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베리드스타즈] 그래도 올해는 혜성처럼 빛나는 서혜성 생일 축하해! 엉성한 무언가 by 화천 2024.04.28 3 1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개인적인 날조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단편 여러 장르의 단편을 모아둡니다.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대만태섭 / 미츠료] Letters to you 절대로 전하지 못할 추신, 당신을 사랑합니다. 추천 포스트 [델테카일] 블랙배저 썰 백업 ~04.01 블랙배저 델테이x카일 / 델테카일 트위터에서 풀었던 썰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 때때로 추가됩니다. * 여공남수 입니다. 수위/ 프세터 비번 : https://posty.pe/jmrc2s 오메가버스 델테카일 : https://fse.tw/hKY9WGUc#watchword 01.14. 델테이가 성녀로써 지낸게 어린시절부터였으면 카일의 바람의 향이나 완연 #카일 #델테이 #블랙배저 #델테카일 #스포일러 74 2 운수좋은날 [카빙성/1주년 축전 / 쌍둥이 외전 ] [포스타입 글 옮겨 적는 중] 운수좋은 날 ‘아, 더러워서 진짜..’ #카빙성 #카쿠_빙의_성공적 #카쿠 #도혁이 #형캌 #김카쿠 #스포일러 9 15세 [카힐카] 모애 慕愛 1 카일힐데카이, 카이힐데카일 부족 AU ※블랙배저 유료분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열람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1편은 썰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별의 곁에 하고 싶던 태양, 별을 놓치고 싶지 않던 달. 소망과 욕망, 그 어드메. 모애 慕愛 사모하고 사랑함. 갑자기 내 머릿속을 스치는 카이힐데카일, 카일힐데카이 부족 간의 정략혼으로 인해 힐데가 카일 부족의 족장인 카일 #블랙배저 #카일힐데카이 #카이힐데카일 #카일힐데 #카이힐데 #잭힐데 #스포일러 #나체에_관한_자세한_묘사_주의 156 4 성인 노크 BG3 어두운 충동 엔딩 스포일러+날조/가내 더지게일 가내 더지x비승천 게일 존망엔딩 if 그뭔씹 집밥 카사도어 집에 있는 비전 자물쇠를 보고 영감을 얻음 성인겜이라 성인가 한밤중 워터딥의 어딘가에서 노크 소리가 들렸다. 문이 열렸을 때는 종이 한 장이 나뒹굴고 있었다. 선언이 씨앗처럼 떨어져 발을 타고 기어올랐다. 입 밖으로 내뱉은 말이 형편없이 떨리지 않을까 걱정한 보람 없이 한 치의 오차 없 #발더스게이트3 #BG3 #bg3 #더지_스포일러 #스포일러 #집밥_둥지 9 소원 겁쟁이 페달 / 아라후쿠 / 2학년 인터하이 사건 이후 날조 有 후쿠토미가 소호쿠 고교에 찾아갔을 때 아라키타는 의외로 차분히 반응했다. 인터하이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알고 있었다. 후쿠토미의 입으로 직접 들은 건 아니었지만 그 날 있었던 소란과 경기장에서 후쿠토미가 했던 말들은 모두 하코네 학교 자전거부 안에 퍼져 있었다. 하코네 주장이 소호쿠 에이스의 옷을 잡아 낙차시켰다. 그것도 아무도 보지 않는 곳에서. 소문 #겁쟁이페달 #아라키타_야스토모 #후쿠토미_주이치 #아라후쿠 #스포일러 #날조 1 1 혼례기(담) 단항 x 블레이드 “단항 님, 단항 님!” 단항은 자신을 애타게 부르는 소리에 놀라 퍼뜩 눈을 떴다. 뿔과 꼬리도 숨기지 않은 어린 비디아다라 시동이 그를 올려다보고 있었다. “아이 참, 무슨 생각을 그리 깊게 하세요?” 아이가 입술을 삐죽이며 물었다. 단항은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알 수 없었다. 두개골과 뇌 사이의 틈을 길게 자란 누군가의 #단항블레 #단블 #스포일러 <패밀리 레스토랑 가자!> 사토미는 쿄지를 사랑한다. 사랑한들 무슨 소용이겠는가? 전해지지 않는 것을. 최근 내 SNS에서 와야마 야마 작가의 만화 <패밀리 레스토랑 가자!>가 유행했다. 이 작가는 안경남을 좋아하는 타임라인의 친구들에게 단비와 같은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작가가 안경을 정말 잘 그린다. 안경의 매력을 정확히 알고 있어서 나올 수 있는 애정이 안경 캐릭터들에게 그득그득 담겨 있다. 여학교의 별에 나오는 호시 선생님…. 빠졌어 너에게에 나오 #파미레스 #패밀리레스토랑가자 #쿄사토 #사토쿄 #나리타쿄지 #쿄지 #오카사토미 #사토미 #스포일러 #후기 656 4 虹 열차전대 토큐저 언젠가 오래전부터 이어졌던 죄, 그것으로부터 벗어나 하나의 구원이라면 구원일 순간, 그것으로 시작된 평생의 숙명. 그 모든 순간을 통하여서 니지노 아키라는 현재 이 자리에, 아직까지도 서있을 수 있었다. 내가 죽을 곳은 여기인가. 그리 내뱉었던 순간, 그 말에 담겨있던 속내마저도 그 숙명의 일부였을테니. 사람들은 살아오며 수많은 것들을 마주하고 수많은 것 #열차전대_토큐저 #니지노_아키라 #홍무현 #스포일러 #주간창작_6월_1주차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