 단축키 1번을 눌러 연락을 넣었을 것이다. 지금 어디 있지. 우산은 있나? 내가 데리러 가지…. 루이는 삼 초
루이. 이름을 부르면 그는 뒤를 돌아본다. 장례식 터의 공기는 아직 봄이 한창인데도 놀라울 정도로 무겁고 축축하다. 아마도 사람들의 눈물이 고여서 흘러내리는 탓이리라. 하루키는 그걸 뿌리치려는 듯이 어깨를 한 번 움찔거리고, 입을 연다. 괜찮아? 나는 괜찮다. 그게 아니라. 하루키는 그 이상 말을 잇지 못한다. 너무 참혹해서가 아니라, 적당한
“너는 네가 물건 같아?” 아토 하루키의 말은 고요하다. 어떤 부류의 사람들은 화가 머리끝까지 치솟으면 오히려 차분해진다고 하는데, 그렇게 따지자면 하루키의 얼굴은 심연이었다. 분명 정면에서 마주보고 있는데도 제대로 마주볼 수 없는 감각. 이소이 레이지는 가까스로 눈꺼풀을 깜박이다가, 제 손가락으로 시선을 내린다. 그래도 저 덕분에. “형은 안 다
※카노 플래그 스포일러 있습니다. ※가명조 역할 반전 + 돌루키 소재입니다. ※트친 아버님과 함께 푼 썰입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들어 부쩍 화분을 많이 사가시네요." 식물은 산다고 해서 포장 없이 덜렁 들고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게 화분에 단단히 뿌리를 내린 식물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그리하여 점원이 투명한 비닐백에 화분을 담아주는 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