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120+덤 아무튼 자캐를 그려 올림 by 리카츠 2024.01.20 15 0 0 색을 잘 알았으면 이런 일은 없었다!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자캐 이전글 240112 다음글 240127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03. 아침밥. #만화 #자캐 13 디나일 229문답 천홍커 (3기 기준) 모든 문답은 해당 블로그의 전체 문답을 기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1. 이름 ㅡ인텐시브 디나일입니다. 2. 생년월일 ㅡ2001년 9월 5일. 3. 성별 ㅡ여성입니다. 4. 종족 ㅡ인간입니다. 5. 직업은? 아니면 학교 다녀? ㅡ직업은… 예술가가 적합하겠죠. 본래라면 1년 전까지만 해도 대학 다니고있을텐데 말입니다. 저는 평범한 케이스는 아니라서요. #X #커뮤 #문답 #디나일 #자캐 #229문답 #인텐시브디나일 #자캐문답 12 [아론의 사제/아네이디] 범람 계연자동갱신이 되었지만 231231 이라는 숫자가 탐이 나서 날짜에 맞춰봄 * 아론의 사제 기반 캐릭터 페어(이자 오너끼리는 합의되었고 얘들끼리만 서로 계연/짝사랑인줄 아는)의 계연 이후, 어차피 자동 갱신되었지만 231231이라는 숫자는 탐나네-싶어서 쓰려고 맘에 두었던 글을 날짜에 맞춰봄 * 앞선 글, <불을 삼키다>와 이어집니다(클릭 시, 새 창) * 글 내에 특정 시나리오의 스포일러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올 한 해가 저물어간 #아론의사제_OC #아네이디 #자캐 #아론의사제 17 1 오리지널캐릭터 #OC #자캐 18 9. 버킷리스트 공미포 2,336자 많은 사람들이 생활하고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D시의 가장 중심 지역. 무더운 여름이라는 것을 알리는 듯 도로에는 아지랑이가 일렁이고 길가에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그늘을 찾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공원에는 분수가, 그 분수 사이로 아이들이 뛰어노는 소리가 들리고 공원의 길을 따라 산책하는 직장인들까지. 지극히 평범하고 평온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 #스터디 #글스터디 #자캐 #창작 #아카리 22 【코우디아】 만약 내일 세계가 멸망한다면 언제나와 같은 나날. 타이코우, 코우는 로쿠분기시에 위치한 서점에서 앞치마를 두른 채 책꽂이에 새로 들어온 서적들을 꽂고 있었다. 그 옆을 서점주의 딸인 아오이가 쫑쫑하고 다가오더니 그를 불렀다. “있지, 타이코우.” “앗짱?” “타이코우는 ‘만약 내일 세계가 멸망한다면’ 뭘 할 거야?” 요즘 유행인 걸까? 아니면 갑자기 궁금했던 걸까? 코우는 질문과 #TRPG #자캐 #마기로기 네가 거기 있는 걸 내가 알지 소년은 남들이 제게 담배를 권하는 것이 싫어서 피우지 않는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 그러니까 수중에 가진 거라고는 둘로 쪼개지는 이름자밖에 없는 그 레인저가 담배를 처음 입에 댄 것은 무려 열아홉 살의 일이다. 폭풍 숲과 그 근방의 또래 애들보다 훨씬 늦은 나이로, 그들은 대체로 어른들의 담배를 훔쳐다 피웠다. 하지만 소년에게는 담배를 순순히 도둑맞아 줄 어른도, 그런 어른들에게 꿀밤을 맞아가면서도 꿋꿋하게 금지된 일을 저지를 멍청함도 없 #아나히스 #자캐 8 쓰레기통 1. 위스키 잔을 들고 건배, 샴페인 잔을 들고 건배, 몇번이고 건배를 하고 몇번이고 내장에 술을 쏟는다. 꼬인 전화기의 전선이 늘어져 있다. 반만 쓸어 넘긴 머리로 실실 웃는다. 동그란 얼음이 띄워진 온더록스의 위스키가 얼음과 같이 흔들리고 있다. 바에는 콜보이가 넘쳐난다. 새치가 조금 거슬릴 나이의 30대는 구석에 틀어박혀 만취한다. 그게 나다. 외로운 #자캐 #오리지널 #성적_단어 #성적_묘사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