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XIV 베네스 당신의 여행은 좋았나요 마지막 왈츠는 당신과 함께 by Gooseek 2024.02.02 26 0 0 카테고리 #2차창작 페어 #Non-CP 작품 #파판14 #파이널판타지14 #FFXIV 캐릭터 #베네스 컬렉션 FFXIV 총 4개의 포스트 이전글 에메아젬(하데아노) 가내설정 포함... / ~6.0 스포? 다음글 [에메아젬(하데아노)] 사건의 지평선 봐, 하데스. 우리가 사랑했던 아이테리스. 이제는 사라진 별의 잔해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마더구스 파판14 하데아젬 기반 에스히카 ※ 효월의 종언 스포일러 ※ 하데아젬 기반의 에스히카, 히카센에 대한 상세묘사 有 ※ 퇴고 없음 제멋대로 보고싶은 것만 여자아이는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을까? 설탕과 향신료! 그리고 온갖 근사한 것들! 그렇다면 너는? 너는 무엇으로 만들어져 있을까? '그 녀석'을 닮은 사역마는 어딘가 이상했다. 자신을 보며 시선을 피하는 행동이라던가, 제 근처에는 #파이널판타지14 #파판14 #에스빛전 #에스티니앙 #에스모험 #하데아젬 #FFXIV #FF14 #에메트셀크 #하데스 #에스히카 #효월의_종언_스포일러 #드림 13 pine FOR 혼자 있는 때면 간혹 “그래, 나도 알아. 대화 상대도 없이 혼자 떠들어대는 사람을 보면 누구라도 미쳤다고 생각할 걸.” 안 그래도 큰 귀 때문에 눈에 띄는데 말이지. “내가 이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줄 알아? 고를 수 있었다면 비에라로 안 태어났어.” 후회해? “……조금은.” 조금만? “아니, 엄청. 무지막지하게 후회해. 차라리…….” 차라리? “……아냐. 됐어.” 말을 #파판14 #로미오 #자놀 5 두 번의 반란 에메트셀크가 예전에도 아젬의 조각을 만난 적이 있다면 -주의: 메인 퀘스트 5.0 칠흑의 반역자 스포일러 / 특정 빛전 묘사 없음 / 대명사 '그'는 성중립 대명사로 쓰였습니다. '그'가 지칭하는 인물을 어떤 성별로 읽어도 무관합니다. 하데스는 절반 조금 넘게 빛을 회복한 혼을 본다. 그는 일곱 번의 재해로 세상을 쓸어버리는 중에도 혼의 빛깔을 잊은 적 없으나, 일곱 번의 죽음을 거친 혼은 그를 모 #파판14 #FF14 #논커플링 #에메트셀크 13 [라하히카] 고백의 계기 라하네스 / 두 사람의 온천여행 FF14 그라하 티아 HL 연인드림 연성입니다. 드림주는 달 여코테. 드림주 이름 나옵니다. 네임리스 아닙니다. 드림에 예민하신 분들은 뒤로가기 눌러주세요. 5.3 이후 그라하가 드림주에게 결국 고백을 하게 되는 계기가 어떻게 되는 지에 대한 이야기 공백 미포함 9,480자 이전 천사님과의 역극을 글로 각색했습니다. 현 천사님과의 역극 상황에 따라 if 상 #파이널판타지14 #드림 #라하히카 17 성인 [빛전라하] 이별 여행 #파이널판타지14 #빛전 #그라하티아 #빛전라하 #라하 #빛의전사 #스포일러 26 [FF14] 키다리 아저씨 빛전에메 현대AU / 키다리 아저씨? 파이널판타지14 빛의전사X에메트셀크 드림 - 내용은 NCP에 가까움드림주 이름, 외형 등 개인설정 언급 있음현대AU + 키다리 아저씨 설정 (성애적 언급 없음) 키다리 아저씨 칼리타 루인은 고아였다. 특이하게도 4살쯤 되는 나이에 고아원에 버려졌는데, 부모에 대한 단서도 없고 기억도 없어 그대로 천애고아가 되고 말았다. 다행히 고아원은 국가 지원을 #파이널판타지14 #FF14 #에메트셀크 #빛의전사 #빛전에메 #드림 #현대AU 12 모형정원의 미래 라하빛전│CoC 시나리오 <아네모네> 시리즈 기반 후일담 2 * CoC 팬메이드 시나리오 <아네모네의 찬가> 와 <아네모네의 가면들>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해당 글은 <아네모네의 가면들> ED. 1 직전의 스토리를 그렸으며, 아네모네 캠페인을 진행 예정이신 분들은 열람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전체 플레이로그 (pw 6847) https://10autumn.tistory.com/67 그라하 티아 = 페르 #파판14 #그라하티아 #라하빛전 #라하모험 #라하히카 #스포일러 천 년이 하룻밤 사이에 지나가더라도 지인 리퀘스트 -주의: 6.0 효월의 종언 스포일러 / 암흑기사 Lv.50 잡 퀘스트 스포일러 / 특정 빛전 묘사가 없으며, '그'로 지칭된 인물은 어떤 성별로 읽어도 무관합니다. 빛의 전사는 배가 고팠다. 하지만 어둠과 별빛, 기억뿐인 곳에서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물리적인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것 같았다. 그러니 이건 시간이 오래 지났다고 인지한 두뇌의 착각일 #논커플링 #파판14 #FF14 #프레이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