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대만태섭 / 미츠료] Letters to you 절대로 전하지 못할 추신, 당신을 사랑합니다. 엉성한 무언가 by 화천 2024.04.28 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모브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단편 여러 장르의 단편을 모아둡니다. 총 5개의 포스트 이전글 [대만태섭 / 미츠료]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 下 너는 결국 나를 사랑하게 될 거니까. 다음글 [베리드스타즈] 그래도 올해는 혜성처럼 빛나는 서혜성 생일 축하해! 추천 포스트 성인 [호열백호] 남자친구의 깜짝 ■■ 이벤트 가끔은 쿠소에로같은 걸 먹고 싶어지는 법 *욕망으로 썼어요 / 쿠소에로(아마) *포스타입에 동일한 글이 있습니다. 같은 사람입니다. *별로 안 야함(그냥 소재가 소재니까 성인 달았어요+인권값 )... /농구 잘 모릅니다... 아직 공부 중(NBA에 어떻게 들어가고 이런거 설정 오류 있음. 당연함.) -소재 주의: 검은 스타킹/양호열 와이셔츠가 성적인 소재로 사용됩니다🥹 이외 유사 펠라 / #슬램덩크 #양호열 #강백호 #호열백호 #음란물 20 5 성인 [태웅태섭] 당신에게 최면을 01 태웅 -> 태섭 *MC물주의! 도구+분수+결장플 있음 “형. [장난감 놀이할까요]?” #슬램덩크 #태웅태섭 8 나는 나를 모르는 연인에게 첫인사를 건넸다. 2023.12.09 대만태섭 온리전 배포 글 엽서 전문 高瀬統也、れん - でも、 인간의 수명은 짧다. 고작해야 백 년 남짓. 생명공학이 이토록 발달한 세계에서도 인간은 과거와 마찬가지로 찰나의 시간을 살고 꽃처럼 스러졌다. 그리고 그 사람의 삶은 그것보다도 짧았다. 향년 32세, 갑작스러운 교통사고였다. 고통조차 느끼지 못할 만큼 짧은 순간이었을 거라는 말을 다행으로 여겨야 할까. 어제까지만 해도 단단한 팔 #미츠료 #대만태섭 1st love, 2nd button 2024 센루 앤솔로지 청춘콜라주 수록작 2024년 센루 앤솔로지 '청춘 콜라주'에 참여한 글을 백업해둡니다.판매되었던 앤솔이라 중간에 유료선이 있습니다. 앤솔로지를 구매하신 분들은 중복 구매가 되오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윤대협의 졸업식이 있는 날, 태웅이 대협을 찾아옵니다. 몇 가지 넣고 싶은 설정이 있어서 시간적 배경을 특정 년도로 수정했는데, 너그럽게 보아 넘겨주시면 좋겠어요. ;) #슬램덩크 #윤대협 #서태웅 #센루 #윤대협X서태웅 #센루앤솔 #청게 12 성인 [태섭른] 4P 하지 않으면 못 나가는 방 미츠이,루카와,하나미치x미야기 입니다. 셋 모두와 합니다. ⚠️ 주의 세 사람이 다 미야기한테 박습니다. 분수플, 결장플, 딮쓰롯, 리밍이랑 장내분수 주의! 사랑없는 뽕빨물...이고 싶었습니다. 호르몬교란으로 성욕 폭주한사람이 쓴 글 주의 이게 무슨 상황이지. 미야기는 이 상황이 매우 좆같았다. 새하얀 방. 거대한 남정네 넷이 뒹굴어도 자리가 남을 것 같은 엄청나게 커다란 침대. 실제로도 거대한 남정네 셋. 그 #슬램덩크 #태섭른 12 [명헌태섭] 고백을도와줘! 上 산왕IF 3학년 이명헌 2학년 송태섭 * 인터하이에서 큰 이변 없이 산왕이 우승했다는 설정입니다. 똑똑. 깜빡 잠이 들었나 보다. 시계를 보니 10시였다. 눈꺼풀의 무게가 천근만근이었다. 기지개를 쭉 켜는데 온 몸이 뻐근하고 머리가 멍했다. 눈앞의 책상에는 문제 풀이를 한가득 적어 놓은 건 나지만 무슨 사고 과정을 거쳐 이 결론에 도달했는지 모를 풀이가 적힌 연습장과 아무리 매달려 #명태 #명헌태섭 #슬램덩크 #송태섭 #이명헌 4 1 우리는 사랑을 위해 어디까지 할 수 있는가 나보다 당신을 더 사랑하기 때문에 내렸던 선택 1 Dios - 残像 정대만의 연인은 강하다. 힘들다는 이야기를 하는 법도 없고, 사람을 곤란하게 하는 법도 없다. 늘 혼자서, 몇만 km나 떨어진 타지에서도 항상 기운 찬 목소리로 제 안부를 전한다. 별일 없어? 라는 질문에 돌아오는 대답은 언제나 같다. 별일 없어, 괜찮아요. 걱정 안 해도 돼요. 정대만의 걱정은 괜한 것이 된다. 그는 #미츠료 #대만태섭 [준섭호장] 이상한 가역반응 신준섭입니다. 센터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전호장은 1학년 중 가장 키가 큰 신준섭을 처음 마주치고는 생각했다. 키 커서 농구하는 애구나. 그의 몸은 선수라기에는 너무 말랐고, 아니나 다를까 입부 후 치루어진 연습경기에서 신준섭은 선배들에게 계속 나가떨어졌다. 그걸 바라보면서, 느꼈다. 곧 나갈 애. 첫인상은 그곳에서 멈추었다. 일주일. 길다면 긴 시간이 #슬램덩크 #준섭호장 #진키요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