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아침밥. 와글와글 by 서마늘 2024.01.13 13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만화 #자캐 이전글 02. 훈우와 밥 그리고 가족. 다음글 04. 이러지마 제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15세 좋아하는 걸 찾지 못해 죽은 귀신 이야기 근데 이제 좋아하는 걸 찾게 됩니다 #좋아하는_걸_찾아가는_반_귀신_이야기 #자캐 #자살 #임분홍 #소설 5 1차 모음 낙서 있음, 트레틀 사용 이미지 있음, 자컾 위주, 커뮤 제외 #자캐 #자컾 #자캐커플 #1차 #1차비엘 #BL #OC #창작 #백업 #모아보기 27 1 [아론의 사제/아네이디] 불을 삼키다 일단 무늬는 계연시작글...(여기는 재업) * 아론의 사제 기반 캐릭터 페어(이자 오너끼리는 합의되었고 얘들끼리만 서로 계연/짝사랑인줄 아는)의 계연 스타트 글을 가필수정했음 * 몸의 관계가 그냥 언급만 되어있음 * 글 내에 특정 시나리오의 스포일러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그건 달이 기울었다 차는 것처럼, 결국에는 터져나올 말이었을지도 모른다. 첫인상은 그야말로 괴팍했더랬다. 이 이름의 전임자들은 얼마 #자캐 #아론의사제 #아론의사제_OC #아네이디 18 질투의 미학 #단편만화 #창작만화 #만화 #단편 27 1 어렸던 내가 잊어버린 것 순수하게 좋아했던 ■■ 새벽 3시. 꿈나라로 갈 시간은 한참 지난 시간이다. 거의 모든 건물들의 불이 꺼져있고 길거리에는 자동차 하나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레이가 있는 곳은 달랐다. 안경에 비친 3개의 모니터에선 계속해서 빛이 세어 나왔고, 컴퓨터는 기계부품들은 계속해서 열을 뿜어냈다. 레이는 계속해서 악보를 쓰다 버리고를 반복했다. 아무리 해도 자신이 원하는 음악이 만들어지지 #일상_속에서_평범함을_찾겠습니다 #아사히나_레이 #OC #자캐 #주간창작_6월_4주차 19 лев Aksel Valerian. 2022.11.08 열린 창 안으로 들어오는 늦가을의 밤공기는 누군가에게는 선뜩함을, 누군가에게는 싸늘함을 느끼게 할지도 모른다. 제게는 그저 봄바람의 살랑거림과 다를 바 없다 하더라도. 흐린 달은 미동없이 떠 있고, 별 하나 보이지 않는 까만 하늘 위로 흰 담배연기만 대신해 수놓아진다. 그것을 물끄러미 보다가 천천히 왼눈을 감으면, 조금 더 뿌 #자캐 #로그 #센가버스 #753section 성인 PLAY 1차 BL / 촉수 / ㄷㄷ / 야외 / ㅈㅇ 등 빻은 소재 다수 포함 #1차 #BL #자캐 70 1 [FF14][빛의전사] 눈 뜨라고 부르는 소리 에메트셀크 드림주, 칼리타 루인 #00 눈 뜨라고 부르는 소리 에오르제아 남쪽 끝, 사골리 사막 너머 이름조차 없는 모래사막. 유독 태양이 뜨겁게 타오르던 날, 허공에 에테르가 휘몰아치며 작은 구멍이 생겼고 그 틈을 비집고 사람 하나가 모래 위로 떨어졌다. 삼각형 귀와 긴 꼬리를 가진 창백한 여자는 짧은 단어만을 중얼거리며 첫 여행을 시작했다. 가여운 조난자와 아말쟈족의 시체를 뒤져 #파이널판타지14 #자캐 #빛의전사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