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12 아무튼 자캐를 그려 올림 by 리카츠 2024.01.12 17 0 0 진짜 오랜만에 그림을 날려먹고 눈물을 머금으며 복구데이터를 찾고 근데 그건 또 채색이 날라가있고~ 전신 3시간이내 날먹채색은 정말 오랜만에 하는거같음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자캐 이전글 240106 다음글 240120+덤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평범한 시민과 수상한 작가 지젤애덤의 첫만남 어두운 방안,한 남성이 뻘겋게 핏줄이 선 눈으로 방안에서 유일하게 켜진 화면을 빤히 바라보며 굴리고 있었다. 한시간, 두시간,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미동하지 않던 남자가 등받이를 뒤로 밀어내며 고통스러운 신음을 흘렸다. “안 끝나.” 끝나지 않는 마감에 쓰고 있던 안경을 들어올려 미간을 꾹꾹 눌렀다. 피곤하고 몽롱해진 정신이 돌아올 생각이 없어보여서 더 #자캐 #지젤애덤 #앤오님을_위한_애들_이야기 7 [PKMN/O.C.] 불에서 태어난 요정의 벗 앨빈 케니스에게 * 지인 분의 자캐 앨빈 케니스와 저희집 루벨이 짧게 조우한 이야기 * 가능한 한 인게임 내 정보를 사용하려고 했으나, 일부 멋대로 각색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앨빈 관련 설정은 오너님이 설정오류를 알려주시면 수정될 수 있습니다() * 시시때때로 수정될 수 있음. 자연을 벗 삼은 호연에서 태어나 트레이너보다는 레인저가 다수인 아르미아에서 청소년 시절 #PKMN #자캐 #포켓몬 28 용담꽃 흐드러지게 피어 - 미르 미르가 공식적인 가주가 되는 이야기 그런데 이제 스승님이 연애를 함 주의: 가족들의 지속적인 자존감 깎는 발언/자연스럽게 부려먹는 장면이 나옵니다. 관련 트리거 주의. 물리적인 폭력은 뺨 맞는 정도……? “그럼 이제 출발해요!” 선배와의 결혼 생활이, 꿈이 아니라 계속 이어지는 나날. 그 중 어느 명절날. “흐흥~ 흐흐흥~.” “그렇게 좋아?” 우리는 같은 차를 타고 내 본가를 향하고 있었다. “네! 선배랑 같이 집에 가는 #가정폭력 #폭력성 #자캐 #OC #1차연성 4 15세 1화 그 놈 #자캐 #이한 #작가_히롄 #비속어 #욕설 5 K님 리퀘 1차 자캐 프로게이머 AU 그 자식의 얼굴에 주먹을 꽂고 싶었다. 아주 강하게, 퍽 소리가 날 정도로. 물론 손이야 존나 아프겠지. 그래도 내 속은 진짜 개 씹 존나 후련할 것이다. -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는 조금 빠르게 연락이 왔다. 걔한테 번호를 알려준 적이 없으면서 당연히 연락이 올 거라고 오만한 예상을 한 나나, 정말로 연락을 보낸 그 새끼나 참 웃겼다. 정말 은퇴하시나요. #1차 #자캐 #애증 19 이유커 백업 쌔비지 있음, 중간스디 러너단체선물이에요, 애프터 포함 #자캐 #커뮤 #1차 #2차 #OC #자캐커뮤 #커뮤애프터 #커뮤프로필 #후레로그 #커뮤로그 #애프터로그 #이유커 53 2 파인하펜_프로필 이름 : 파인하펜 Pine Haven 생각난 발음에 소나무를 붙여 지었다. 본인은 별 의미 없이 지었기에 뜻을 물어보면 그저 웃지요. 종족 : 인간(밀레시안) 나이 : 환생을 거듭하는 밀레시안의 특성상 신경쓰지 않는다. 성격 : 개구지다. 놀래키는 장난은 않으나 말로 놀리는 등의 장난이 잦다. 장난 칠 구석을 생각하는지 늘 웃는 상이다. 거기에 남에게 #자캐 3 성인 ㅋㅌㅂㅇ 자캐커플, 근친, 컨트보이, 자보드립, 임신 발언 주의 #1차 #자캐 #OC #자캐커플 #BL #근친 #폭력성 #트라우마 #기타 #언어의_부적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