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꽃 흐드러지게 피어 - 미르 미르가 공식적인 가주가 되는 이야기 그런데 이제 스승님이 연애를 함 하모니가쓴OC이야기 by 하모니 2024.07.01 4 0 0 보기 전 주의사항 #가정폭력#폭력성 해당 포스트에는 민감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요 보기 이전글 흰나리, 검게 물드는 계절 상현미르 종교AU 다음글 어둠 속 들꽃밭 느와르 배경의 1차 단편 창작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추천 포스트 무제 루디가 안드레이 앞에서 처음으로 금발로 돌아왔을 때. 내가 처음 볼 적부터 여태까지 그녀는 푸른색 머리빛을 유지하고 있었다. 가끔 일 덕에 머리색이 바뀌는 일이 있긴 했다만 며칠 뒤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왔었던데다, 푸른색이 제 원래 머리색처럼 잘 어울렸기에 크게 신경을 쓴 적은 없었다. 물빛처럼 짙고 아름다운 푸른색은 어딘가 신비한 느낌을 주기도 했으므로 이제는 그 푸른색마저 그녀의 일부처럼 느껴질 지경이었 #자캐 #소설 #연성 15 15세 좋아하는 걸 찾지 못해 죽은 귀신 이야기 근데 이제 좋아하는 걸 찾게 됩니다 #좋아하는_걸_찾아가는_반_귀신_이야기 #자캐 #자살 #임분홍 #소설 5 성인 땅 위의 물고기 7 #땅위의물고기 #폭력성 #선정성 #모든소재주의 #만화 #웹툰 #성인 성인 퓰망령 맞관 꾸금 보고싶다. 퓰망령 #폭력성 #퓰망령 #망령왕드림 14 1 [사이퍼즈] [OC/클리브] 갈빛잔상 - Chapter 1 사건의 시작점 갈빛잔상 2024년 03월 23일, 토요일. 리처드 브라운은 소설을 좋아했다. 그가 생각하기에 인생은 소설과 비슷하면서도 또 다른 지점들이 있었다. 그는 두 세계의 비슷한 지점을 꼽을 때 항상 같은 지론을 펼쳤다. 사건은 명확한 시작점이 없다는 것이 바로 그 지론이었다. 아마 수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 반박하겠지만, 적어도 브라운은 그렇게 생각했다. 노스 #사이퍼즈 #클리브_스테플 #리처드_브라운 #ALL_CP #Non_CP #OC #드림 #갈빛잔류 17 [지와견] 블루레모네이드(3) 와론 | 240916 "너구나?" "누구?" 비싸 보이는 차에서 내린 남자는 다짜고짜 그리 말했다. 쓰고 있던 선글라스를 살짝 내려 위에서부터 쓱 훑은 그 인간은 자기 할 말만 해댔다. "와론. 몇 살이지?" "누구냐고." 물론 나도. 어디 가서 지고 사는 성격은 아니라. "뭐 그건 그렇게 중요하진 않지." "씨팔 누구냐고." "열여덟? 그럼 고2인가? 딱 적당하군. 복 #잔불의기사 #잔불 #와론 #지우스 #나진 #나견 #피도란스 #욕설 #비속어 #폭력성 #지와견 #기린닭견 #와진 #닭진 #닭견 #진앤견 #나쌍디 6 비와 카푸치노 커피 한 잔으로 시작된 이야기 보슬보슬한 여름비가 내리던 어느 날이었다. 아사히나 레이는 토독토독 창문을 때리는 빗방울을 바라보며 적막한 거실 소파에 앉아있었다. ‘아직··· 아무도 안 일어났겠지.’ 평소보다 일찍 일어난 레이는 핸드폰으로 모노가타리를 들어갔다. 아직 이른 새벽이어서 그런지 자신을 제외한 모든 멤버들이 오프라인이었다. 레이는 쓴웃음을 지으며 핸드폰 전원을 껐다. 거실 #아사히나_레이 #OC #자캐 #일상_속에서_평범함을_찾겠습니다 10 15세 크레페커미션 43. 네가 심연을 들여다 볼 때 1차 - 파이+테라 #커미션샘플 #커미션_샘플 #폭력성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