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 들꽃밭 느와르 배경의 1차 단편 창작 하모니가쓴OC이야기 by 하모니 2024.07.06 56 0 0 성인용 콘텐츠 #선정성#폭력성 해당 내용을 감상하려면 본인 인증이 필요해요 로그인 후 이용해주세요 로그인 및 본인 인증 이전글 용담꽃 흐드러지게 피어 - 미르 미르가 공식적인 가주가 되는 이야기 그런데 이제 스승님이 연애를 함 다음글 스승의 은혜 - 미르 2024 스승의 날 소명미르낫씨피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성인 【단편】 흩어진 빛 2차 / 다키스트 던전 / 현상금 사냥꾼 X 성전사 / 모브 X 성전사 / 천사AU / 합의되지 않은 성관계 / 양성구유 / 자보 발언 / 스팽킹 / 리밍 / 커닐링 / 피스트퍽 #폭력성 #잔인성 #약물_범죄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기타 36 성인 광견을 길들이는 법 키류마지 오메가+4대if라는 희대의 AU 쓰까짬뽕 #용과같이 #키류마지 #4대IF #오메가버스 #폭력성 #트라우마 #언어의_부적절성 23 [최시현] 고백로그 백업 녹는점 녹는점 (고백로그) “시현 오빠는 보기와는 다르게 다정다감하네.” 그 말에 뭐라고 답했더라? 7년은 된 일이라 정확하게 기억나진 않지만 이렇게 대답했던 것 같다. “그래? 그렇게 보여서 다행이야.” 아무래도 사람이니 감정이 없진 않았으나 이성보다는 많이 희미한 편이다. 시현은 감정이 치밀어오를 때 ‘내가 이 상황에서 이런 감정을 느끼고 #최시현 #자캐 #1차 #최시현X테오도르 [DAI/파벨란] 심문관F의 추억 #도리안파버스 #드래곤에이지인퀴지션 #OC #라벨란 #파벨란 #도리인퀴 10 [사이퍼즈 OC/드림주 프로필] 프랑스령 코르스 치안 보고서 유니온 코르스의 동향 및 벤데타 대상에 대한 보고서, 168번(Marcel Alphonse Fabian Capello) 중심 본문, 썸네일 그림 커미션 압자 황홀한 볕이 시체 위에 누워 물어왔다. 프랑스령 코르스 치안 보고서 유니온 코르스의 동향 및 168번의 거취 파악 대상자 프로필 관찰 침묵의 계율을 어긴 마피아, 벤데타를 피하고자 자진하여 포트레너드로 도망친 정황이 포착됨. 능력 비능력자, 처세술이 좋은 편이었다는 보고가 존재. 성격 이웃의 증언 상으로는 #사이퍼즈 #마르셀_카펠로 #ALL_CP #Non_CP #조직범죄 #살인 #드림 #OC #자캐 #금빛박제 85 성인 [ 탐카베 ] 심층 (しんそう) 최초 발행 2023.09.27 / 3p, 원홀투스틱, 피스트퍽 #원신 #탐카베 #BL #폭력성 Greed 로그2 '조금만 더...' 빌은 한숨을 크게 내쉬고 뻑뻑한 눈을 비볐다. 이론을 공부하는데 반 년, 이론을 실제로 이능력에 적용해보는 연습에 반 년, 실제 사용할 수 있도록 몸에 감각을 익히는데 1년. 꼬박 2년을 제 이능력 개발에 힘쓰고 있었다. 방금도 조금만 더 하면 될 것 같았는데, 형체를 만들어내는 동안 거품이 깨져버렸다. 그는 옆에 놓인 낡은 활을 힐끗 #폭력성 5 [종뱅] 박제 새장 02 최종수는 모든 게 폐허가 되었던 때를 기억한다. 11,652 자 박제 새장 02 최종수는 모든 게 폐허가 되었던 때를 기억한다. 쏟아지던 불빛은 온통 부스러져 불티가 되었고 내지르던 함성은 비명이 되어 흐트러진다. 공포로 변질된 흥분이 앞다투어 공간을 빠져나간다. 누군가가 소리쳤다. 이는 최종수에게 찍히는 거대한 낙인이라. 미등록 능력자가 폭주했다. 날카로운 비명에 목소리가 섞여 든다. 들리는 단어 #가비지타임 #최종수 #박병찬 #종뱅 #종수병찬 #가이드버스 #역키잡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