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t Story 그럼에도 불구하고 OBKK KKS Right by 몽 2024.03.24 49 1 0 보기 전 주의사항 #자살#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Short Story 총 17개의 포스트 이전글 여름의 맛 OBKK 다음글 거짓말쟁이의 고백 OBKK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밤 모브드림 #폭력성 105 성인 생화(生花) 쟁준 혹은 준쟁 #팬창작 #가비지타임 #지삼즈 #쟁준 #준쟁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57 성인 【단편】 검은 울음소리가 퍼지는 곳 2차 / 다키스트 던전 / 빅비 오른쪽 고정 / 촉수 X 괴인 / 검은 짐승 X 괴인 / 비윤리적, 강압적 묘사 / 결장플 / 폭력 / 구속 / 촉수플 / 요도플 / 약물 / 방치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26 [범무구 & 사필안 드림] 첫사랑의 결말 下 20200625 백업 | 3편 중 3편 몰래 사랑하던 고운 얼굴. 빛나던 머리카락, 차분하고 단정하던 옷차림. 전부 엉망진창이었다. 땋아 묶곤 하던 머리카락이 비죽비죽 삐져나와 엉킨 실타래처럼 목 뒤에 자리 잡았고, 뺨에는 커다란 손자국이 찍혀 있었다. 반쯤 벗겨지다시피 한 옷가지가 그녀의 성별을 또렷하게 나타냈다. 처음 보는 사내가 그녀의 머리채를 잡고선 마구 휘두르고 있었다. 그녀 #제5인격 #범무구 #사필안 #네임리스_드림 #폭력성 2 성인 맴돌다 삼합회 보스 성준수 X 삼합회 부보스 진재유 #가비지타임 #성준수 #진재유 #준수재유 #준쟁 #폭력성 #삼합회 186 3 애환으로 구성될 나의 원에게, 점으로 구성된 도형을 직조한다. 목적과 결과만이 남는 세상에 있어 죽음은 단순한 현상이었고, 옷 없음 그대로 굳어 죽어버리는 엄동설한의 토지에선 생이 무엇보다 귀했다. 덜 여문 머리의 아이와 딱딱한 두개골의 어른 사이엔 넘을 수 없는 선이 그어져야만 했다. 이는 베르티간의 모든 인간들이 동의하는 유일무이한 문장이었다. 직선을 그어 원을 만들어둔다면 그 첫째는 이를 감각하는 사람의 눈이 된 #폭력성 #니힐리즘 #자기파괴적_행위 8 1 2017 2017 블로그 さようならナルキ 2017.3.23 사요나라 나루키¹, 달이 밝다. 언제나 이 말을 하고 싶었다. 너 나 눈 먼 것도 아니건만 이 말이 그리 목에 걸려 별이라도 따다 네 손끝에 걸어주고 아침 한가득 떠다 네 입술 축이게 해주어도 눈앞의 밝음에는 약속하듯 침묵했지. 창명愴冥 하다고 눈물이 난다고 눈이 부셔서 그렇다고 네가 아름다웠다고 오래도록 침묵했어. 알지 #글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12 성인 땅 위의 물고기 2 #땅위의물고기 #폭력성 #선정성 #모든소재주의 #만화 #웹툰 #성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