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 아침밥. 와글와글 by 서마늘 2024.01.13 13 0 0 카테고리 #기타 추가태그 #만화 #자캐 이전글 02. 훈우와 밥 그리고 가족. 다음글 04. 이러지마 제발~ 광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어요 댓글 0 등록 추천 포스트 쓰레기통 1. 위스키 잔을 들고 건배, 샴페인 잔을 들고 건배, 몇번이고 건배를 하고 몇번이고 내장에 술을 쏟는다. 꼬인 전화기의 전선이 늘어져 있다. 반만 쓸어 넘긴 머리로 실실 웃는다. 동그란 얼음이 띄워진 온더록스의 위스키가 얼음과 같이 흔들리고 있다. 바에는 콜보이가 넘쳐난다. 새치가 조금 거슬릴 나이의 30대는 구석에 틀어박혀 만취한다. 그게 나다. 외로운 #자캐 #오리지널 #성적_단어 #성적_묘사 32 성인 Unholy Wedding 1차 BL / GTA5 기반 / NTR (불륜) / ㅍㄹㅊㅇ(ㅇㅁㄹㅊㅇ) / 거울 등 소재 주의 #BL #자캐 #1차 #NTR 25 2023 히프마이 짧은 만화 모음 쿠코, 이치쿠코, 신생MCD #히프마이 #이치쿠코 #신생MCD #만화 38 1 2016년 창작만화 にくにっき 16년도 백업 열차 장르 : 일상 #백업 #창작 #창작만화 #자캐 #OC 13 1 15세 1화 그 놈 #자캐 #이한 #작가_히롄 #비속어 #욕설 5 OC. FLOS EUPORIA TYCHE 만발한 풍요와 행운 * 해당 캐릭터는 마비노기 세계관에 개인적인 설정을 입힌 자캐(OC)입니다. * 캐릭터의 설정은 실제 게임의 설정 혹은 플레이와 상이하거나 맞지 않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마비노기 공식 설정과 충돌할 수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 자캐 놀이를 위해 만든 캐릭터이기에 설정오류 지적은 받지 않습니다. * 해당 캐릭터의 설정, 관계의 도용은 허가 #플로스 #자캐 #마비노기 구름도 별도 없는 세계에서 - 메이리 메이리가 타임 슬립을 하게 된 경위를 메이리 1인칭 시점으로 그날은 묘하게 화창한 날이었다. 구름 한점 없이 태양빛이 내 등을 따스하게 만들고, 저 건너로 달이 저물고 있는 아침. 그래.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은 그야말로 불길함의 징조였다. 폭풍전야나 다름없는 징조. "메이리~, 쉬는 시간에 잠깐 놀지 않을래?" 늘 같이 붙어 있는 것으로 알음알음 소문이 난 내 친구. 일도 잘하고 아는 것이 많아 나에게 글자를 가르쳐 #자캐 #1차창작 11 [CoC 1:1] 단 한번, 얼굴을 감춘 감몽 내가 아닌 누구라도 좋았던거야 크툴루의 부름 7판 팬메이드 시나리오 단 한번, 얼굴을 감춘 감몽A sweet dream with faceless only once 작성자,향신료 내가 아닌 누구라도 좋았던거야. 간절하게 주문을 외웠다가 눈을 뜨면…누군가 웃으며 당신의 뺨을 간지럽히고 있습니다.이 뜬금없고 거리낌 없는 손길의 주인은, 그건, 당신이 그 누구보다 의식하는 그 사람. #단감몽 #자캐 #시나리오 #trpg #trpg시나리오 #coc타이만 #coc시나리오 #타이만시나리오 385