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캐 연성 라리안 보스화 관련 메모들 방치될 정원, 그리고 가을의 감각 by 정원사 2023.12.15 1 0 0 보기 전 주의사항 #폭력성#언어의 부적절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컬렉션 자캐 연성 총 55개의 포스트 이전글 nn회차(3) 2020.08.14 다음글 라리안 캐니안 레헬른 에유 중셉 2020.03.29 추천 포스트 01 눈을 떠보니, 팔에 위화감이 있었다. 류는 습관적으로 벽걸이 시계로 고개를 돌려 시간을 확인하고, 그다음에야 자신의 오른쪽 팔을 들여다본다. 소매가 긴 면 티셔츠의 팔 부분이 비정상적으로 부풀어있다. 류는 소매 바깥으로 삐져나온 새까만 깃털 몇 개를 발견하고 그것을 잡아당겨 본다. 아팠다. 바람이 쌀쌀해지기 시작하는 이 무렵에, 계절감이 맞지 않는 민 #폭력성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11 페네트라와 고향의 사람들 (3) 2022.04.04 그리고 변화에 대해서. “내가 이바나라고?” 아이에게 서늘하고 냉랭한 미소가 걸렸다. “그러면 잘못 찾아왔어. 나는 이바나가 아니야. 나는 아델라라고 하는 녀석이고, 이바나는 없어. 지긋지긋해. 저리 가.” 많은 풍파를 거친 이들이 가지게 되는 냉소적인 태도가 드러났다. 그 얼굴이 낯설면서도, 어디선가 많이 본 듯 익숙했다. 페네트라는 그 표정을 오래 보다가 씁쓸함을 #폭력성 1 [뱅상] 양키뱅x박병찬의 개 좀 적폐임 아래로 있는 거 적폐 뱅상 폭력 살인(?) 보고싶은 부분만 묘사 안하고 써서 나머지 부분은 알아서 상상하세요. 기상호는 이름을 잊었다. 아무도 불러주지 않는데 기억하는 게 더 이상하지 않던가. 대신 기상호는 "박병찬의 개"였다. 박병찬의 개 박병찬이 데리고 다닌다. 박병찬이 명령한 것을 듣는다. 박병찬에게 도움이 된다. 박병찬을 기쁘게 해준다. 박병찬을 #가비지타임 #갑타 #갑탐 #뱅상 #썰 #양키지타임 #폭력성 #트라우마 #기타 141 15세 흰나리, 검게 물드는 계절 상현미르 종교AU ! 자살, 상해, 살인 묘사가 있습니다. 열람 시 주의해주세요. ! 썸네일로 사용한 이미지는 트레틀을 사용한 제 그림입니다. 하얀 백합의 꽃말은 신성(神聖), 그리고 검은 백합의 꽃말은—— “……수고하셨어요.” 수고했다, 라는 그 말이 나오기까지 간격이 너무 길다. 분명 만족스럽지 못한 일처리였기 때문이겠지. 나는 그의 배려가 헛되지 않게 웃으면서 대답했다 #폭력성 #자캐 #1차연성 11 성인 [세아P] 수위썰 썰투비 수정 재업 소재 주의: 유사 강간, 모브 위장, 착유플, 강압적인 행위 00 앤오 曰, "P가 아무래도 신이다 보니…인간의 몸 상태를 바꾸는 것 쯤이야…별 거 아닌지라… 인간에게 거의 없다는 발정도 가능…… 음… 네 여기까지 할게요." 저 트윗 하나와 모브인 척 하는 P가 만나서 리미트 풀려버린 솜이 엄청나게 썰 풀어버린 이야기() 01 P의 장난질로 발정 #폭력성 #약물_범죄 #언어의_부적절성 3 성인 [모브레이르] Comptage 입찰번호 제 01-ⅹⅹⅹ-ⅹⅹⅹⅹ ⓒ동경 님 읽어보시기 전에 ⚠️ 타라의 비밀 경매장으로 납치당한 레이르가 모브 귀족들에게 낙찰되는 이야기 ⚠️ 본 포스팅은 19세 미만 구독 불가인 성인물로 출간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본 소설을 미성년자가 열람할 수 있도록 하는 실물 회지의 재판매, 양도, 대여 및, 포스타입 계정의 판매 및 대여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반할 시 모든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5 성인 준수른 백업 2 공백포함 11,362지 - 5월 20일부터 서클트 중 겹치는 느낌 몇 개는 제외하고 나머지를 다듬고 뒷부분 추가하는 등 약간 수정해서 백업합니다. (하단에 기타 5,6 파트 23.06.09 11:46분 추가했습니다. 기존 구매자분들 꼭 확인해주세요! / 23.06.11 17:40 뱅준2 파트 부분 삭제) - 서클트 모음 1과 동일하게 그냥 보고 싶은 것들의 나열이라 야한 건 잘 #준수른 #준른 #빵준 #뱅준 #빵준쫑 #쫑준 #장도준수 #모브준수 #폭력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그녀의 비밀 레스진 커플로그! 유진 코퍼필드는 주위의 이들을 사랑해 마지않는 자였다. 그것은 그녀가 사랑하는 자들을 위해 잔혹해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였다. 그녀는 제 앞에 무릎꿇은 이를 내려보며 웃었다. 얼굴에 드리운 그림자조차도 그 웃음을 가리진 못했다. 그녀의 웃음을 본 상대는 몸서리를 쳤다. 두려움을 내비치며 상대는 유진의 앞에 머리를 조아렸다. 상대는 잘못하였다는 말을 하였다 #레스진커플로그 #폭력성 #언어의_부적절성 #약물_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