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스게이트3 [발더게3] 96 발더게 3막 스포 有_게일의 짐 속에 96개의 물건이 있었습니다. 우주 이불 by 푸른 섬광 2024.02.01 76 1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발더스게이트3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아스타브] 별이 지는 밤 p.s. Iloveyou 다음글 [아스타브] Under, dark 그곳에 너와 나의 낙원이 있다. 추천 포스트 [청쑈 청명소소] 자강두천 -자존심 강한 두 천재. 근데 이제 天災인……. 저 사람이 웬일이지. 당소소는 문득 멈춰 섰다. 지금쯤이면 으레 비어 있어야 할 곳에서 인기척을 느낀 탓이다. 착각인가 고개를 갸웃거려 보지만 아니었다. 있다. 그가. 분명히. 웬일로. 이 시간에. …아직도. 이 방의 주인은 겉보기로는 화산 제일의 게으름뱅이 망나니이지만 사실 알고 보면 누구보다 바쁜 사람이다. 도관에서 게으른 자가 어디 있겠냐마는 #청명소소 #청명왼 #욕설 #기타 #소소 #폭력성 #청쑈 #청명 #화테로 #화산귀환 #헤테로 184 6 [블랙배저] 이면 힐데 사수, 윤 부사수 설정을 중심으로 한 반전au -블랙배저 원작에서 많은특정 상황이나 관계들을 제 맘대로 반전시켜 보았습니다. -항상 있는 캐붕, 날조, 개연성 없음 주의 -행정이나 군사학등의 지식이 없어서 여러모로 부족한 작품일수도 있습니다ㅠ 다들 너그럽게 봐주시고 조언하고 싶으신 부분있다면 살짝만 찔러주시기...제가 개복치라...ㅠ -예전에 썼던 연성인데 이벤트 참여 겸 한정적으로 잠시 올려봅니다 #블랙배저 #스포일러 #AU 363 9 CM ; 어쩌다 그렇게 되셨나요 카즈밀레 필리버스터 - 그러게나 말입니다. - 트위터에서 타래로 작성한 바 있는, 어째서 카즈밀레를 사랑하게 되었는지,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페어의 이야기는 어떠한지를 정리해서 옮긴 포스트입니다. - G25까지의 스포일러 주의. - 오리지널 밀레시안 설정 주의. 헤드 캐논 주의. 개인 드림 서사 주의. 아무튼 다 주의. - 그러게나 말입니다... 0. 서문 시작하기에 앞서 왜 #마비노기 #카즈윈 #밀레시안 #카즈밀레 #스포일러 #드림 21 성인 [완전판] 재탄생하여 XX하게 되었습니다. 조아라 링크: https://www.joara.com/book/165618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 퇴고를 거친 완전판 업로드 합니다. 긴 시간 퇴고를 거치면서 개인적으로 부족하다 느껴지는 부분의 추가 및 수정이 이루어졌으나 스토리가 달라지진 않았습니다. 조아라 노블레스에도 올려 두었으니, 편하신 쪽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공미포 #BL #약SF #하드 #매춘 #청년공 #연하공 #키작공 #중년수 #아저씨수 #오지수 #떡대수 #떡대수염중년 #다공일수 #폭력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26 [광마회귀/자투리] 악귀(惡鬼) 상편 #2차창작주의 날조주의 커플링주의 개연성없음주의 스포주의 맥락없을 무 안예은님의 홍련을 듣고 떠오른 대로 써본 글입니다. 잔혹한 묘사가 있으니 읽으실 때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문제있을 시 알려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그는 어떻게 악귀가 되었나¿ "......디에......" "어디......" "......다들 어디에......? #광마회귀 #모용백 #독마 #자투리 #논컾 #폭력성 6 아스타브 낙서와 짧은 썰... *아스타리온 로맨스 엔딩 스포가 있습니다... 펜 설정 만져서 테스트 겸 아스타브 낙서~ 아오 아스타리온...내 그림체랑 맞추기 진짜 어렵다..orz 그리고 그림만 올리기엔 뭔가 아쉬워서 승천 아스타리온을 선택한 가내 타브(디오네) 관계도 주절.... 디오네는 자신이 아스타리온을 사랑하게 된 이유 중 하나였던 그의 여리고 섬세한 면들이 #발더스게이트3 생과 혈 2019 총기미화 살인미화 유혈 찰칵. 오래된 카세트 플레이어에 B가 카세트 하나를 밀어넣는다. 금이 가고 테이프가 늘어진 카세트. 먼지 먹어 누래진 플라스틱 창 너머 톱니가 덜덜대며 돌아간다. B에게 어떠한 의미도 없는 음성이 재생된다. 기억이 회전한다. --- PLAY 삶은 붉구나. 그게 A의 첫 견해였다. 제 모든 걸 결정했던 거대한 존재들이 손끝에서 시들어간다. 통제는커녕 관여 #글 #BL #느와르 #약물_범죄 #폭력성 13 [타브아스] Under the spreading chestnut tree 우린 그 아래에 앉았지, 너랑 나 둘이서. 드림 연성입니다. 타브의 고유 설정 및 이름이 언급됩니다. (https://pnxl.me/c1k8to) Under the spreading chestnut tree 어느 평범한—언제나 그렇듯 굶주림과 욕망과 약간의 유혈이 함께하는— 밤, 피곤한 기색이 역력한 아스타리온이 라스의 옷소매를 슬쩍 잡아끌었다. “달링, 오늘 시간 있어? 피 좀 나눠 #발더스게이트 #발더게 #발게3 #타브아스 #드림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