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내일 독다 글러가 만든 글 49제 : 004. 식은 홍차(가비) 수동적 재앙 by 14cal 2024.04.12 34 0 0 15세 콘텐츠 #폭력성#상해묘사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컬렉션 사라진 내일 뮤지컬 <곤 투모로우> 2차 총 1개의 포스트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Too young 2015 시계바늘 위에 선터무니 없는 시간두 손으로 꼽을 수 없는흘러넘치는 나이우리를 비웃는투명하고, 순결한 분침내 발 아래에는네가 서 있네생기와 어리숙함으로 가득찬빛나는 악을 쥐고서둘 다의 손에 놓인예쁜 유리조각나를찔렀던 것찌를 것투영된어림새파란 나의 몸에서 새빨간 피가 떨어진다.너의 천진난만한 웃음처럼바늘 위에 진득하게 달라붙어내 피에 가려 난 네가 보이지 않는 #글 #1차 #시 #폭력성 12 1 해소 옴메타 -4- 제가 머리를 잡으면 날뛰는 그의 위에서 '그럼 불만을 가지면 안되지' 라며 급박하지도 않은 말투로 말한다. 이내 몸이 기울어지는게 느껴지며 그와 함께 쿵 벽에 박으려는 순간 얼굴을 놓아주고 단단한 머리를 지지대 삼아 바닥으로 가볍게 뛰어 내린다. 그가 반쯤 씹다 뱉은 제 끊어진 발을 들어 위장막의 틈 사이로 밀어넣으면 마치 발을 먹어 삼키듯 스르륵 어둠속으 #잔인성 #폭력성 15세 Nectar 1차 / 6천 자 (23.06 - 4회차) #폭력성 1 성인 실존하나 거짓된 XX에 대해서 파이널판타지14 BL 자컾 커미션 #폭력성 76 성인 후레자식 자부근친/아들X아빠/떡대수/능욕/수면간/복수/빻음주의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근친 #떡대수 #자부근친 #아들아빠 #빻음주의 #수면간 #복수 62 돌아가는 길에서 뭐, 그래도 어떻게든 가겠지. 어떻게든. 햇살이 상처를 헤집어 따갑게 느껴진다. 붉은 노을이 세상을 전부 붉게 물들여서 마치 피가 세상을 덮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아, 생각해보니 딱히 틀린 말도 아니로군. 그 시산혈해 속에서 유독 눈에 박히는 존재를 청명은 본다. 녹색이었던 장포에는 보기 싫은 붉은 물이 들었다가, 이젠 검게 굳어가고 있었다. 제게 당부하며 들썩거리던 몸은 움직임 없이 고요 #화산귀환 #폭력성 #잔인성 25 성인 [모브병찬] 박병찬의 운수 뒤진 날 (1) 운수만 뒤진 게 아닐 수도 있고 #가비지타임 #모브병찬 #병찬른 #박병찬 #몹뱅 #폭력성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71 류 훤 스위트홈 드림주 제법 웃겨, 뒤에서만 걱정하는데 내가 어떻게 알아요. 류 훤 (따뜻할 훤) 19세 / 여 / 164cm 11월 30일/궁수자리 한국/서울 O형 종교: 기독교 (교회를 성실히 가지는 않음. 의지 할 큰 존재가 필요했다.) 머리 / 눈색: 연갈색 주로 사용하는 손: 양손잡이 그 외 신체적 특징: 시력이 좋고 소리도 잘 듣는다. 몸이 유연하다. 힘이 좋아 국궁을 #스위트홈1 #드림주 #이은혁 #폭력성 #은혁훤 #프로필 #스위트홈 #완성아직아님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