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디페 현장판매(선입금 X). 통판은 행사 후 남는 재고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회지 정보 종류: 소설 페이지: 110p(후기+축전 포함) 가격: 10,000원(예정) CP: 유키X모모 (전연령가) 작업중에 있으나 구매 특전으로 책갈피 예정중입니다. 이 부분은 추후 트위터 인포를 확인해주세요! ( ※ 웹 가독성을 위한 공백으로 실제 종이본에서는
@M__yun 님께서 배포하신 [캐해석 타로] 스프레드를 활용하였습니다. 1. 자캐의 기본 스탠드, 성향, 태도 펜타클 2. 두 개의 펜타클 사이의 균형이 돋보이는 카드입니다. (자캐)은 기본적으로 공정함을 추구하려 하는 캐릭터라고 하네요. 에린에는 무척 다양한 세력이 있는데, 그는 어느 한 쪽의 편을 들기보다는 다양한 이들의 의견을 수렴하려 노력하는 편
로제딕 타로 내에 소개된 컵 오브 릴레이션쉽 스프레드를 활용했습니다! 로제딕 타로 제작자이신 VINE 님과 쥬나 님께 감사드립니다! 점에 활용된 카드는 범용 유니버설 웨이트 타로입니다. 23년 11월에 리딩한 건으로 최근 리딩과는 양상이 약간 다릅니다! A. A는 어떤 캐릭터? A의 후기 모습보다는 초기 모습에 가까운 카드가 나왔습니다. 유능함을 바탕으로
3장 스프레드에서 한 장을 추가로 뽑아 읽었습니다. 점에 활용된 카드는 범용 유니버설 웨이트 타로입니다. 1. 둘 중에 누가 고백했을까? = 고백할 때쯤의 두 사람의 상황은 어땠을까? A) 16번 탑. 벼락을 맞아 무너지는 탑 주위로 추락하는 사람들이 나타난 카드입니다. A의 주변에는 끊임없이 재난과 변화가 가득합니다. 상황은 시시때때로 격동하고, 이것
창작 스프레드로 읽었습니다. 점에 활용된 카드는 범용 유니버설 웨이트 타로입니다. 1) 밀레시안인 A는 오리지널과 어떤 점이 다를까? 막대7. 막대를 든 남성이 다른 수많은 막대에 맞서 선 모습의 카드입니다. 밀레시안 A는 가문의 장자로 살아야 했던 오리지널과는 다르게 정해진 역할이 있지 않은 존재입니다. 물론 그가 주인공 밀레시안으로서의 여정을 택한다
로제딕 타로 내에 소개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복하는 스프레드를 활용했습니다! 로제딕 타로 제작자이신 VINE 님과 쥬나 님께 감사드립니다! 점에 활용된 카드는 범용 유니버설 웨이트 타로입니다. 1. 페어가 문제를 만나기 전의 모습 완드의 킹. 힘을 상징하는 완드를 굳게 들고 앉은 위엄 있는 왕의 모습입니다. 이 페어에게는 불 같은 에너지와 고귀함이
“세계는 알이지요.” T는 백색 폰을 앞으로 옮기며 읊조렸다. P는 탁자를 톡톡 두드리다가 흑색 룩을 뒤로 물리며 되물었다. “세계가 아리라고요? 너, 자기 자신을 지칭할 때 삼인칭을 쓰던가요? 그것도 애칭으로 줄여서?” “이건 뭔 헛소리야?” T의 입에서 그런 소리가 저도 모르게 튀어나왔고, P는 이해한다는 듯 온화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비록 이미 다
웹툰 가비지 타임을 기반으로 한 드림 작업물입니다. 훈련이 끝났고 잘 때까지 시간이 조금 남은 시각, 지상고 운동부는 기숙사에 모여있었다. 전원은 아니었다. 공태성은 실실거리며 나갔고 진재유와 감독도 잠시 나갔다. 정희찬은 본래 숙소 생활을 하지 않았지만, 오늘만은 숙소에 붙었다. 이 시대의 청년들 각자의 자리에 들어앉아 가장 신세대적인 방식으로 서
하늘이 까맣게 물들었다. 낮이고, 밤이고 구분할 수없는 시간이 지속하여 이제 어디 서 있는 지도 알 수 없었다. 시체가 썩어들어가는 냄새와 불에 타는 대지, 흥건한 피비린내 없는 공기가 언제인지 아득하기만 한데, 늘 그랬듯 사람들은 이 지옥도의 일부분으로 훌륭히 녹아들었다. 당연한 수순으로, A 역시 훌륭한 지옥도의 일원이었다. 이제 ■■■■라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