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당가 시비로 살아남기 [경원소혜]火印 당경원은 제 행동의 연원을 더 이상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보존도서관 by 자연 2023.12.12 96 1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사천당가 시비로 살아남기 총 6개의 포스트 이전글 [진성소혜]和風暖陽 다음글 [진성소혜]勺藥之贈 가장 곱게 핀 것을 꺾으며 어떤 여인을 생각했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페네트라와 고향의 사람들 (2) 그리고 변화에 대해서. 이바나 체르니는 13살의 안드로이드였다. 정확히 말하면 원본이 13살에 죽고 안드로이드가 되었다. 페네트라가 7살일 때 이 마을로 이사 왔고 그런 페네트라에게 자신이 13살이라고 일러주었다. 그리고 페네트라가 14살이 되자 잠시 고민하더니 안드로이드가 된 이후의 시간을 합쳐서 21살이라고 주장했다. 페네트라는 깔깔대며 웃고서는 딴지를 걸었고, (‘네가 #폭력성 #잔인성 1 성인 오해 1차BL #폭력성 121 성인 About Sissy ㆍ키류마지ㆍ1~3 스포일러주의ㆍ키류반존대주의 ㆍ둘다멘탈나감주의 #용과같이 #키류마지 #폭력성 #잔인성 12 라리안 보스화 관련 메모들 1 에델슈타인 사건 보고서 XXXX년 XX월 XX일 에델슈타인 시가지에서 약 200m² 크기의 부지가 파괴되고 건물이 파손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시간이 행인이 드문 밤중이었기 때문에 큰 인명 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사태 이후에도 현장에서 정체불명의 30m 가량의 높이의 검은 너울이 관측되었다. 따라서 혹시 모를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시민의 접근을 통제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2 발화(4) 日影華劍_이환연 * 남세화는 청부업을 받는 사람이다. 그가 오늘 행한다는 의뢰와 관련되었을지도 모른다 생각이 들었지만, 이환연은 왠지 모르게 밀려오는 불길한 예감을 지나칠 수 없었다. 그가 아는 남세화는 일을 군더더기 없이 깔끔히 처리하는 사람이기도 했지만, 자신이 보내는 생명을 존중하는 정신이 있었고 그들의 최후를 책임져줄 때도 있는 만큼 미련한 사람이기도 했다. 더 #폭력성 #잔인성 3 일방적 인지 ; 01 상해 묘사 주의 흰 눈밭 위에 붉은 핏자국이 번진다. 어린 손은 여기저기 까진 채였고, 나무 막대기는 반이 부러져 제 효용을 다하지 못한 지가 벌써 몇십 분쯤 되었다. 베르다미어는 긁힌 뺨에서 흐르는 피를 소매로 다시 닦았다. 코요테 서너 마리가 그의 주변에서 으르렁거리고 있었다. 몇 번이나 한계에 부딪힌 숨이 하얗게 흩어지고, 그는 짐승들이 언제쯤 달려들지를 가늠하며 천 #팬창작 #마비노기 #드림 #카즈밀레 #폭력성 11 A반의 스쿠나 [히로아카×주술회전] "케힛-" 와.. 아직 아기인데 이 웃음소리... 부정해 봤자 소용없다는 건가? 하... 무엇을 숨기고 부정하랴 나는 양면 스쿠나가 되었다. 거기다 무슨 일인지 원래라면 스쿠나의 그릇이 되어야 할 이타도리 유지의 쌍둥이로.. 여기서 더 머리 아파질 일은 없었으면 좋겠는데 감이라고 해야 할까 괴전파라고 해야 할까 막연히 깨달았다, 이대로 있으면 나는 이타 #폭력성 51 1 그럼에도 불구하고 OBKK 현대 AU 자살 소재 주의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카시.” “응.” “왜 하필 너와 내가 살아남았을까.” 낮은 목소리가 내려앉는다. 카카시는 침묵했다. 알 수 없는 일이다. 왜 하필 두 사람만 살아남았는지는. 그러나 확실히 알 수 있는 것도 하나 있었다. 두 사람은 살아가야만 한다는 사실이었다. ◇◈◇ 카카시가 성인이 #오비카카 #자살 #폭력성 54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