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14 A true EGOISM named love 트윈지 개인파트 웹공개 | 파이널판타지14 아젬베네아젬 드림 별의 노래 by 하이킥 2024.05.31 54 1 0 비밀글 해당 내용은 비밀번호 입력이 필요해요 입력 컬렉션 FF14 파이널판타지14 2차창작 (드림&OC 위주) 총 2개의 포스트 다음글 관측오차범위 1207% 교류회 회지 웹발행 | 파이널판타지14 아젬베네아젬 드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무도회》 커미션 신청본 ⓒ 반장 우아한 악기 소리가 울려 퍼지고, 사람들의 발자국 소리, 옷이 스치는 소리, 그리고 대화를 하는 소리가 그득한 이곳은 바로 에카미아에서 열린다는 무도회였다. 다른 지역도 아닌 수도 에글렛에서 열린 무도회였기에 그 크기는 어마무시하게 컸으며 높은 가문의 자제들 또한 그득했다. 높은 가문의 자제들은 각자 가문의 부유함과 명예를 과시하기 위한 #드림 [FF14] 등의 불씨 타닥이는 불씨의 백색소음이 눈의 집을 채운다. ※ FF14 주요 퀘스트 <제7 성력 스토리: '희망의 등불'>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며, 원작과 묘사가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일부 장면 구성을 큐님이 도와주셨습니다! 감사해요 큐님 짱!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시녀가 방을 나서자 왕의 침소에는 두 인영만이 남아 있었다. 에오르제아의 희망이라 불리는 젊은 모험가 메리아와 울다하 왕조의 제 #드림 #FF14 10 1 [???]NOW LOADING…… Track 02&03. ??? * 반야로2의 프롤로그 날조 * 네임리스 or 빙 드림으로의 진행 분기점 ………… 귀가 먹먹하다. 주변을 둘러보면 가장 먼저 보이는 것은 간판이다. 한 번쯤 본 것 같은 편의점과 카페, 식당, 그리고 라이브 하우스들…… ——라이브 하우스. 낯선 이름의 간판과 눈이 마주치자마자 청각이 돌아오기 시작한다. 사람들의 웅성거리는 말소리와 터벅거리 #반야로 #드림 [FF14/지아이샤] 행복 “젠장, 아젬 네가 생기 있게 된 건 좋은 일인데, 염장질은 다른 곳에서 해주길 바란다.” * 최소 효월의 종언 6.0은 클리어하고서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 효월의 종언 스포일러 존재함 ! * 지인분의 자컾, 아이샤와 주지아로 쓱싹. 제가 이 커플을 아주 매우 정말 찬성합니다. * 오리진 설정이 다채롭게 가미되어있는 빛의 전사 아이샤 보더워커로 이야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이하 링크한 글을 포함해 해당 시리즈를 모르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음. #FF14 #파판14 #지아이샤 #휘틀로다이우스 #에메트셀크 20 드림 주저리 백업 주로 라하히카 드림 위주 / 드림주 언급 개많음 / 그냥 개인 주저리 백업용 적당히 백업하다가 귀찮아서 던짐. 1. 라하랑 네스 결혼식을 한다면 이런곳이었으면 좋겠다 싶은 분위기의 어쩌구라 대박 눈길간다 2. @: 얘들아 드림컾(조합)은 영화보러갔는데 상대가 영화관에서 졸면 어떻게 반응해?? A: 일단 꿀잠자는 애: 네스 < 이건 무조건 확정같음. 라하는 영화에 따라 다르겠지만 영화에 집중할 수도 있고, 문득 고개를 돌렸는데 #파이널판타지14 #드림 12 15세 비화_21 찾던 것이 없었다. #드래곤길들이기_비화 #드림 #군부독재언급 2 15세 비화_13 그들은 사라질 낙원을 향한다 #드래곤길들이기_비화 #드림 3 [설온달]볕과 나무 그늘, 들풀과 꽃반지, 그리고, 내 약속할 수 있는 것이 영원치 못한 꽃반지뿐이라도, 네가 영원히 바라주기만 한다면. 드림 낮잠 합작 :: https://qorgk06073.wixsite.com/napnapnap “거기, 발 조심해라.” “아, 응. 고마워요.” 설유는 두어 걸음 앞에 툭 튀어나온 나무뿌리를 가볍게 뛰어넘고 종종걸음으로 온달의 등을 따라 걸었다. 조금 더운 감이 있었던 아발론과 달리 선선한 바람이 뺨을 간질였다. 나무가 많아서 그런가? 무성한 #로오히 #온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