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324 주장 2 불가역폐기공 이드 그 후 ordinary romance by soda 2024.03.24 120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당신의 고독을 지울 수 있는 사람은 내가 될 수 없기에 2022 12 회지 유료 발행 다음글 2024 04 디페스타 선입금 및 통판 안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FGO 2024_5월 ❗여체화 주의❗ 아마에드 天エド 위주 #FGO #페이트그랜드오더 #아마에드 #天エド #시로에드 30 거울 여명의 말살자, 핏자국, 그리고… 공백 포함 2,102자. 이 글은 이서언 세번째 일화, 동이 트기 전을 읽고 오시면 더욱 더 이해가 잘 될 듯합니다! 스포가 상당한 내용이라 꼭! 꼭 괜찮으신 분들만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역시 공식 스토리를 포함하고 있으니 온전히 제 상상이 아닌 점! 공식을 먼저 접한 후에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황폐한 도시. 인간과 유랑체, 그리고 #여명의말살자 #러브앤딥스페이스 #이서언 #스포일러 38 TM ; 촛불과 비와 깨끗한 손 초대 단장과 과거로 날아간 밀레시안 ※ 초대 단장 x (여)밀레시안 ※ 밀레시안이 초대 단장과 교감하고, 신의 기사단을 마무리한 이후 모종의 사유로 과거로 날아갔습니다. 초가 밝게 타오른다. 고대의 에린은 양초에 조금 다른 재료를 쓰는 모양이었는데, 그게 무엇인지 밀레시안은 아직도 알아내지 못했다. 단장실의 온도는 싸늘했다. 촛불이 곳곳에서 방을 밝히고 있긴 했지만, 제 주인을 닮은 방은 #마비노기 #초대단장 #밀레시안 #초단밀레 #스포일러 #드림 36 [창궁] 단계 별거 없이 둘이 꽁냥대는 이야기 * 페이트 5차 랜서/아처의 진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에미밥 같은 시공입니다. * 제목 붙이기 너무 어렵다. * 포타에서 이사 중! 내 애인이 이상하다. “주시죠, 부인. 들어드리겠습니다.” “아... 고마우이. 참 상냥하시구려.” “아닙니다.” 노부인의 짐을 들어주면서 따뜻하게 웃고있는 저 까만 피부의 미남말이다. 3초 전까지만 #FGO #창궁 #Fate #창궁광의 16 [루이하루]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오토와 루이 ✕ 아토 하루키 ~작렬하는 플러팅과 초절쿨한 사회인~ 본문 공백 포함 17,704자. 공백 제외 13,442자. (세상에...) 과거 날조, 특정 인물 인격 날조 등이 있습니다. 스포일러성이 다분하기 때문에 세포신곡 본편 S+, DLC까지 모두 열람하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우와 포스타입 완전 신기해 발행 이렇게 하는건가봐 여러분 가지고천 님께서 지고 아트를 그려주셨습니다 저는 너무 좋아서 스핀 돌아버리고 춤 #아토_하루키 #오토와_루이 #루이x하루 #스포일러 18 나는 왜 살아야 하나요? 소설 <소피의 세계> 리뷰 사람에게 철학이 필요한 순간은 언제일까. 내게는 살아야 할 이유가 필요할 때였다. 죽음 이후에 아무것도 없다면 지금 노력하고 이루려는 게 다 무슨 소용인가, 그런 질문이 종종 수면 위로 나타나 히죽거리며 훼방을 놓았다. 그 얄미운 얼굴에 한 방 먹여주고 싶어, 앞선 선현들의 지혜를 빌리고자 철학에 관심 두게 되었다. 그러나 아는 게 있어야 무얼 모르는지 안 #리뷰 #소설 #서평 #스포일러 14 물결을 따라 달바라 | 4회차 스트리밍 스포 O ‘보라야, 내 강아지….’ 눈을 뜨면 그날의 광경이 생생하게 보라를 스쳐갔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쉬는 날도 없었다. ‘내 새끼.’ 더 볼 수가 없어유, 라고 어떻게 말하겠나. ‘누가 뭐래도, 니는 내 새끼여.’ “우리 아 어디 갔나! 아가 없다!” “성! 아이고, 지금 가면 큰일나유!” 부그르르. 물 속은 차갑고 무거웠다. 팔다리를 휩쓰는 급류는 어린아 #달아래_바라건대 #밤보라 #허술희 #서반다 #스포일러 118 그홀님 신간 축전 누아남+하수창 2024년 8월 10일 개최된 《이게아냐2024》 행사에서 유료배포된 그홀(@Faitter_user)님의 《미지수 X의 헌신》 축전 #베리드스타즈 #회색도시2 #누아남 #하수창 #스포일러 #크로스오버 #수일배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