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대만태섭 / 미츠료] Letters to you 절대로 전하지 못할 추신, 당신을 사랑합니다. 엉성한 무언가 by 화천 2024.04.28 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모브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단편 여러 장르의 단편을 모아둡니다.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대만태섭 / 미츠료]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下 너는 결국 나를 사랑하게 될 거니까. 다음글 [베리드스타즈] 그래도 올해는 혜성처럼 빛나는 서혜성 생일 축하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호열백호] 소금을 떼어주는 관계는 뭐라고 불러야 해? 2023.06.11 -넌 도대체, 강백호랑 무슨 사이냐? “나도 모르겠어.” 투둑, 툭, 툭. “소금을 떼어주는 사이인가…….”“뭐?” 툭, 후드득. 양호열이 칼등으로 소파를 긁어낸다. 흰 미련이 눈꽃처럼 떨어졌다. 슥, 슥, 사각사각, 툭, 후드득, 투둑, 툭. 아름다운 이별이란 뭘까? 슥, 슥, 사각사각, 툭, 후드득, 투둑, 툭. 해도 해도 끝이 안 나네. #슬램덩크 #양호열 #강백호 #호열백호 11 [루센/마키센] 월한강청(月寒江淸) 동양풍 판타지 AU 월한강청(月寒江淸) 「달빛은 차고 강물은 맑게 조용히 흐른다.」는 뜻으로, 겨울철의 달빛과 강물이 이루는 맑고 찬 정경(情景)을 이르는 말. 본디 자연이 어떠한 연유로 자아를 가지게 되면 그 자연에 속한 정령이 되는데, 정령이 된 영들은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자연의 힘을 부릴 수 있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인간들은 이를 알지 못하였고 초자연적인 #슬램덩크 #루카와 #센도 #마키 #루센 #마키센 바다와 도시 당신의 근원을 사랑하게 되기까지 바다에서 태어난 이는 평생 바다를 갖고 살아간다. 그건 단지 어부들이 말하는 바다 사나이 같은 소리뿐만은 아니다. 어렴풋한 기억이 시작하는 시점부터 태섭에게는 바다가 함께 했다. 눈을 돌리면 바다가 있었고 발을 옮기면 바다가 있었다. 바닷바람을 맞고 바닷물을 맛보며 바다 냄새를 맡는 것이 당연했다. 바다와 함께 태어나 바다와 함께 살고 바다와 함께 #대만태섭 #미츠료 슬램덩크 : 센루 백업 안했던 것들이랑.. #센루_전력_100분 '냥줍' #센루_전력_100분 '주말' #센루_전력_100분 '이성친구' #센루_전력_100분 '크리스마스’ 통판 완료 감사해용! 즐거운 연말 되세요! 아래는 크롭X 백업용. 결제 추천X요. #윤대협 #슬램덩크 #센루 #서태웅 38 1 《안녕하세요, 걸어다니는 2천만 달러의 남자입니다.》 우신혼 게스트북 게재. 결혼하면서 강백호에게 돈을 쓰고 싶어 안달난 서태웅. 강백호가 걸어다니는 2천만 달러의 남자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얻게 된 데엔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미리 말해두지만 한창 주가가 오르고 있는 강백호의 연봉은 자그마치 3천2백만 달러에 달했으며, 이미 은행에 든 예금으로 평생을 놀고 먹을 수 있고, 다음 계약 시 연봉이 최소 두 배가 오르는 건 분명했다. 2천만 달러는 강백호의 연봉이 아니라 그 #슬램덩크 #서태웅 #강백호 #루하나 #태웅백호 #탱백 #루카와_카에데 #사쿠라기_하나미치 64 9 성인 [호열소연] BEST FRIEND 소장본 웹발행 #양호열 #채소연 #호열소연 #호쏘 #슬램덩크 24 송태섭을 손에 넣는 방법 정대만은 원하는 것은 쟁취하려 드는 남자였다. 스포츠 선수로서의 승부욕이나 타고난 정복욕 때문이 아니더라도 그는 대개 욕심 나는 것은 가져야만 직성이 풀렸고 마음이 흡족해졌다. 그렇다고 해서 무언가를 갖겠다고 멋없이 억지를 부리는 사내는 또 아니었다. 그는 쟁취하기 위한 노력을 아낌없이 기울일 수 있는 열정을 지닌 사람이었고 그러려면 어떤 전략을 취해야 #대만태섭 #미츠료 성인 대공의 개인교습 슬램덩크 : 센루(2024)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루 4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