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신곡 유료 [세포신곡/하츠우츠] 대주교님, 그건 안됩니다! 디.페스타 7/9월 발간 세포신곡 비공식 CP회지 웹발행 / #네게_바친_축하에_후회도_거짓도_없어 2차 by 홍 2024.10.14 66 10 0 보기 전 주의사항 #ED20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 7 컬렉션 세포신곡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대주교님! 그건 안됩니다 - 매일매일이 기념일 - ] 샘플 다음글 2025 백장미 : 하츠우츠 달력 일러스트 확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두더지 게임즈 집필진이 고른 2018 추천 프리게임·인디게임 15선》 세포신곡 파트 번역 -번역기를 거친 뒤 어휘를 다듬은 버젼입니다. -세포신곡 관련 부분만 번역하였습니다. -원문은 이쪽. 『세포신곡 -Cell of Empireo-』 「게임이라는 형태를 무척이나 유효하게 활용한 이야기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작품. 호러 요소 있음, 탐색 요소 있음, 폭력 묘사 있음, 액션 요소 있음, 수수께끼 요소 있음…… 어떤 게임인지 한 마디로 설 #세포신곡 #번역 31 [하라라이]그렇지만 나 당신을 만나서 좋았어 -DLC 내용을 소재로 삼았습니다. 스포일러 주의. -이소이 라이에 대한 날조 설정이 있습니다. -하라다 미노루×이소이 라이... 사실은 반 스푼밖에 안 들어갔습니다. 일단 표시는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소위 불량아라고 불리는 아이들은 직접 자신의 이름을 만들었다. 그건 호적상에 등록된 이름, 학교 출석부에 적힌 이름, 지긋지긋한 어른들이 부르는 이름에 대한 저항이었다. 물론 불량하다는 말을 들으면서도 #세포신곡 #하라X라이 3 [막간컾]여름은 반복되고 진실은 번복되고 막간의 인물이 등장합니다. 디엘씨 네타 포함. 여름은 덥다. 한여름 낮이면 더더욱 덥다. 집 창문을 있는 대로 열어젖히면 바람은 천천히 흘러들어오지만, 그것도 햇빛에 잔뜩 달궈져서 가만히 버티기는 버거웠다. 그래서 루메르트와 세오도아는 마을 인근의 숲으로 피난을 떠났다. 시냇물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자리, 풀잎과 나무 무성한 숲 한쪽에 돗자리를 펴고 둘이서 나란히 누워있으면 여기까지 올라오느라 벌겋 #세포신곡 #막간컾 6 아사미 탐정사무소 필수숙지 매뉴얼 매뉴얼 괴담. 본편의 스포일러 포함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사미 탐정사무소에 오시게 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저희 아사미 탐정사무소는 1956년 초대 사무소장이신 아사카미 유시오 님에 의해 설립된 이래 카시이쵸 나가토마의 많은 문제를 해결한 유서 깊은 탐정사무소입니다. 앞으로 저희 아사미 탐정사무소의 가족이 되어 함께 일해주실 ■님을 저희 또한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이하의 내용은 선생님께서 탐정사무 #세포신곡 #매뉴얼괴담 3 [친우조]빛은 우리를 뚫지 못하고 오토와 루이+아토 하루키 실버님(@ silver01125 )과 연성교환했습니다! 영어 수업에 사용한 카세트 테이프 기기를 교무실로 돌려놓는 것은 본래 주번의 역할이다. 다만 이번주의 주번이 발목을 삐는 바람에 자연스레 다음주에 주번일 예정이었던 오토와 루이에게 그 몫이 넘어왔을 뿐이다. 천금같은 쉬는 시간에 4층 교실에서 2층 교무실까지 카세트 테이프를 옮겨놓고 다시 돌아와야하 #세포신곡 #아토하루키 #오토와루이 #친우조 1 어떤 마음은 연기처럼 흩어지기도 한다 4/1 하츠토리 하지메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지각) #가장_낮은_곳에_임할_샛별 언젠가 하츠토리님의 생일도 모두가 기념하게 되겠지? 노아가 우츠기에게 묻는다. 알록달록한 색종이로 장식 고리를 만드는 손이 바쁘게 움직일 때의 일이었다. 크리스마스처럼 말인가요. 하긴 그분의 탄신은 모두가 축하하고 기뻐해야 할 일이죠. 크리스마스가 12월이니 4월이면 시기도 적당하군요. 맞아! 따뜻한 봄날에 축제를 여 #세포신곡 #하츠토리하지메 2 아토 하루키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상냥한 세계 이소이 레이지 중심. -SS+ 루트의 스포일러가 존재합니다. -제목 구성은 아카키 히로타카 작作 『야한 이야기라는 개념이 존재하지 않는 지루한 세계』에서 따왔습니다. 내용적 공통점은 없습니다. 깼다. 천장이 낯설다. 왠지 멍한 머리로 숨을 들이마시다가, 내쉰다. 바깥에선 햇빛이 들어오고 어디선가 아이들이 떠들면서 지나가는 소리가 들렸다. 그러고 보면 오늘은 주말이었던가. #세포신곡 #이소이레이지 9 그 희곡과 저주의 꽃말 가명조ncp가 꽁냥꽁냥 떠들 뿐 코끝에 은은하게 맴도는 달콤한 향기와 풋풋한 풀내음, 싱그러운 생명력이 마음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아토는 생화가 장식된 화병을 손에 들고 생각했다. 여긴 어디지? 나는 여기서 뭘 하고 있었더라…. 흰 꽃잎으로부터 시선을 돌리자 바로 눈앞에 새하얀 그림자가, "으악, 가까워!" …새하얀 가운을 입은 카노씨가 입꼬리만 주욱 끌어올린 오싹한 표정으로 이쪽을 #세포신곡 #가명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