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작업물 타이포 로고 무한우주에 순간의 빛일지라도 by 김소낙 2024.01.18 6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커미션 #샘플 #디자인 #로고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글커미션 샘플_2차_6천 분위기: 고어, 액션, 하드보일드, 심리묘사, 로맨스 !주의!: 고어한 장면이 많이 나오니 감상에 유의해 주십시오. 리우진 글 커미션Y님께 드림공백 포함 6,209자[2024.08.28.수] 료헤이가 더는 태양 아래 서지 못하게 된 지도 꽤 됐다. 하지만 그 사실이 그를 침울하게 만들 수는 없었다. 태양의 수호자라는 이름 아래에서 그는 이제 태양이 자취를 감췄을 때 사냥했다. 그날 밤은 하늘이 맑고 하현달 #커미션 #글커미션 #글_커미션 #고어 #텍스트고어 #텍스트_고어 27 흑백만화 커미션 샘플 이런저런흑백만화 신청링크. 신청은 크레페로만 받습니다. 그 외 문의X 1차, 2차, 드림(커미션주는 오픈드림러입니다) 전부 받습니다. 작업 불가하다고 전체공지에 쓴 장르를 제외하고는 다 받습니다. 실제 커미션 작업물 기본 타입 퀄리티 타입 마감일 당일 지각통보 하면 요롷게 퀄리티가 올라갑니다. 개인작 (드림) 위의 4페이지가 기본 타입과 가장 #커미션 #커미션공지 52 디자이너로서의 여정은 스프린트보다는 마라톤에 가깝다. 디자인 기록 일지 디자이너의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해당 세션 중 'Blas toward action(지름길은 없다, 일단 해보자)'라는 말이 참 좋았는데, 어떤 것이든 쉬운 일이라 생각하고 빠르게 성취하려고 하는 것을 주의해야 한다는 신호로 받아들였다. 업무를 할 때는 충분한 리서치를, 급박하게 다가오는 프로젝트는 겁먹지 말고 '뭐 어때? 일단 해보자!!'라는 마음 #디자인 #디자인기록 성인 [글뤼마흐] 모멸과 쾌락의 상관관계 🔞BDSM, 요도플, 결박플 | ⓒ엘리스님(@Elice) #장송의_프리렌 #장송의프리렌 #글뤼크 #마흐트 #황금향의_마흐트 #글뤼크x마흐트 #글뤼마흐 #캐릭터간에_상호_합의된_DS플레이_소재_포함 #밧줄로_손목_결박 #카테터를_이용한_요도플 #삽입_없는_유사성행위 #커미션 #스포일러 #글커미션 16 고정 도트(픽셀아트) 커미션 안내 도트(픽셀아트) 커미션 안내 페이지 입니다. 안내문을 끝까지 다 읽고 신청 부탁드리며 안내문을 읽지 않고 신청했을 때 생기는 불이익에 대해서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해당 커미션의 작업물의 저작권은 저에게 있습니다. 커미션 신청 현황은 신청양식 페이지에서 확인바랍니다. 어떤 커미션인가요? 가격 : 5000won추가금은 없습니다. [진행순서] 1. 신 #커미션 92 🎨훌라발루 LD 풀채색 커미션 안내글🎨 2024.05 재정비 완료! ⭐가격 두상 30,000 흉상 35,000 반신 40,000 전신 50,000 인물 추가시 위 가격의 x0.5 가격으로 추가됩니다. ⚠주의사항 수위X! 기간은 최대 2주입니다. 컨펌은 러프 1회, 완성 후 1회 합쳐 2회 무료로 해드립니다! 추가 컨펌은 추가금(1,000원)이 발생합니다. 크기 1500x1500이상, 해상도 144로 작업합니다. 요청사항 #커미션 #그림커미션 #LD커미션 #훌라발루_커미션 38 [글뤼마흐] 연옥 ⓒLEESOO님(@LEESOO_CMS) ◈ 장송의 프리렌 원작 9권~11권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 캐릭터성과 관계에 대한 주관적인 해석이 많이 들어갑니다. 원작의 설정과 다를 수 있습 니다. 용사 힘멜의 죽음으로부터 30년 후. 북부 고원 바이제 지방. 바이제가 다시금 파란빛의 하늘을 되찾던 그날. 근 오십 년 가까이 바이제는 영롱한 황금빛으로 감싸여 있었다. 이는 모두가 #장송의_프리렌 #장송의프리렌 #글뤼크 #마흐트 #황금향의_마흐트 #글뤼크x마흐트 #글뤼마흐 #스포일러 #커플링요소포함 #커미션 #글커미션 20 Music 소설 TYPE / 오마카세 / 뮤지컬 더 픽션 녹음과 통신 기술이 발달하면서 음악 산업은 급속도로 성장했다. 전축만 있으면 아무리 깊은 산속이라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주를 향유할 수 있었고 전파가 잡히는 도시에서는 라디오 한 대가 바이닐 백 개의 역할을 해냈다. 공연장은 안방 침대까지 밀고 들어왔고 인간은 비로소 현실이 아닌 소음을 일상으로 받아들이게 됐다. 이제 막 새벽 다섯 시가 지난 작업실에는 #더픽션 #그레이헌트 #와이트히스만 #뮤지컬 #커미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