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신곡 유료 [세포신곡/하츠우츠] 대주교님, 그건 안됩니다! 디.페스타 7/9월 발간 세포신곡 비공식 CP회지 웹발행 / #네게_바친_축하에_후회도_거짓도_없어 홍동2차 by 홍 2024.10.14 40 10 0 보기 전 주의사항 #ED20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7 컬렉션 세포신곡 총 3개의 포스트 이전글 [대주교님! 그건 안됩니다 - 매일매일이 기념일 - ] 샘플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12/25 이야기 하나 하라다 무테이, 우츠기 란기리 여기, 은은한 조명 아래, 중앙에 크리스마스트리가 놓여 있다. 인물은 장식을 하나씩 손질하여, 트리에 건다. 붉은 방울, 모조 선물상자, 알록달록한 지팡이, 눈사람 인형……. 창문 밖에서 눈이 뭉텅이로 묵묵하게 내린다. 새카만 밤하늘 속 별빛 하나 없이, 바람이 휘몰아치고…… 창이 이따금 삐걱거린다. 그 소리에 응답하듯, 인물이 작은 캐럴을 흥얼거 #세포신곡 #하라다무테이 #우츠기란기리 『Dum spiro, spera.』 이소이 레이지+시나노 에이지 -세포신곡 전력 60분 「일기장」 -세포신곡 DLC 플레이 이후의 감상을 추천합니다. "레이지 씨는 매일 일기를 쓰나요?" 4월이 가까운 시기, 오랜만에 만난 시나노 에이지는 문구점을 둘러보다 그런 소리를 하고 필기구를 구경할 생각으로 들어온 레이지는 뒤를 돌아본다. 전에 비하면 머리를 짧게 자른 시나노가 문구점에 마련된 노트들을 집어보다 자리에 내 #세포신곡 #아토하루키 #시나노에이지 #이소이레이지 3 너의 손끝은 페일 블루 가명조(카노 아오구+아토 하루키) 날이 제법 쌀쌀하다. 전날 겨울비가 내린 탓이다. 잔잔한 공기에는 아직 찬 수분기가 남아있었다. 아토 하루키는 아무도 없는 버스 정류장에서 하얀 입김을 뱉었다. 목 끝까지 올라오는 하이넥 스웨터에 따뜻한 코트. 든든하게 걸쳤는데도 몸 어딘가에 한기가 도는 것은 불행히도 장갑을 진흙탕에 빠뜨려 맨손을 고스란히 노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 누군가는 코트 #세포신곡 #아토하루키 #카노아오구 #가명조 1 이것은 어떤 짧은 독백에 불과하다 이소이 사네미츠 생일축하글. -세포신곡 본편 ~ 막간에 이르는 스포일러를 포함합니다. #9월의_작가_사네미츠_생일축하해 해시태그 참가 글 백업(및 약간의 수정). 이소이 사네미츠. 축하합니다. 당신은 당신의 삶의 의무를 다했습니다. 이제 권리와 기쁨을 누리세요. 아무것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미래는 공고합니다. 사랑은 변하지 않습니다. 원하는 바는 분명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당 #세포신곡 #이소이사네미츠 3 눈을 가린 장막을 찢어줘 이 목소리가 들린다면 카노 아오구+연구원 아소 코지 AU. -카노 플래그 스포일러. -트친분께서 한 장면을 그려주셨습니다..! 다 읽고 이쪽도 봐주세요! https://00characterlog.postype.com/post/9750261 "아소 짱, 장난감 피아노 사 와." "드디어 인간의 식생활을 버리게 되었나요?" "아소 짱도 애벌레로 이직하지 그래? 잘 어울리잖아." "당신이 괴이 액상과당으로 개명한다 #세포신곡 #아토하루키 #카노아오구 #가명조 2 지하 2층 생활 신조 갱신중 아토 하루키+카노 아오구. -카노 플래그 관련 스포일러 있습니다. 아소 짱이 미쳤다. 아니지, 이건 미쳤다기보단 착란인가. 자칭 카노 씨는 명백히 눈의 빛을 잃은 아소 코지의 코앞에서 손을 흔들어보다 그만두었다. 사방이 암흑으로 꽉 차버린 탓도 있지만, 분명 지금 아소 짱의 눈에는 현실의 물건이란 무엇 하나 제대로 비치지 않을 것이다. 그나마 상대를 죽이겠다고 덤비거나 살려달 #세포신곡 #아토하루키 #카노아오구 #가명조 2 나이테NAITE 아토 하루키 중심 논커플링 재록본. 세포신곡 온리전 「지고천 연구소 온라인 입교설명회」 참가 회지의 유료 발행 게시글입니다. (※24.10.09 무료로 전환) 인포 목업 제작 썬칩님(@sunchip_reiji) ※실물 회지와 일부 편집의 차이가 있으나 내용은 동일합니다※ ※특정 단편을 읽고 싶으신 경우 결제 후 단편 제목을 검색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샘플 페이지는 아래 주소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butterflybox.postype.com/post/10718867 ※본 회지는 2024년 10 #세포신곡 #아토하루키 #올캐러 #재록본 9 시나노 에이지의 목격담 시나노 에이지+아토 하루키 / A엔딩 후일담(해당 엔딩 스포일러 있음) 그날은 비가 내렸습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술을 마시고 얘기를 나눴던 저와 하루키 선배는 역까지 가기 위해서 버스를 탔어요. 시간이 많이 늦어서 버스 안에는 아무도 없었고 흐르는 비가 연신 유리창을 타고 흘러내렸습니다. 이러니저러니해도 피곤하셨던 모양인지 선배는 자리에 앉은 지 얼마 되지 않아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습니다. 다 도착하면 깨워드려야지. 그렇게 #세포신곡 #시나노에이지 #아토하루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