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사레 델루치 Cesare Dellucci Snowfall 나 못 믿어요? 믿지. 믿고 말고. 심해 by LANDE 2024.01.05 3 1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언어의 부적절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체사레 델루치 Cesare Dellucci 총 9개의 포스트 이전글 다시 한 번 건배 우리의 인사는 이 정도면 되었다. 다음글 Falls 그러니 희망이란 애초 없는 게 맞다. 추천 포스트 성인 [카사아스] 희망은 진흙탕 속에 002 제 2 의 희생자 # 2세 AU # 트리거 워닝 : 성폭행, 폭행, 가정폭력 아이가 태어난 후, 카사도어는 아기가 보는 앞에서 아스타리온을 집요하게 괴롭혔다. 채찍을 들고 와서 아기를 때리려고 하면, 아스타리온이 필사적으로 아기를 감싸안고 채찍질을 대신 맞았다. 아스타리온을 강간하려고 하면, 아스타리온은 아기를 옷장 안에 숨겨놓고 입을 틀어막기도 했다. 이상한 분위기를 눈 #폭력성 #잔인성 #공포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23 성인 후레자식 자부근친/아들X아빠/떡대수/능욕/수면간/복수/빻음주의 "야 이 새끼야 빨리빨리 안 튀어와?" 낡고 허름한 건물들이 즐비한 동네의 구석에서 고성이 튀어나왔다. 50쯤 먹은듯한 중년의 남성이 주름진 얼굴을 구기면서 상대방에게 모욕적으로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주변을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은 인상을 구겼지만 다들 모른 체 하거나 저들끼리 작게 수군거리며 떠들 뿐 그사이에 참견하려 들지 않았다. 그런 모습이 이 작고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근친 #떡대수 #자부근친 #아들아빠 #빻음주의 #수면간 #복수 58 [자관] 백상아리의 대가리를 뒤집어 쓰고 벌거벗은 채 달리던 백치 PVNQ님과 유해님 자관~ 배신당했다. 버림받았다. 페르슈는 간신히 도망쳤다. 한쪽 다리가 완전히 부러져 뼈가 튀어나오고 피가 질질 샜지만 고스트를 꺼낼 수는 없었다. 실천의 세력이 고스트에게 속박기구를 날릴 것이었다. 이빨을 깍 깨물고 뼈를 힘주어 밀어넣었다. 눈 앞이 하얗게 변하고 기절할 것 같은 고통이 그를 벼락처럼 내리쳤다. 배신당했다, 그는 찢어지는 목소리로 외치고 싶었다. #폭력성 #약물_범죄 20 15세 흰나리, 검게 물드는 계절 상현미르 종교AU ! 자살, 상해, 살인 묘사가 있습니다. 열람 시 주의해주세요. ! 썸네일로 사용한 이미지는 트레틀을 사용한 제 그림입니다. 하얀 백합의 꽃말은 신성(神聖), 그리고 검은 백합의 꽃말은—— “……수고하셨어요.” 수고했다, 라는 그 말이 나오기까지 간격이 너무 길다. 분명 만족스럽지 못한 일처리였기 때문이겠지. 나는 그의 배려가 헛되지 않게 웃으면서 대답했다 #폭력성 #자캐 #1차연성 11 성인 【단편】 불면의 고문 2차 / 다키스트 던전 / 빅비 오른쪽 고정 / 빅비(괴물) X 빅비(인간) / 자공자수 / 비윤리적, 강압적 묘사 / 폭력 / 구속 / 고어 / 식인 / 결장플 / 강간 / 야외 [커미션으로 작업한 글입니다.] *고수위의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윤리적인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글에서 나오는 모든 장소, 등장인물은 허구이며 현실과 일절 연관되어있지 않습니다. *이 글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전부 성인입니다. 2차 / 다키스트 던전 / 빅비 오른쪽 고정 / 빅비(괴물) X 빅비(인간) / 자공자수 / 비윤리적, 강압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정신질환_공포증 #트라우마 #기타 #언어의_부적절성 43 성인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패치워크 형식으로 직조된 사랑 : 기상호의 경우 下 옴니버스식 구성입니다. 각각의 회차는 독립성을 가지며 AB는 다음 회차에서 리버스가 될 수도, 포지션이 바뀔 수도, 다른 인물과 엮일 수도 있습니다. 아무 상관없는 CD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 유혈 장면 묘사와 폭력적이고 잔인한 장면이 있습니다. * 약 5만 5천 자 분량. 너무 길어서 정말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이렇게 길게 쓰지 않도록 노력 #센티넬버스 #상뱅 #가비지타임 #폭력성 #벌레_징그러움 #공포성 #잔인성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65 3 15세 저주같은 시선들 -7화- 두 번째 변곡점 끝에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달렸다. 벗어나려면 옆으로 뛰어나가야겠지. 내 앞의 놈들도 살겠다고 도망간다. 그를 찾으러 갈 수 있을지나 모르겠다. "으악!" 말 많은 놈의 비명이 들렸다. 하지만 중요한 게 아니니 아랑곳 않고 달렸다. 주변은 먼지가 일고 작은 돌들이 굴러 내려온다. 나무가 얼마나 가까이 있는지는 커다란 소리만으로 예상할 수밖에 없다. 돌아보는 순 #웹소설 #트라우마 #정신질환_공포증 #범죄 #폭력성 #판타지 #여주인공 #잔인성 #1차창작 #언어의_부적절성 #소설 4 성인 실존하나 거짓된 XX에 대해서 파이널판타지14 BL 자컾 커미션 루베크의 방, 그 방 주인은 군더더기 없이 단아하고 정갈한 자세로 엎드려 모조 성기와 대치하고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제삼자가 본다면 이에 대해 참견하고 싶은 게 한둘이 아닐 테다. 짧게 짚고 가자면, 이 모조 성기는 그의 소중한 반려 팟의 자지……, 음경을 본뜬 모양으로 본인이 부재할 때를 위해 서로의 동의를 받고 만들어 둔 물건이었다. 언젠가 이에 #폭력성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