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백민] 스윗 앤 스파이시 이면 by 숨 2023.12.19 4 0 0 성인용 콘텐츠 #폭력성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백현] 배틀XX 2 신혼일기 다음글 [백현] 너드 잡아먹기 get you alone백현이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환상의 작파 (2) 청우건우, 희생양x흡혈귀 AU !! 인체실험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 또한 실제 고증에 맞지 않는 부분과 개별적인 설정이 존재합니다. !!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류청우는 조용했다. 류건우가 류청우에게 약간의 거리감을 두었다는 걸 감안해도 그만큼 조용히 지나간 날은 드물었다. 그래서 류건우는 방심했다. 혈액 팩을 뜯어야 하는 날이 지나갔다는 걸 잊어버린 것이다. 구름 하나 없는 삭일 #폭력성 8 이해자 이샤믈라if세계 익제&스카디 *상세 설정은 없고 그냥 세계가 대충 망했습니다. *평소 3인칭 대명사를 그/그녀로 구분하지 않는 편이지만, 이샤믈라는 그녀로 씁니다. 자극적인 소재: 상해에 대한 노골적인 묘사 EN Translation > 방아쇠를 당기면 허랑한 소리가 났다. 귀중한 식각 탄환 하나하나에 담긴 물리력에 걸맞지 않는, 그 싸움의 무용함을 심드렁하게 평가하는 #명일방주 #이그제큐터 #스카디 #폭력성 104 8 페네트라와 고향의 사람들(4) 2022.04.06 그리고 변화에 대해서 “정신이 들어?” “응. 얼마나 지났어?” “아주 잠깐밖에 안 지났어.” “이상하네. 아주 긴 시간이 지난 줄 알았는데.” 이바나는 풀밭에 누워있었다. 그 상태로 하늘을 보았다. 페네트라는 주위를 지키느라 단단히 움켜잡고 있던 총을 조금 내리며 이바나를 따라 올려다보았다. 잠깐이었지만 그사이에 해가 빠르게 기울었다. “몸 상태는 어때?” “아무렇지도 #약물_범죄 #폭력성 1 공식이 공식했다 가명일소 수없이 많은 검로를 그리며 빛살처럼 날아드는 검이 그 몸을 찢어발겼다. 장일소는 입꼬리를 길게 당겨 웃었다. 죽음의 냄새가 코앞까지 다가왔다. 푸른 불꽃이 제 몸까지도 사를 것처럼 피어오른다. 다가오는 인영을 향해 장일소는 장력을 발출했다. 충격파 사이로 인영은 가까워졌으며, 장일소는 그 순간까지 단 한 번도 눈을 깜빡이지 않았다. 그리고 검이 그 몸을 다 #폭력성 #잔인성 20 1 막간극 어떤 전직 서적경과 앵커의 첫만남 누군가가 인생은 무대이며 모든 인간은 배우라고 했지만, 내가 보기엔 그보다 더한 개소리는 없었다.무대라면 적어도 다 끝난 다음에 막은 내려줘야 할 게 아닌가. 이야기는 진작에 끝났는데 막은 내려가지 않고, 나를 둔 채 빙글빙글 새로운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었다. 프로메테우스의 창염, 대법전에 끌려 되돌아오다. 앞으로 어떻게 할지는 자신이 정하시오.당신에게는 #폭력성 #잔인성 8 15세 THE OTHER SIDE HEADLINE ARCHENEMY 역할반전(?) #THE_GOLDEN_EYE #더_골든_아이 #1차_자캐글 #골앵_역할반전 #이거_공식이에요_타임님 #가까운_사람의_죽음 #폭력성 #기괴한_방식의_죽음 3 레서로이드의 모험 00~53 #폭력성 성인 [백도] 거미줄 짝사랑하던 선배가 도미넌트일때 #백도 #백현 #경수 #BDSM #성인 #폭력성 #잔인성 #언어의_부적절성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