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o Para ti, mi familia 성장마르델라 W by SRP 2023.12.22 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잔인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Coco 총 4개의 포스트 다음글 二九 減 一 운복고 AU 추천 포스트 성인 [더지제블] 대가 (A Payment) 제블로어는 도움을 청한 것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한다. 펩스님과의 연성교환글입니다. 펩스님댁 자제분 더지(올리브)가 등장합니다. 잔인한 욕구에 대한 심리 묘사와 대가성 관계에 대한 묘사가 있습니다. 펩스님의 연성 [더지제블] 구석진 침실 의 외전(?)같은 이야기입니다. 제 연성이 재미있으시다면 펩스님의 연성도 추천합니닷 (원조 맛집) ─── “그렇담 내가 도와줄게요.” 하지만 맨입으론 안되죠. 올 #발더스게이트3 #BG3 #제블로어 #대가성관계 #폭력성 주인공이 아니야 2부 <2부.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언제나 똑같은 하루가 반복될 줄 알았다, 주인공처럼. 하지만 똑같은 하루가 반복되진 않았다, 주인공처럼. 사건이 일어나는 건 주인공 같은 일일까 아니면 누구에게나 일어날 법한 일일까? 주인공은 대체 누굴까. △ 고등학교 3학년이 되는 첫 등굣날, 매일과 같이 밖으로 나와보았는데 너무 기대가 돼서 이르게 나 #MF #아포칼립스 #현로판 #폭력성 #잔인성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벌레_징그러움 #언어의_부적절성 #공포성 3 Riverasito Proud Corazón 처음 발표하는 미겔 * 편의 상 【Héctor → 헥터 / Miguel → 미겔 / De La Cruz → 델라크루즈】로 표기합니다. * 리베라시토를 델라크루시토처럼 표기하고 싶었는데 맞는 표기인지는 모르겠습니다!ㅜㅜ 툭툭, 아아, 무대 위에서 사회자가 관중들에게서 호응을 유도하는 소리가 계단 위에서 들려온다. 일 년도 채 되지 않은, 내 것으로 변모한, 역사가 깊은 기타 #코코 1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2화- 저주, 실존인가 허상인가 언제나 그렇듯 살아있다. 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살아있다. 이렇게 살아가다 끝이 나는 걸까. 잘 모르겠다. 가만히 허공을 응시하고 있는데 문이 열렸다. 끼익- "훈련 시간이다. 나와." 신주였다. 그의 말에 이끌려 또 문밖으로 나간다. 늘 그랬듯이. "첫 임무 무사히 마친 지 며칠이나 지났네. 괜찮냐...?" "..." 질문이 이상하다. 괜찮 #웹소설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범죄 #폭력성 #따돌림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소설 #종차별 9 성인 몽중잔상夢中殘像, 혹은 몽중잔상蒙中殘傷. 하얀 달이 빛나는 숲속에서 가지마다 우거진 잎사귀 사이로 흐르는 목소리 오, 사랑하는 사람아 - 폴 베를렌느, '하얀 달'. 월궁항아月宮姮娥도 옥토끼를 데리고 어데로 나들이를 갔는가. 이 조용한 달밤 아래. 새들 속삭이는 소리도 들리지 않아 소름끼치도록 한갓진 이곳에. 날이 춥구나. 동백이 피었다. 붉은 꽃은 바스러지며 꽃잎 흘려대는 일을 #연뮤2차창작 #뮤지컬배니싱 #잔인성 16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5화- 억수 속에서 채비를 하고 그가 일어나길 기다렸다. 이른 시간이기도 하지만 날도 평소보다 흐리다. 창으로 스며드는 숲의 냄새도 심상치 않다. "먼저 일어났어요...? 깨우지 그랬어요..." 룩시는 눈을 비비고는 뭉그적거리며 일어났다. "식사는 하고 가야죠? 금방 따라갈 테니 먼저 가세요." "알았다." 느린 걸음으로 방 밖을 나섰다. 계단을 내려가며 보니 여관 #웹소설 #차별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소설 10 성인 심해의 주인 1 하스노소라 괴이 연구소 츠즈리×사야카. 촉수물! 츠즈리가 촉수 인외입니다. 식인? 묘사가 좀 있는 듯합니다. 주의문 어떻게 적어야할지 감도 안와서... 알아서 잘 주의해주십시오. 이것은 개인취향이 가득합니다!! 캐붕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혹시라도 이건 좀 아니지..하는 부분은 알려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개인취향 전시라서 부끄러워서 소액결제를 걸어놓도록 하겠습니다... #하스노소라 #츠즈사야 #촉수 #폭력성 #약물_범죄 16 성인 일직선의 눈동자(一直線の瞳) ㅍㄹ님 커미션(2023) / 1차 / 연구원×실험체 / 10,000자 신청자 제공 일러스트 일직선의 눈동자(一直線の瞳) ※ 주의: 인체 실험, 신체 절단, 고통 묘사 흰 손가락이 부드럽게 클램프를 열었다. 투명한 관을 따라 노란 수액이 아래로 흘러 내려가기 시작했다. 주삿바늘이 연결된 실험체의 숨이 고르게 흩어졌다. 잠이 들었으리라, 점차 느려지는 심박수 그래프를 지켜보던 연구원은 조용히 작은 스툴을 끌어와 앉았다. 그의 손 #폭력성 #약물_범죄 #잔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