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06 아무튼 자캐를 그려 올림 by 리카츠 2024.01.06 19 1 0 연초부터 몸살걸리고 어쩌고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마비노기 #자캐 다음글 240112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20240225 진짜 너무 예쁘게 그린 거 아니요? 너무 심심하던 어느날, 친구가 제안을 했습니다. “우리.. 룰렛으로 특징돌려서 자캐 그리기 할래?” 라고… 그렇게 룰렛을 돌려서 갈색 머리의 보라색눈을 한 고딕 / 악마를 그리기로 했습니다! 사실 고딕이라고 해야할지 고스룩이라고 하긴 했는데 생각나는 룩이 고스프릴룩밖에 없더라고요… 그래서 제멋대로에 한 성깔하지만 높은 가문에서 자라 실력도 출중한 악마아가씨 #갈발_자안_고스룩_악마 #자캐 #임분홍 #그림 2 라비베인-어느날 영감(양아버지)과 친한 여동생이 내가 연애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1편) 비밀 연애 하다가 양아버지와 양아버지 친구의 딸이 알게된 수의 이야기. 그 날은 평소와 어딘가 달랐다. 퇴근하려던 찰나 오랜만에 같이 집에서 저녁 먹자는 영감(양아버지)의 말에 마침 그날은 일정도 없어서 그러겠다고 말 한 뒤 저녁을 먹게 되었다. 평소에는 이미 진작에 독립한 상황이라 특별한 일이 아니면 각자 집에서 따로 먹는 편이라 일할 때 빼고는 거의 얼굴도 안 마주치는데 (현재 일하는 곳이 영감이 운영하고 있는 흥신소, 소 #라비베인 #BL #1차창작 #자컾 #자캐 #능글공 #연상공 #지랄수 #츤데레수 #연하수 #미인공 1 7화 꿈의 시작(7) “쿨럭, 쿨럭. 아…, 오셨군요.” 기침을 하던 타르라크가 다가오는 날 반겼다. 그 사이 무슨 일이라도 있었는지, 안색이 훨씬 파리했다. 걱정이 들어 물었다. “몸이 안 좋아졌나요?” “이곳은 항시 추우니 감기일 겁니다. 걱정하진 마세요, 익숙한 일이니. 그보다 알아낸 게 있습니까?” 익숙한 일이라고 주제를 돌리는 타르라크에게 나는 복수의 서 #마비노기 2 캐릭터 MBTI 이메레스 틀 이메레스틀 배포합니다 MBTI… 유사과학이라느니 뇌절이라느니 밈화가 된 건 한참됐지만ㅋㅋ 오히려 이렇게 성격유형이 정해져있으니 자캐별로 구별하고 캐설정 기본 베이스깔기엔 너무나도 재밌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함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 이메레스처럼? 틀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어떻게 쓰는지 제 자캐들로 예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참고로 제작자 엠벼는 ENFJ입니다 ^.^ 전 항상 #이메레스 #자캐 72 CM ; 게이트에 내리는 비 카즈밀레. 트위터에 쓴 글을 다듬은 것. ※ G20, 나의 기사단 영입 이후 ※ 둘의 사이는 동료. ※ 오리지널 밀레시안의 묘사가 나옵니다. 주의. 비가 내렸다. 아발론 게이트의 타일들이 제각기 물을 먹어 미끌거렸고, 알터는 견습 기사들에게 바깥에 내놓은 물건들을 안쪽으로 정리해 두라고 외치는 한 편 그들을 도왔다. 아침부터 구름이 짙게 끼이는 걸 본 아벨린이 미리 대비를 해 두어 망정이었다. #마비노기 #카즈밀레 #드림 #밀레른 7 2 BM ; 베인밀레 토막/G25 스포일러 매우 주의 - G25 스포일러 극 주의 - 잔열 속의 밀레시안 사랑은 승리하지 않는다. 불타는 평원의 환상 속에 선 자는 결론을 내렸다. 실상 그것은 그의 것조차 아니었고, 지금은 사라져버린 누군가, 혓바닥을 바싹 마르게 하는 열기, 매캐한 연기의 자취와 호흡을 사르는 불꽃의 주인이 그에게 내린 형벌에 가까웠으나, 어쨌든 그는 그 속에서 결론지었다. 사랑은 결코 승 #마비노기 #베인밀레 #베밀 #드림 #밀레른 18 2023 profile 02. Adora Declen ⓒ 012lov3 •motto• 이름 • 아도라 데클렌, Adora Declen 태생 • 순혈 생년월일 • 96.10.09 신체 • 166cm 소속 • 레번클로 패트로누스 • 검은 새 반려동물 • 흰 고양이 MBTI • INFJ PERSONAL COLOR • 9DBEFFF 키워드 • 신중한, 수줍음을 타는, 차분한, 낯가림, 부끄러움이 많은, 맑은, #자캐 17 [과거로그] 연애 시현이가 어떤 연애를 했는지.. 궁금하다하셔서... 가볍게 썼어용 “야, 최시현 모솔이래.” 순간 교실 안이 술렁였다. 엎드려 퍼자고 있는 놈을 제외하고 그 말을 들은 27쌍의 눈이 시현에게 꽂힌다. 컵라면의 비닐 포장을 뜯고 있던 시현이 그게 그렇게 놀랄 일이냐는 듯 한쪽 눈썹을 올린다. “남중 나왔거든, 나. 심지어 남고네? 하, 칙칙해. #1차 #최시현 #자캐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