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06 아무튼 자캐를 그려 올림 by 리카츠 2024.01.06 20 1 0 연초부터 몸살걸리고 어쩌고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마비노기 #자캐 다음글 24011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개화 中 [FF14 자컾]헥터x이엔 첫만남 게시판을 훑어보던 라이엔은 지치는지 테이블에 앉았다. 배는 고프고 지쳐만가고.. 하지만 게시판을 훑어보면 마땅한 일이 없어서 아쉬웠다.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을 하는 도중에 앞에 누군가가 앉는 기척이 느껴져서 고개를 들었다. 아까 지켜보던 남성이 자신의 테이블에 합석하듯이 앉아서 자신을 보고 있었다. 방금 앉았어서 자리를 뺏었나 하고 화들짝 놀란 라이엔 #BL #자캐 #첫만남 #헥터 #라이엔 #헥터X이엔 #FF14자캐 6 USS 스타맨 임무 중 이상 무 스타트렉 AU 선장 일지. 우주력 2260. 24. USS Starman. USS 스타맨의 선장 루 라몬테인이다. 현재 임무 사항, 중립 지대 성운 내부에서 감지되는 미확인 형태의 신호 추적, 미확인 유기 종족 존재 여부 확인. 현재 연방 순양선 USS 스타맨은 목표 성운에 도달 중이다. 대상 확인 후 보고 예정. 라몬테인 선장은 잠시 말을 멈추었다. 수신기에서 짧은 #자캐 #루 #세베르 6 [Mabinogi OC] #화이트데이 공백 포함 3,324 플레오x낙청월 ※ 이 페이지에 올라오는 글은 마비노기 게임 내 동양 대륙이 있다는 것을 착안해 만들어진 세계관 썰입니다. 현재 마비노기와 배경이 매우 다를 수 있습니다. 지인님 자캐 무단 납치 죄송합니다. 밀려오는 피곤 속에 목덜미를 주물렀다. 금일은 작은 이벤트가 있는 날로, 기루는 평소보다 복작했다. 그놈의 화이트데이가 뭐라고 저리 난리인지 모르겠다. 작은 선물 #플레오 #낙청월 #사제청월 #마비노기 #자컾썰 오찬조의 우울 2023 개소리 극심 오만하고, 부도덕한, 연속되고 단절하는, 좌우지간 끊이지 않는 존재를 나는 무감각한다.쏟아지는 공,쏟아지는 공,흘러들어오는 구체의 덩어리감을 짓눌러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나게 한다. 무너지는 불협과 핍진한 소음이, 오찬조 삶의 무게만큼 맥 없다.연체한 탄생이 속세에서 시들시들하도다.고루한 세계는 어서 빨리 져라.일러두건대 찬조는 인생의 굵직한 맥에서 거세되 #글 #자캐 10 성인 [마비노기 드림] 아쉬움을 달래는 어느날의 이야기 마비노기 틀비쉬x주인공 밀레시안 드림 #마비노기 #톨비밀레 #주밀레 40 고2 미르 이마 흉터 설정용... 트리거 주의: 화풀이용 체벌, 과도한 체벌 위주의 가정폭력이 나옵니다. 매일매일 수련을 거듭하고 있던, 고등학교 시절의 추억. "크리스마스 연휴에 다같이 모여서 파티하자!" "미르 너도 시간되지? 어디 학원 다니는 것도 아니잖아." "어……?! 그게……." 갑작스러운 권유. 나는 머리를 굴려 보았다. 시간은 언제나 되지만 매일 아침과 점심에는 개인 수련이 #폭력성 #1차창작 #자캐 #가정폭력 5 그 사람을 그리며 - 메이리 어른이 된 메이리가 소설 쓰는 이야기를 메이리 1인칭 시점으로 * 전생 얀과 그냥 얀이 나오는데 날조 주의 * 성장if 중에서 제일 정사에 가까운 루트입니다. 평화롭다. 원래도 큰 굴곡이 있는 인생은 아니었지만, 이 이상 바랄 것이 없을 정도로 평화로운 나날이 이어지고 있다. "1만자.......까지. 됐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그때는 정말 큰일이었다고 생각한다. (저기.......) (여, 여긴 어디입니까?! 당신 #자캐 #1차창작 6 성인 톨비쉬가 매혹 걸린 밀레한테 디링 걸렸으면 좋겠다 2021.03.14. #마비노기 #밀레톨비 3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