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 검은 울음소리가 퍼지는 곳
2차 / 다키스트 던전 / 빅비 오른쪽 고정 / 촉수 X 괴인 / 검은 짐승 X 괴인 / 비윤리적, 강압적 묘사 / 결장플 / 폭력 / 구속 / 촉수플 / 요도플 / 약물 / 방치
가장 어두운 테두리의 스페이스 by 금테
27
0
0
성인용 콘텐츠
- #폭력성
- #잔인성
- #약물 범죄
- #트라우마
- #언어의 부적절성
- #기타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추천 포스트
03. 쫓기는 자 뒤에 쫓기는 자
“ 니아옹~ ” 검은 고양이가 한번 더 울음소리를 길게 내며 다가오면 레이안의 미간 사이는 더 깊게 찌푸려졌다. 레이안은 고양이를 싫어했다. 정확히 말하면 그 세로형의 동공을 바라보는 것이 싫었다. 그것은 레이안이 과거에 보았던 어떤 자의 눈동자를 떠올리게 했다. 또한 자신의 세로형 동공을 마주하는 것 역시 싫어하는 일이었다. 그가 고양이를 위협하려
#심장에박힌열쇠 #레이안 #레이안X에밀리 #창작세계관로맨스판타지입니다 #로판 #미인남주 #당돌여주 #마법사 #성녀 #금지된관계 #저주 #트라우마 #맴찢 #저주에_빠진_츤데레_마법사님의_구원서사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