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브] 별이 지는 밤 p.s. Iloveyou 우주 이불 by 푸른 섬광 2024.02.12 95 0 0 보기 전 주의사항 #스포일러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발더스게이트3 총 8개의 포스트 이전글 [아스타브] Apricot kiss Happy valentine 다음글 [발더게3] 96 발더게 3막 스포 有_게일의 짐 속에 96개의 물건이 있었습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흩어지는 남자 발더스게이트3 승천아스타브인데 타브는 없어요 그 남자와 마주친 것은 축축하게 비가 쏟아지는 밤이었다. 질척이는 땅, 술에 취해 흔들리는 발걸음들… 어느 하나 특이할 것 없는 비오는 밤의 발더스 게이트였지만 딱 하나, 그 남자만이 여느 날과는 달랐다. 그 남자는 후드를 뒤집어 쓴 채 시끄러운 홀 구석 자리에 앉아있었다. 폼잡기를 좋아하는 로그나 불량배들이 꼭 저런 자리에 저렇게 앉아있곤 하던데 #발더스게이트3 #아스타리온 #아스타브 65 [우마무스메] 어드마이어 베가 육성 스토리 후기 스포일러 많고 시끄럽습니다 주의! 2024-5-24 가볍게 육성스 밀 결심을 하다… ㅡ "트레이너는..." "....." "잘 이해가 안 가는 사람이야." =ㅋㄱㅋㅋㅋㅋㅠㅜㅠㅠㅠㅜ 그래도 동생에게 말해주는구나ㅠㅜㅜ ㅡ 둘 다 손 모아서 기도하고 맹세하는게 아니라 타인을 위한 행동으로 보여주는듯... 좋다 닮았다... ㅡ 데뷔전... 인데 아야베랑 토레나랑 둘 다 닮음...ㅋㄱ #우마무스메 #어드마이어_베가 #스포일러 #아야베 #우마무스메_육성_스토리_후기 18 BG3/툴팁 메모 게임 내 툴팁 등을 보고 개인적으로 참고하려 정리한 메모 모음. 토글 기능을 많이 써놔서 펜슬에 그대로 옮길 수 없어 링크로 우선 업로드. 식재, 요리, 기억 안 나는 캐릭터 설정 등을 대충 모아 적고 있습니다. 이유는… 연성에 음식, 요리 묘사 넣고 싶어서…. 혹시 참고하실 분은 참고해주세요. 제 개인적인 정리 메모임을 염두해두시고…. 화살표 ▶를 눌러 내용을 열었다 접었다 할 수 있습니다. 틀린 내용이 있으면 댓 #발더스게이트3 #BG3 #참고용_메모 13 [소설 리뷰] 낙원은 탐정의 부재 약간의 스포일러 함유 *해당 게시글은 타 사이트에 업로드했던 글을 재업로드한 글입니다. *본 글은 『낙원은 탐정의 부재』(샤센도 유키 저, 김은모 역, 블루홀식스 출판)의 스포일러를 담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른 채 읽고 싶으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낙원은 탐정이 없는 곳이다." 특수 설정 미스테리 소설을 처음 접해봤다. 정확히 말하자면 그동안 개인적인 취 #스포일러 #소설리뷰 #리뷰 #낙원은_탐정의_부재 #낙탐부 4 [체슬모쿠 / 체즈모쿠] 당신이 잠든 사이에 너는 내 마음을 알까. 시점은 드라마 CD 2 <빈웨이에서 사랑을 담아> ~ 드라마 CD 3 <홀리데이 배럴> 사이입니다. “모쿠마 씨, 주무시나요?” “오, 체슬리. 나야 아직 안 자지. 너야말로 웬일로 이 시간까지 깨어 있어?” “모쿠마 씨가 각방을 쓰자고 한 게 신경 쓰여서요.” “엑, 나 그렇게 말하지 않았잖아? 오늘은 잠이 안 와서 늦게 잘 것 같은데, 내가 부스 #버디미션BOND #버미본 #체슬리 #모쿠마 #체슬모쿠 #체즈모쿠 #스포일러 3 6. 물 긷기 토우지는 무기고 주령 안에 수납했던 두 개의 빈 유리병을 모두 꺼냈다. 한 번에 해결할 심산이었다. 목에 목걸이처럼 걸어둔 부적이 흔들렸다. 그는 물을 깊어 올리기 시작했다. 꿈에서 깬 후, 키미히로는 토우지가 어떤 선택을 할지 알고 있다는 듯 “선택했구나.” 라고 말했을 뿐이었다. 토우지가 안고 있던 메구미를 자연스럽게 받아서 안고 목걸이처럼 끈에 꿰어 #xxx홀릭 #주술회전 #와타누키키미히로 #토우지 #메구미 #도메키시즈카 #도메와타 #토우와타 #와타른 #스포일러 #크로스오버 5 15세 씁쓸한 장미, 부서진 창 [발더스게이트3][게일타브][타브게일] #발더스게이트3 #게일 #타브 #게일타브 #타브게일 #죽음 #폭력 #발더게 #발게삼 #bg3 42 2 해우 성사후기 上 앤오가 써달라고 함 성사 후기를 쓰는 사유는 터무니없다. 앤오가 내 희생을 원했기 때문이다. 내수용 성사 후기 …레츠 기릿. 발단 디스코드 서버에서 배 벅벅 긁으며 아 커뮤 가고 싶다~! 를 외치고 있던 나. (2단찌르기, 통칭 쓸)과거 페어커에서 만난 오너 두 분과 의기투합해 커뮤를 열게 되다. 언젠지 딱히 기억 안 나는데 한 8월쯤 되었을 것이다. (오 #자캐커뮤 #이사카_반_다이크 #트리스탄_로에그리아 #해우 #스포일러 #성사후기 #관통후기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