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06 아무튼 자캐를 그려 올림 by 리카츠 2024.01.06 21 1 0 연초부터 몸살걸리고 어쩌고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마비노기 #자캐 다음글 240112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나와 같이 살아요 [1차] 외과의사 '대니얼 마이어스' x 뱀파이어 화가 '올리비아 바넷' 둘의 첫만남을 쓴 글입니다. 총 8,562자 맞춤법 검사 진행했습니다. --- 천천히 눈을 뜨니, 처음 보는 풍경이 눈에 들어왔다. 천장만 봤는데도 병원은 확실히 아니라는 걸 깨달을 수 있었다. 천장이 남색인 병원은 내가 알기론 없으니까. 고개를 돌려보니, 두껍고 어두운 커튼으로 가려진 커다란 창문이 보였고, 반대쪽으로 고개를 돌려보니, 고풍스러운 #올리비아_바넷 #대니얼_마이어스 #대니올립 #자캐 #자캐커플 #자작캐릭터 16 G24 핏빛 달의 이야기 반뜨밤의 밀레시안 - 틸밀레의 신념이나 생각, 주밀레의 이야기 위에 서 있는 밀레시안으로서의 마음가짐이 잘 드러나는 글이기에 백업합니다. - 대충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구나~ 정도로 보아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베르다미어의 평소 신조 중 하나는 생각하지 않아도 될 것을 생각하면 미치기 쉽다는 것이다. 그는 몸뚱이에 비해 자신의 정신머리가 얼마나 유약한지를 깊이 알고 있었 #마비노기 8 성인 [약 밀레르웰] 사도화된 밀레시안 내 주밀레가 사도화 된다면? #마비노기 #르웰린 #밀레시안 #드림 #밀레르웰 #그로테스크한_묘사를_포함하고_있습니다 35 우리의 낮은 너무도 붉고 밤은 새하얗다 24.08.05 ㅂㄷㅈ 님 운문 커미션 (총 1,887자) 우리의 낮은 너무도 붉고 밤은 새하얗다 그때 친구는 알록달록한 물감통을 가지고 나타났다 알록달록한 물감에서는 새콤달콤한 냄새가 나서 나는 그만 교문을 뛰쳐나가버리고 싶었다 주머니 속엔 쫄깃한 인연이 들어 있다 친구는 인연을 쪼개어 두 사람에게 인연을 나누어 주었다 인연을 쪼개면 인연이 되고 나는 늘어난 조각을 씹으며 밤이 익어가는 모습을 상상했다 스피커 #여의주커미션 #커미션 #글커미션 #자캐 #샘플 실험용 캐자 #제롬_에드거 #자캐 #제롬민호 12 이 세계를 사랑하는 한 톨비밀레 MF│G21~G25 O │ ? 02년산 브라더 복합기가 덜덜거리며 복사용지를 뱉어낸 지 5분째 되었다. 한 번에 대량으로 복사해야 하니 어쩔 수 없는 일이었지만, 기계가 일하는 동안 사람은 바보가 되어 멍하니 뱉어내는 종이만 쳐다볼 따름이었다. 참여하지도 않는 임원진 세미나에 필요한 서류를 만들어내는 노동은 언제나 말단의 역할이었으니. 기계에게 반복 노동을 맡기고 인간은 #톨비밀레 #마비노기 [밀레르웰] 잠수 단편 *퇴고없음 *오탈자 검수 없음 *월루하면서 썼습니다. 기타 현을 튕기는 소리가 나른하다. 정적 속에서 난향이 느리게 통기타를 연주한다. 가끔 흥얼거리는 콧노래마저 감미롭다. 차라리 목소리를 내어 노래라고 불러주면 좋으련만. 르웰린은 애석한 이의 얼굴만을 가만 바라보았다. 곱게 감긴 눈에 길게 내려온 속눈썹은 떨리는 법을 몰랐다. 눈 앞에 놓인 이를 의 #마비노기 #르웰린 #밀레시안 #밀레르웰 #밀르 #드림 55 2019년(작성중) 19년도 백업 열차 백업 시기 : 2023.12 백업 시 그림 아래에 그림과 관련된 코맨트도 함께 백업 영번역 : 번역기 //본문// 자캐, 모푸 롤 뽀삐&유미 마법공학 스킨 팬아트 창작 만화 자캐, 로시 이름 미상 커 러닝, 콜 당시 오너캐(지금은 자캐임)나고 자캐, 샤메 마도조사 위무선 팬아트 자캐, 에이요와 비 자캐, 오월과 사월 창작 지인 자캐 #백업 #자캐 #OC #팬아트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